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ARA RSS FEED

오늘은 전라남도 부안에 있는 유명한 사찰인 내소사에 대한 정보를 올려드릴까 합니다. 내소사는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하지만,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산세로 유명한 절이기도 하답니다. 

곧 주말인데요, 이번 주말에 어디가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절인 내소사를 소개시켜드릴께요. 간단하게 내소사 가는길안내와, 입장료 그리고 주차료 같은 것도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내소사는 부안 능가산에 있으며 조계종 제 24교구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 있답니다.~~

가장 궁금한 내소소 가는길 안내입니다.

먼저 버스로 내소사 가는 길. 좀 험하긴 하지만, 갈수는 있답니다.@@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부안까지 가는 버스를 탑니다.!! 

다시 부안에서 내소사 버스정류장까지 갑니다.

또 다시. 내소사 버스정류장에서 내소사까지 그냥 걸어서 들어가면 됩니다.

여하튼 부안버스터미널까지 버스타고 일단 도착하면 될것 같네요~~ 

줄포경유 내소사행 군내버스를 꼭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어서는 기차를 타고가는 방법입니다.

용산역에서 정읍역까지 기차를 타고 갑니다. 이어 정읍역 옆에 있는 정읍버스정류장에서 곰소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이동

(하루에 3회 내소사로 바로 직통하는 버스도 있다고 합니다.)

곰소에서 내소사까지 버스타면 된다고 합니다.

나름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저처럼 완전초보운전자에게는 꼭 필요로 하는 정보입니다.~~

꼭 급하지 않으면 버스시간 잘 맞춰서 다녀오는 것도 재미일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가용편~

요즘은 워낙에 네비가 잘 되어있으니 설명은 패스~~

내소사 입장료, 사찰관람료라고 하고 문화재관람료라고 하는데요.

개인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관람시간이 정해져있네요~~

하절기는 오전 8시 ~ 오후 6시

동절기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마지마으로 주차료!!

최초 1시간은 경형 500원, 소형 1000원, 중형 1500원, 대형 2000원

1시간 이후 10분당 100, 200, 300, 4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내소사의 주소와 종무소 전화번호 알려드립니다.

내소사의 주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번지, 종무소 전화번호는 063.583.7281 템플스테이 전화번호 063.583.3035 입니다.

여기까지 내소사 가는길, 입장료, 주차료 정보들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내소사에 가실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최대의 고민거리??

무한정 없이 게을러 지고 있다는 것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완전 식욕이 좋아져서 뭐든 다 맛있다는 점.

작년에 열심히 노력해서 빼놓았던 나의 살들이, 나름 정리해서 빼놨던 살들이 삐죽삐죽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ㅠ.ㅠ

아 짜증나..요즘의 최대의 고민거리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기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무작정 미용때문이 아니다. 이제는 건강을 생각할 나이인것이다..ㅠ.

그래서 당연히 운동과 함께 하는  도전....

친구네집 옥상,옥탑방,입니다. 옥탑방에 대한 왠지모를 향수가 있을텐데요. 

실제로 보면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진짜 춥답니다.

하지만, 저런 옥탑방을 보니 많은 드라마들이 떠오릅니다. 

옥탑방 고양이가 그 대표적인 거겠죠?? 

한번쯤 옥탑방에 놀러가는 건 괜찮지만, 살기란 보통일이 아니라는 거 알아두세요. 

하지만, 지하보다는 나은거겠죠??

엄마가 핸드폰으로 좋은거 찍어왔다면서 블로그에 올려보라고 하시길래, 냉큼 핸드폰을 꽂아서 열었더니 이런 사진이 똭~

물론, 봄에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그때 열어보고 사진 좋네..하면서 블로그에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못 올린 사진들 긴급 투척합니다.

돌틈에서 이렇게 땅바닥으로 쭈욱 기어가면서 피고 있는 이 꽃, 정말 이쁘지 않아요?? 

보라색과 흰색이 은은하게 그라데이션을 만들어서 피는데, 이런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쉽게 그릴수 없는 아름다운 꽃색상이네요.

이름이 뭘까요???

이건 알로에 맞죠?? 어느 가게 앞에서 화분들이 예쁘다면서 찍어셨다는데.. 알로에가 진짜 크네요..그리고 저 거북이 화분위에 노란것도 꽃인가요??

맷돌같은 거 위에 거북이 등에 올려놓은 저거 탐나는데요.. 화분도 무지 이쁜게 많네요.

엄마 사진 좋은 거 많이 찍어주세요~~

농협중앙회 계좌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저도 주로 사용하는 은행계좌가 주거래은행은 농협중앙회입니다. 

현재 보통예금과, 직불카드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농협거래내역조회와 농협잔액조회 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그때마다, 잔액조회하는 번호와 입출금거래내역조회하는 번호를 

필요로 하는데요. 

문제는, 인터넷으로 할려고 하면, 공인인증서 같은것이 필요로 하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전화로 하는 농협거래내역조회와 농협잔액조회 를 알아볼까 합니다.

 국번없이 1588-2100

전화하신 후에

잔액조회는 211

입출금거래내역은 212로 누르면

간단하게 농협거래내역조회와 농협잔액조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전화로 조회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급할때 미리미리 알아두고 가세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대구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는 분들은 대부분, 대구에 살고 계시며 외국에 잠시 갔다 오신 분들이시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외국여행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저는 국내여행만 가도 힘이 들거든요..ㅋㅋㅋ 영락없는 집체질~

아, 딴길로 새기전에 얼렁 정보 투척합니다.

오늘은요 인천공항 대구 리무진 버스 시간표와 요금정보에 대해서 알아봐드릴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많은 리무진 버스가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출발일자는 4/12 일로 검색했지만, 아마도 거의 일정은 비슷할 겁니다.

물론 확인은 꼭 해보셔야하시겠지만요~

출발지는 인천공항터미널, 목적지는 동대구고속터미널입니다.

출발시각은 아침 06:20부터 시작이구요, 10분에서 40분 간격 자주 운행을 하는 편입니다.

승차장은 10C입니다.

워낙에 표가 길어서 두개로 나눴습니다.

동대구고속터미널까지 바로 안가고, 구미, 김천, 상주 이렇게 경유해가는 버스도 있구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범물, 시지,경상으로 가는 버스도 있더라구요

직행을 원하면 타시면 될것 같구요. 하지만, 텀이 길수가 있으니, 경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인천공항 대구 리무진 버스 요금도 따로  안내해드려야겠죠?? 

22:00와 22:30 을 제외한 모든 버스는 우등이며 우등요금은 성인기준 35,800원입니다.

그리고, 심야버스는 성인기준 39,400원입니다.

그리고, 소요시간은 대략 4시간 20분 정도로 예상됩니다. 

너무 늦지 않게 잘 맞춰서 돌아오세요~

여기까지 인천공항 대구 리무진 버스시간표 정보 및 요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아무쪼록 편안한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정리할 게 많다.

난 곧 다니던 회사를 정리할 예정이다. 이미 공식적으로 서류를 제출하고, 퇴사준비를 하고 있다. 사람을 금방 뽑아서, 내가 하는 업무를 인수인계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신입을 뽑아서는 이 일을 바로 할수 없으므로- 그냥 적당히 정리를 하고 그만두면 된다.

그래서 올 한해내로 정리해야 할 것을 정리해본다.

먼저, 회사 책상과 서랍정리, 내가 아는 내 스타일은 필요로 하면 어디서 구해와서 쓰고는 대충 아무곳에도 두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음에 쓸려고 하면 어디있는지 한참 찾는 스타일이다. 그런 고로 회사 내 책상은 장난아니다. 더더군다다 아무것도 넣어두길 좋아해서, 서랍안에는 각종 잡동사니로 가득차 있다.

이걸 버릴 거랑 쓸거랑 구별해서 해결봐야한다. 거진 모든 내용물은 내가 가져온 거라서 집에 가져가도 상관없지만, 구태여 꼭 필요할 예정이 아니라면, 회사에 두고 쓰시라고 두고 오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우리 회사는 사무실 비품이 너무 부적하니깐.

그리고 또한 회사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정리.

책상주변이나 서랍안에 잔뜩 물건을 쌓아두는 것처럼,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도 장난아니다. 회사의 필요한 것 외에는 다 지우고 나와야한다. 포맷까지 해두면 좋을 듯 한데, 그러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내가 만들어둔 각종 자료들 때문이라도 회사에서도 내 컴을 포맷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회사 업무 인수인계가 따로 없다보니 회사는 이정도로 정리해두면 될 듯하다.

그리고 집안일은, 난 사업을 해야하는데, 물론 사업자등록증도 내야하고 말이다. 여하튼 사무실을 얻어서 오픈을 하기전에는 집에서 각종 사무를 봐야하는데, 내방은 현재 포화상태이다. 그래서 정리를 해야한다. 원래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라서, 올 여름 이후에는 더 이상의 리모델링이나 가구구입을 최대한 참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더 무엇을 구입하지 않고, 버리는 선에서 뭔가를 정리해야할 듯하다. 안그래도 올 가을, 겨울 들면서 옷이나 가방을 너무 많이 사다 모은 경향도 없지 않아 있다. 그동안 수년동안 입지 않았던 옷 등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오래된 책 같은 것도 버릴 예정이다.

그래서 당분간 깔끔하게 지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뭐, 제주에 놀러가면 가볼 곳이 어디 한두군데이겠습니까만은, 저는 저번에 제주에 놀러갔을때 한화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못보고 온게 못내 아쉽더라구요. 그때는 지금처럼 소셜커머스가 많을때도 아니라서, 제주 아쿠아플라넷 입장료 싸게 가는법을 자체를 몰랐거든요,

얼마전 슈퍼맨에 나왔을때 얼마나 아쉬워했던지, 이번에 제주에 가면 꼭 가보리라 마음을 먹고, 여기저기 저렴하게 갈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봤지요.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대표 3개의 사이트에 모두 할인권이 올라가 있다는 사실, 이건 뭐, 할인권 사지 않고 가는 사람은 바보인가요??ㅋㅋ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위해 제주 아쿠아플라넷 입장료 싸게 가는 법을 찾기위해 모든  사이트를 뒤졌건만, 가겨은 똑같다는 거..ㅎㅎ 그냥 아무회사중에서 여러분들이 가입되어 있는 곳에서 그냥 결제하면 된다는 것. 별거 없어요. 다 똑같아요.

일단은 그래도 현재 형성되어 있는 제주 아쿠아플라넷 입장료 할인이 얼마정도인지는 보고 갈께요.

아쿠아플라넷 종합권(3D미포함) : 28,000원(성인, 청소년, 어린이, 경로 동일)

아쿠아플라넷 3D특별권(오션 아레나 공연 미포함) : 23,000원(성인, 청소년, 어린이, 경로 동일)

아쿠아플라넷 3D특별권(오션 아레나 공연 미포함+푸드코트 이용권) : 30,900원(성인, 청소년, 어린이, 경로 동일)

그러면 특별권과 종합권 차이는 뭔가 궁금하시죠??

아래 그림에도 설명이 있지만, 오션 아레나 공연이 포함되어 있으면 종합권, 아니면 특별권입니다. 

미리 구매해주셨다가, 나중에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어르신분들은 신분증을 아이들은 의료보험증같은 서류를 챙겨주세요. 학생들은 학생증을 지참하시면 되겠네요.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성인들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군요..ㅠ.ㅠ 사실 나이야 20세 이상이지만, 아직 밥벌이를 시작하지 않아서, 여러모로 쪼들릴수도 있는데 할인같은 게 아예 없군요..ㅠ.ㅠ

이렇게 하고 끝내기가 아쉬우서 운영시간도 한번 투척해드립니다.

연중무휴구요. 일반적으로는 10:00~ 19:00 입니다만.

성수기 (7/21(월)~8/24(일))에는 

주중(월-목): 오전 09:30~오후7시

주말(금-일): 오전 09:30~오후8시

까지입니다.

매표 마감시감은 입장 마감 1시간정, 주중은 6시에  주말은 7시입니다. 

일반적인 할인하기 전 이용요금도 한번 올려봅니다.

성인:39,000원 청소년:37,300원 어린이/경로:35,400원

어차피 할인 안받고 가는 사람은 거의 드물거라서 이 이용요금이 별로 의미가 없네요..ㅠ.

어라~ 다시 읽어보니깐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1인이 무료입장이라네요. ㅋㅋ.. 요거요거 좋은데요. 우리 조카 10월 되어야 만 36개월이라서 얘 데리고 들어가면 공짜~~ㅋㅋㅋ  물론 의료보험증을 들고 가셔야겠네요.ㅎㅎㅎ 하기야 이 어린 녀석이 봤자 뭐 알겠습니까?/ 제주에 갈 예정이라면 며칠 전에 미리 구입해두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MMS로 바코드가 보내진다는데, 받은 당일에는 사용할수 없다네요.. 이건 좀 불편하군요.. 

사실 요새 누가 제돈 다 주고 관광지 들어갑니까?? 여기까지 제주 아쿠아플라넷 입장료 싸게 가는 법을 알아봤는데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소스를 분석하는 재미난 하루였다. 늘 말하지만 위기가 기회인것 같다. 이런 일들이 안생겼으면 이런걸 해보자고 마음도 안먹었으텐데 말이다.

역시, 뭐든지 가늘고 길게가는 것이 최고인듯하다. 순간적인 급등은 급락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살살 하려고 한다.

몇 개월째 고민만 하고 사지도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컴퓨터다. 아, 물론 내가 심한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 더욱더 심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게 한 대가 아니고 두 대라는 사실이다.

즉, 데스크 탑과 노트북 심지어는 탭까지도 고민하다보니 아이템 선정에 여간 고민이 아니다. 돈이 많으면야,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요것도 사겠지만, 어디 서민살이 살림이 그리 만만한가??

셋 중에 당분간은 하나만 사야하니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닌것이다. 조금 더 있다가 살림이 펴지면 하나 더 사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일을 해야하니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먼저 골라야한다. 탭이야 뭐 급한건 아니니깐 말이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데스크탑을 사야하는 이유

1) 지금 쓰고 있는 데스크탑의 수명은 이미 지났다. 대략 사람나이로 치면, 70세 이상이다. 장기도 두번 정도 바꾸기도 했다. 지금 상태는 거의 사망직전의 상태다.

2) 어차피 데스크탑은 사두면 오래동안 쓸수 있다,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이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60-70 정도 주면 제법 좋은 데탑을 살수가 있다. 

노트북을 사야하는 이유

1) 들고 어디가서 작업을 하고 싶을때 내 손에 딱 맞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다른사람들이 사용하던 걸 사용하면 내가 깔고 싶어하는 프로그램도 깔기가 어렵고 불편하다. 특히 도서관 같은데서는 꼭 필요하다.

2) 곧 여름이 되면 내방은 무지 덥다. 그리고 컴퓨터를 보면서 티비를 보면서 동시에 에어콘 앞에서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아서 편하다.

음.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노트북보다 데탑을 사는게 정답인것 같은데요?

근데 참 신기한게 요즘 노트북은 의외로 데스크탑보다 그리 비싸지 않던데요? 물론 제가 비싼 브랜드제품을 보지 않고 저렴한걸 찾아봐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노트북도 대략 70만원 주면 좋은 거 사구요. 데탑도 70주면 좋은거 사더라구요. 물론 데탑이 한단계 조금 더 높은걸 사겠지만요. 여하튼 모니터까지 포함되어있는 노트북인데 모니터도 없는 본체만 있는 데탑이랑 비교하면 그리 비싼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이러니 제가 얼마나 고민이겠어요?? 진짜 이러다가 컴퓨터 박살나면 사야되나요? 컴퓨터 고장나면 결제도 못하는데..움하하하하.

오늘은 국민카드 분실신고 ARS 전화번호를 같이 알아볼까 합니다.

국민카드 ARS 주요 서비스 번호 안내

먼저 대표번호 1588-1688

카드 사용등록 1588-1688 ->6번

결제금액 조회 1588-1688 ->7번

카드 분실신고 1588-1688 ->8번

이용한도 문의 1588-1688 -> 9번

혹시 해외에서 전화해서 국민카드 분실신고는 82-2-6300-7300 번입니다.

여기까지 급하게 카드를 분실했을때 꼭 알아두어야할 국민카드 분실신고 전화번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