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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 버스 시간표 및 요금


날씨가 오늘은 제법 많이 풀렸네요. 며칠동안 얼마나 추웠는지?? 다들 별탈없으신거죠?? 오늘은 부산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도착하는 부산 서울 버스시간과 요금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는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서울에 일이 있으셔서 가시거나, 서울에서 부산갔다가 다시 돌아오실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서울행 버스가 가장 많이 출발하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알아볼까요??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 133번지


전화번호 : 1577-9956





먼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부산 서울 버스 시간표 부터 확인해볼텐데요.


부산 출발 서울 도착하는 새벽 첫 차는 06:00 출발, 도착 10:20에 하는 버스랍니다.




이후 약 30분의 배차간격으로 다수의 버스들이 서울로 출발한답니다.


아무때나 와도 최장 30분만 기다리면 탈수 있다는 사실..




부산발 서울착 버스의 마지막 차는 새벽 02:00에 부산을 출발하여 서울에 아침 06:20 에 도착하는 버스인데요. 워낙에 도착하는 시간이 좋아서, 물론 밤차를 타고 오는 것이 피곤하기는 하겟지만요, 도착하면 그날 하루의 일과를 충분히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은 부산 서울 버스 시간표의 일정을 좀더 압축적으로 표시해둔 시간표입니다. 

한 눈에 보시기에는 좋을 듯 하네요~



소요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요금을 일반 : 23000원, 우등 34200원, 심야 37600원입니다.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부산 서울 버스 출발시각만 조금 더 자세하게 표시했습니다


부산 서울 버스 시간표


06:00 06:30 07:00 07:30 08:00 08:30 09:00 09:30 10:00 10:20 10:40 11:00 11:30 12:00 12:30 13:00 13:20 13:40 14:00 14:20 14:40 15:00 15:20 15:40 16:00 16:20 16:40 17:00 17:30 18:00 18:30 19:00 19:30 20:00 20:30 21:00 21:30

22:00 22:30 23:00 23:30 24:00 24:30 25:00 25:30 26:00



파란색은 우등, 까만색은 일반등급, 마지막 빨간색은 심야등급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기까지 부산 서울 버스 시간표 및 요금정보 포스팅이었구요. 정보를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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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데 예쁘기까지한 완두콩 효능 칼로리,가격정보

 

 

 

 

 

 

여러분들은 완두콩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이 동그란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는 건 크게 안좋아해요. 콩을 갈아서 만든 두부나 두유 이런건 아주 좋아하는데요, 콩밥, 콩조림도 크게 안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콩모양 그대로 먹는 콩이 있었으니, 바로 완두콩입니다. 색상이 너무 이쁘고, 다른 콩류보다는 조금 말랑말랑한 편이라 더욱 더 좋아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모양도 색도 예쁜데 몸에 좋기까지 한 이 녀석의 효능, 칼로리, 가격 정보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완두콩 효능 #1. 성장촉진

 

완두콩에는 아지닌과 라이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요 발음도 어려운 성분이 성장촉진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것 같지요?? 그러니 많이 많이 음식에 해서 넣어주세요. 

완두콩 좋아는 했지만 요런 좋은 성분이 있는 줄은 저도 몰랐네요. 

 

 

 

 

 #2 골다공증 예방 및 암예방

 

원래 일반적에는 콩류에도 많다고 알려져 있는 이소플라본.. 들어보셨죠? 이게 여성호르몬 생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대적으로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기타의 병, 이를 테면, 유방암이나 골다공증에도 좋구요. 대장암이나 전립선암, 그리고 암예방 전반적으로 좋으므로 직장암이나 위암등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멋진데요. 

 

 

 

완두콩 효능 #3. 변비예방

 

완두콩에는 다른 콩류들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식이섬유를 가득 가득 담고 있어서 변비에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소식으로 오는 변비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하니 꼭 필요한 녀석이겠죠?? 

건강에도 좋은데 식이섬유도 많다고 하니~ 녀석 여러모로 좋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완두콩 효능 #4. 성인병 예방

 

완두콩에 많은 영양성분 중에 하나가 사람 이름과도 비슷한 콜린인데요. 이 녀석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그로 인해, 간경변, 콜레스트레롤로 인한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예방해줍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 손쉽게 구할수도 있는 이 완두콩에 이렇게 좋은 효능이 많았다니 저도 알아보면서 깜놀했습니다. :) 여러분들도 그렇죠?/


 

 

완두콩의 영양성분

 

단백질,탄수화물, 지방, 칼슘,철분, 인 비타민B1.B2, 니코틴산, 비오틴, 콜린, 글루타미산,사포닌

 

 

 

 

추가적인 완두콩의 효능

 

시력증진,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환자에게도 매우 좋으며, 병후나 산후 스테미나회복에 조으며, 붓기제거까지 해준다함. 아울러, 항균작용에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건 뭐, 만병통치약수준.ㅋㅋㅋ

 

 

마지막으로 완두콩 칼로리를 알아볼까 하는데요.

콩이라서 지가 얼마나 높겠어 했지만, 의외로 콩류들도 탄수화물이 많은 편이라..칼로리가 제법높답니다.

 

삶은 완두콩 칼로리 100g 기준 120kcal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냥 삶은 완두콩을 아주 많이 먹기는 힘듭니다.

완두콩속을 만들어 먹거나(이러면 설탕때문에 또 칼로리가 올라가겠죠?) 밥에 두어먹는 정도가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완두콩가격도 알아볼까 하는데, 워낙에 완두콩이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4kg에 12,000원 정도라고 나와있으나, 생물이라 그때 그때 수급에 따라 생산자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겠죠??

  

여기까지 완두콩의 효능,칼로리,가격정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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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집값에 대한 관심은 참 뜨겁고도 높습니다. 어떤 곳은 집이 많아서 걱정, 어떤 곳은 집이 없어서 걱정. 세상은 참 불공평한 것이더라구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걱정인 것이 어쩌면 "주"생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솔직하게 입는 거랑 먹는 거랑은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입는 거와 먹는 거는 그래도 저렴이로 살아갈수가 있습니다만. 살아가는 곳은 진짜 쉽지가 않더라구요. 


어느 정도 먹고 살려면 교통이 좋은데 살아야하는데 그럴려면 주생활비가 장난이 아니지요. 거기다가 아이들 교육비까지 들어가면 이게 벌려고 사는 건지 쓸려고 사는 건지. 그나마라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거라면 바로 새아파트 분양이 아닐가 싶은데요. 


오를때로 오른 기존 집값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새아파트를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오늘은 울산 아파트 분양계획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략적으로 살펴본 바로는 중구의 1군데와 북구의 2군데에 울산 분양예정 아파트가 들어가 있어요.




먼저 미분양인 2군데가 있는데요. 어차피 뭐, 남은 세대수는 공개 안할수도 있으니 이건 그냥 가거나 전화해서 물어봐야할것 같습니다.



중구에 분양계획중인 아파트는 복산아이파크입니다. 8월이면 다 되었군요.



요즘 많이들 짓고 있는 조합원아파트이군요. 좀아쉽네요..ㅠ.ㅠ 일반분양이면 좋을텐데..하기야 위치 좋은 곳은 뭐 기존에 아파트가 다 있으니 어쩔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합원아파트가 좋은 점은 아시다 시피. 위치가 근린시설이 좋구요. 전매가 가능하다는 거구요. 그에 반해 안 좋은 점도 많으니 미리미리 잘 알아보시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울산 아파트 분양계획 중인 곳은 북구입니다. 

한 군데는 호계동 호계한양수자인2차구요. 여기도 102세대 정도만 일반 분양으로 풀린 곳입니다. 

아직 오픈을 안해서 정확한 건 알수 없지만, 조합원들이 계약안한 곳도 있을수 있고 P주고 들어갈 곳도 있으니 이곳에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가보셔야할듯..싶네요~




다음은 오랜만에 나오는 신천동 일반 분양입니다. 920세대라는 대규모이구요. 브랜드 있는 대우푸르지오입니다. ^^* 아직 9월 분양예정이라 나온 정보는 없지만.... 미리 신청해놓으면 오픈 전에 연락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아파트분양은 완전히 전쟁입니다. 인기 있는 곳은 되기도 힘들고. 꼭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웃돈을 더 주셔야하는 것이 완전히 원칙이 되었더라구요..ㅠ.ㅠ 인기가 많으니 아파트는 늘어나고. 저희도 몇 번 내봤지만, 쪼그많고 오래된 아파트 하나 있다고 점수가 얼마나 낮은지 거의 안 되더군요..에혀~~


꼭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아파트가 걸리길 기원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울산 아파트 분양계획이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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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마시자!!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오늘은 흔하게(응?)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사실 솔직하게 별다방커피를 흔하게 마시진 못합니다. 전, 가난한 학생이거든요..ㅠ.ㅠ 그래서 여튼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정보는 꼭 알고 있어야 하니.. 알아보고 마시자!! 시리즈 제 1탄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포스팅 시작합니다요~~

 


 

 

여름이니깐..아이스~~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커피 톨사이즈 5kcal

 

완전 멋져..멋져~~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커피 톨사이즈 10kcal

 

완전 멋져..멋져~~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 카페 라떼 톨사이즈 110kcal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그리 높지 않은편..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에스프레소 솔로 10kcal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솔로 15kcal

 

참고로 제가 무지 좋아하는 스타벅스 커피입니다..ㅎㅎㅎ

 

에스프레소는 마시고싶은데, 살짝 자신없을때 마시는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역시 아직까지는 칼로리 착합니다.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에스프레소 콘 파나 솔로사이즈 35kcal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카푸치노 톨사이즈 110kcal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카페 라떼 톨사이즈 180kcal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카페모카 톨사이즈 290kcal

드디어 시작했네요..300kcal에 육박하고 있음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리스트레토 비안코 톨사이즈 161kcal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스타벅스 돌체 라떼 톨사이즈 279kcal

 

저지방이라도 비켜갈수 없는 칼로리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 스타벅스 돌체 라떼 톨사이즈 250kcal

 

아이스가 핫보다는 조금 낮긴하네요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 두유 카페 라떼  80kcal

 

우유 넣은 것보다는 칼로리가 조금 낮네요.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아이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 톨 사이즈 350kcal

 

드디어 나왔다..ㅎㅎㅎ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하는 모카 커피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카라멜 마키아또 톨사이즈 200kcal

 

달콤 고소한 카라멜 마키아또.. 공기밥 한그릇 칼로리와 비슷비슷..

 

하지만..난 이 커피를 택하겠어..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 화이트 초콜릿 모카 톨사이즈 390kcal

 

멋지심..ㅎㅎㅎㅎ 완전 칼로리 후덜덜

 


 

 

 

여기까지 많이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를 알아봤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엄청 높네요. 실제로 이 칼로리를 보고는 아무리 맛나더라도 저렇게 생크림이 있거나 카라멜 소스가 얹혀진 건 먹기 힘들듯..ㅠ.ㅠ

 

 

하지만, 알아서 먹고 싶기는 합니다.. 알보마 시리즈1.. 스타벅스 커피 칼로리 편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피서시즌입니다. 칼로리에 각별히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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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는 묻지 않을께~ 

이건 너도 잘 모르는 일일테니.. 

당최 뭔일인지 알도리가 없다. 나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것은 좋은 일이니깐 꼬치꼬치 깨묻진 않으마.



이 행복한 일의 원인을 안다면, 참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을텐데.

내가 곧 갈 중국여행만큼이나 말이야..



그 원인을 알수 없다는 점에서 인생은 여행과도 같은가 보다.

그래서 인생은 살만한건가 보다.


죽을만큼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살일이 생기니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내게 자주 보는 세계테마여행이라는 여행다큐이다. 

그리 유명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마도 시청률은 바닥이며, 또한 EBS가 아닌가. 

하지만, 난 이 방송을 본방 안되면 주말 재방이라도 꼭 사수하고 본다.

이걸 보고 나면 마음이 한결 따스해짐을 느낀다.





사람이 여행을 가는이유는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다큐가 아닌가 한다

지구 저편에, 우리랑 말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 생긴모습도 다르지만,

손님이 오면 가장 좋은 것으로 대접하고,

마음의 정을 내며 따스한 대화를 나누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와주는 모습..


어디에서도 똑같다.





그곳이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할지라도

또한 물도 귀한 사막지역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사는 모습은 똑같고

가족간의 이웃간의 모습도 똑같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까지도 똑같은





그래서, 여행은 어디서나 똑같다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가는것이다.

파랑새를 찾아떠나는 것과 일맥상통한 점이라고 볼수있다.


여행은 가기 위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이거 누가 말했더라?? -







어디서나 푸른 생명은 자라며, 사람도 태어나고, 인생도 크고 자라는 것을 우리는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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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3대 영양소 이러면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아주 중요시 여겼구요. 저 아주 어릴때만해도 우리나라는 너무 지방과 단백질의 섭취량이 적다고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하.지.만 요새는 어떤가요? 역전됐죠? 아마도 단백질이랑 지방의 섭취량이 절대로 적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불과 수십년만에 사람의 식생활이 이렇게 바뀌다니.



우리나라는  채소와  과일섭취가 아주 월등했었어요. 농경민족이어서 채소들과도 많이 친하고 흔했고, 더불어 과일들도 요즘처럼 비싸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수용성비타민섭취는 문제가 없었고 지용성비타민을 많이 먹어야한다고 했었느데. 요즘은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 군요.





그리고 그렇고 의미 없었던 비타민과 무기질이 현대인들의 건강유지를 위한 큰 잣대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중에서 비타민의 종류과 이름 혹은 별명 별칭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비타민의 종류는 크게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비타민이 있어요. 





지용성 비타민은

일단 기름에 잘 녹는 성분으로 그래서 이 성분이 많이 들어간 재료를 익힐때는 꼭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것이 좋답니다. 주로 비타민A,D,E,K가 여기에 속한답니다. 적당한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자라는 경우에는 지방소화에 문제가 생기며, 아울러 넘치는 경우에는 몸에 축적이 되어 있어서 독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는 성분으로 주로 비타민B와 C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 비타민군은 과량으로 흡수가 되어도 체내에 축적이 되지않고 소변으로 배출이 되므로 매일매일 모자라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요즘 가장 비싼 비타민류라서 참 쉽게 섭취하기가 쉽지 않아요..


비타민의 이름들

1. A- 레티놀, 베타 카로틴


2. D -칼시페롤


3. E - 토코페롤


4. K 


5. B1 - 티아민


6. B2 - 리보플라빈


7. B3 - 나이아신


8. B4 - 카르니틴


9. B5 -  판토텐산


10. B6 - 피리독신


11. B7 - 바이오틴


12. B9 - 엽산


13. B12 - 코발라민


14. C - 아스코르빈산





아마도 평상시 건강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비타민의 이름들을 보고  많이 들어봤다 싶을 겁니다. 바이타민이라고 부르는 저 이름들 외에도 각종 별칭과 별명이 많은 녀석들이지요. 엽산이 비타민 B9 인거 아시고 계셨나요??ㅋㅋ . 다음 시간부터는 각 기능들도 조금씩 알아볼까 합니다. 워낙에 광범위해서..에혀~~~


여하튼 우리 모두 건강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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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오십견은 다른 어깨질환과 어떻게 다를까?? 사실 딱 걸려보면 압니다. 저도 처음 걸렸을때는, 그냥 어깨가 아픈건가 일반적인 다른 병과 많이 헷갈렸어요. 오죽하면 찾아간 병원에서 조차 오십견이 아닐것이라고 판단을 내리시더라구요. 그때 마흔도 안되었으니..ㅋㅋ 당연하겠지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1시간 이상이나 걸리는 치료를 받기도 너무 힘들고, 그냥 저냥 방치한 세월이 1년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어찌보면 참 무식했죠..ㅠ.ㅠ 그냥 병을 키웠으니깐요. 초기에 재빠른 치료를 했으면 훨씬 덜 고통 스러웠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경험한 일반 어깨결림과 다른 오십견 증상에 대해서 한두가지 알려드리면. 먼저, 정확하게 푹푹 쑤시고 아픈 것은 어깨쪽보다는 저 분이 딱 잡고 계시는 저부분이 아파요..보통 우리가 주사받는 곳 정도?





사람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양쪽에 모두 오십견이 다 왔었는데요. 양쪽에 초반에는 저부분이 미친듯이 아팠어요. 그냥 푹푹 쑤시고, 저리고 찜질로 열심히 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찜질은 일시적일 뿐이지 낫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이번에 포스팅을 올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2차 오십견이 왔을때 제가 했던 오십견에 좋은 운동에 대한 겁니다. 1차에는 멋도 모르고 그냥 냅둔 관계로 정말 힘들고 아팠습니다. 철들어서 아파서 울기는 그때가 처음인듯합니다. 팔을 어떻게 해도 아프니깐. 깁스 한것처럼 삼각끈을 메고 있었어요. 누가 툭 치고만 지나가도 아프니깐요.





먼저 알려드리는 스트레칭 방법은 오십견 예방에 좋은 운동입니다. 이미 걸린 경우에는 하시면 안됩니다. 아마도 하시고 싶어도 못하실겁니다. 팔을 들수도 없는데, 무슨 저런 고난이도 운동을 하시겠어요.ㅋㅋㅋ


이건 그냥 매일 매일 꾸준히 하시면 좋을 예방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컴퓨터 핸드폰 많이 쓰잖아요. 이렇게 해서 풀어주면 좋아요~~


사진 잘 가지고 있다가 짬짬히 해보시길..



, 이제 보여 드리는 것이 바로 오십견에 좋은 운동입니다. 감히 치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제가 분명히 좋아졌거든요..ㅋㅋㅋ 100% 이거라고 말할수 있어요. 경험자이니깐요.


총 7단계까지 운동이 있는데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서의 운동법보다 무척 운동범위가 작아요. 당연한게 제대로 들수도 없잖아요. 근데 해보시면 이것도 힘드실겁니다. 저도 첨에 그랬거든요..ㅠ.








제가 처음 했던 운동은 1단계였어요. 아픈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건데. 잘 안될겁니다.ㅋㅋ 안 아픈쪽 팔은 바닥까지 붙는데 말입니다. 안 아픈쪽 손으로 팔꿈치를 잡아서 천천히 조금씩 머리 뒤로 넘겨주세요. 많이 안넘어가도 되요.

그냥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해주세요. 앉아서나 서서는 힘들어요. 팔이 그만큼 안 올라가거든요. 꼭 누워서 해주세요

집에 계시는 분이시라면 4-5시간 마다 한번씩 해주세요.. 한번에 많이 보다, 하루에 여러번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자기전에는 꼭꼭 해주세요.


2단계도 했었어요. 팔의 상부를 몸에 붙이고 팔꿈치 아래를 바깥쪽으로 돌리는 건데 이것도 힘들어요. 안 아픈쪽 위주로 조금씩 넘겨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긴 막대기(저는 효자손 이용..ㅋㅋ)를 이용해서 안 아픈 손이 아픈 쪽으로 밀어 주면서 운동을 시켜줬어요. 매번 10번정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4단계도 못했구요.


겨우 5단계는 했었습니다. 이건 그래도 그럭저럭 할수가 있었구요. 여하튼 꼴랑 한건 3개 밖에 안됐어요. 


하지만, 이게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크더라구요. 꼭 하세요. 매일 매일 시간 날때마다. 저는 알람까지 맞춰놓고 수시로 했어요. 마침 시간이 좀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하루에 15분씩 족욕을 했어요. 반신욕도 좋구요. 목욕탕 갔다오면 한결 낫다는 기억ㅇ이 나서 이걸 꾸준히 했더니. 엄청 부드러워지더라구요.


현재 고통속에서 오십견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신 분들.. 딱 2가지만 기억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씩 족욕을 한다.

하루에 수시로 운동을 한다. (자기전에는 반드시 한다.) 1센티라도 움직여주세요~

참고로 저는 자다가도 아프면 일어나서 운동하고 잤어요ㅠ.ㅠ


그랬더니 진짜 심한 오십견 통증이 4-5개월 정도만에 줄더라구요. 다음부터는 통증은 없고 조금씩 풀리는 과정, 현재는 1년이 넘었는데요. 다 나았어요.ㅎㅎㅎ


안겪어보신 분들은 몰라요. 그냥 어깨결림? 저는 컴퓨터업무라서 늘 어깨가 아프지만, 오십견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걸리신분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구, 제가 권해드린 오십견에 좋은 운동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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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엄청 덥죠?? 2015년 여름은 진짜 오랫동안 기억될 여름인듯 합니다. 요즘.. 참 금리가 바닥입니다. 바닥도 이런 바닥이 없어요. 



여하튼 급하고 필요한 건 우리니깐 뭐, 이런 시대도 잘 겪어봐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오늘은 그래도 간단하고 쉽게 돈을 모을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금의 금리비교를 사브작 해볼까 합니다.  金리는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데요. 그래도 뭉칫돈을 맡겨놓는 것 보다는 좀 나아요.




저게 다 내꺼면 좋겠군요.ㅎㅎㅎ

일단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시중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표를 갖고 왔어요. 검색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질수 있으니, 오늘 보니 아닌데 라고 하시면서 딴지 걸면 낭패입니다. (2015.08.08 캡쳐한 데이터 임을 확인해드립니다. ^^) 



일등을 자랑하는 녀석은 바로 독도사랑학생부금으로 자그마치 3.%나 됩니다만. 이건 아무나 가입할수 없다는 단점. 18세 미만만 가능해요~~ 학생적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이건 패스하고.


다음 2등도 여전히 수협인데요. 파트너 가계적급이라는 겁니다. 2.7%라고 제법 높은거 같네요~~ 대략 58개의 상품들이 있으니 본인들의 주 거래은행에 맞춰서 한번 찾아보세요.




저의 주거래은행인 기업은행은 완전바닥..ㅠ.ㅠ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수협의 파트너가계적금에 대해서 다시 캡쳐해봤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하면 0.2% 우대해준다고 하니. 2.9% 까지 상회할듯..

무엇보다 월저축액은 본인이 마음대로 정해서 넣으심 됩니다.

그런데 그냥 내맘대로 넣다보면 그리 꾸준히 못하게 되니깐 정액으로 적립하는 것이 더 좋을듯..



두번째는 한동안 많은 분들이 넣으셨던 JB다이렉트 적금통장인데요. 아쉽게도 저는 넣지는 못했답니다.  금리탭을 확인해보니.. 기본이 2.5% 로 시작합니다. 




여기까지 대략적으로 시중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특수한 몇 군데 은행을 제외하고는 진짜 낮아도 너무 낮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은행에 돈을 넣어두려면 관리비를 받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ㅠ.ㅠ


아무리 처음 자금을 모을때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회사생활을 하시면 또 그 나름대로 이유가 될수 있어요. 3년정도 가입해두면 얘때문이라도 집어치울 것을 참고 또 참게됩니다.ㅋㅋㅋ 저도 그렇게 해서 30개월 모아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끝나자마자 퇴사를..ㅠ.ㅠ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것만은 최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있는대로 다 써버리면 급할때는 또 큰 일납니다 .여유가 있을때 조금씩이라도 모아두면 분명히 쓸모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한번 만들면 1년 이상은 꾸준히 모아야 하는 거니 정기적금 금리비교를 꼼꼼하게 비교해서 딱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입하고, 월급통장에서 자동이체 시켜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가 건강조심하시구요..다음 포스팅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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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2015. 8. 11. 00:00 from 카테고리 없음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고 해야할 일이 엄청나다. 현재 시각 11:18 일주일 마무리를 하고 편하게 쉬어야 할 이 시간에 나는 너무 바쁘다. 그건 내가 오늘 컴퓨터를 잡는 시간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거다. 그러면 컴퓨터를 못하고 어디 갔다 온건가? 물론 그건 아니다. 구럼 잠이라도 잔건가?? 물론 것도 아니다. 그러면 무얼 한건가?? 암것도 못하고 휴대폰갖고 놀았다. 왜?? 우리 엄마가 내컴퓨터를 갖고 계셨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는 너무 부지런하셔서, 잠시라도 가만히 계시지를 못하는 스타일이다. 좋게 말하면 부지런하신거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정서불안정이시다. 티비를 보고 계실때도 결코 가만히 계시지 못한다. 낮에는 말이다. 물론 저녁 8시이후부터는 티비 앞에 앉으셔서 각을 잡고 보고 계시지만 말이다. 낮부터 저녁 전까지는 잠시라도 쉬지 않고 왔다 갔다 하신다. 




도대체 저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감탄사만 연발한다. 그러면서 내가 깨끗하지 못하고 제대로 못한다고 늘 잔소리하신다. 난 절대 엄마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다. 나는 그걸 나름 일찍 깨우쳐서, 요샌 그냥 가끔 대충 한다. 이미 엄마의 마음에 들기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런 바지런한 엄마의 움직임을 멈추는 최고수가 있으니 그건 바로 인터넷게임이다. 엄마한테 그걸 가르쳐 드렸더니, 완전 안움직이면서 그걸 하고 계신다. 그런데..아 그런데, 문제는, 내 컴을 자꾸 뺏어서 하신다. 다른 컴이 하나 더 있긴 한다. 어차피 내 책상이랑 같이 있어서 옆에 앉아서 하시는데, 난 누가 내옆에서 컴퓨터를 하면 불편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더더군다다 엄마컴은 좀 구려서, 제대로 안 돌아가기도 한다..ㅠ.ㅠ



그래서, 아직 ㅇ 결국에는 내컴을 뺏기고 난 갈곳없이 티비앞에 앉아서 휴대폰 검색하면서 시간 다 보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잠시도 가만히 계시지 않는 우리 엄마덕에 ㅇ운동가고, 시장가고 ㅇ겨기 저기 다 불려다녀서 8시 넘어서 겨우 컴퓨터 앞에 앉앗다 .고맙게도 그 시간부터 드라마레이스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7시쯤에 시작하면 좋으련만..ㅠ.ㅠ 내가 비켜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순순히 엄마가 비켜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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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을 위한 최고의 선택!!! 백신프로그램 순위 꼼꼼하게 따져보고 깔아봅시다. 여러분들은 혹시 바이러스 걸려보신적 있으세요? 사실 엄청나게 위험한 바이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의단계정도의 바이러스는 숱하게 걸려봤답니다. 잘 모르는 메일로 부터 첨부한 파일로 인해서 걸려보기도 하고~ 



이게 뻔하게 아닌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첨부된 파일을 보게 만들어요. 진짜 꼭 다운받게 하더라구요. 참 그것도 어찌보면 마케팅인가?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바이러스 유포가 훨씬 많아졌지요? 진짜 조심들 하셔야합니다. 스마트폰에는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정보들이 다양하게 있으니깐요~ 어찌보면 개인용 PC 보다 더 조심해야할듯~


여하튼, 어디에서나 백신프로그램 순위를 확인해보고 꼭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몇가지중에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 지 알아는 보시기 설치하셔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컴퓨터 백신이라고하면 뭐가 가장 떠오르세요? 맞아요 v3 이지요? 예전 도스시절부터 그 명성이 자자하던 바로 그 녀석입니다.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2등은요 포털의 힘일라나요? 네이버 백신이 다른 프로그램들을 다 무찌르고 당당히 2위입니다. 2위면 뭐 꽤 높은 순위랍니다. 다음은 외산 프로그램인 Avast! 등등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안랩 v3를 빼놓구서는 이야기할수 없지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바이러스 백신계에서 역사와 전통이라고 함은 바로 인프라입니다. 많은 인적 물적 DB가 갖춰져있다는 뜻이겠지요?? 아마도 큰 문제가 없는 한, 여기는 계속 1위를 할듯 보입니다.


다음은 네이버백신입니다.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우연히 친구집에 깔려져있는 거 사용해봤는데 가벼운 느낌이었구요~ 그리고 그거 아시죠? 만년 2위가 1위를 쫒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애쓰는지. 딱 그 느낌이었어요. 잘 만들고 최적화 잘 된 앱을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3위는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지 않는 Avast !! Free Anitvirus 하지만,외국에서는 유명한 백신프로그램 순위권내에 항상 존재합니다.


4위는 MS사에서 다운받게 해주는 Security Essential입니다. 저도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5위는 크게 의미없는.ㅋㅋㅋ Norton AnitVirus 입니다. 좋긴 참 좋은데, 이름에서 보셨다시피, 체험판이라서 기한이 지나면 감지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따로 치료가 안된다는 건 함정~


여기까지 열심히 알아본 백신프로그램 순위였습니다. 혹시나 컴퓨터를 막 포맷했거나 바이러스를 ㅇ예방하고자 백신을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밤늦은 포스팅 여기까지 마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고하니 건강조심들하시구요...출근하실때 스카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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