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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 건지 모르겠다만, 운동후 더 피곤타. ㅠ.ㅠ 분명히 더 좋아질라고 운동하는 거 맞는데, 그리고 요가하고 나면 훨씬 더 개운하기는 한데, 하루종일 졸립다. 



음. 피곤하기 보다는 졸리운 건가?? 내가 틀린건가? 그냥 잠을 많이 못자서 졸리운 거지 피곤한건 아닌가보다.




요가 동작하는데, 나 분명히 예전에 할수 있었던 쟁기자세였었는데, 혼자서도 가능했는데.ㅋㅋㅋ 안되더라. 얼마나 몸이 굳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라~참 할말이 없음. 



나보다 훨씬 더 나이도 많으신 분들 잘 만 되는데, 나는 초짜중에 상초짜, 거기닥 오른쪽 팔이 아직도 부실해서인가 너무 못 따라 하겠음.




내일은 치과예약도 되어있군, 쌤한테 별로 잔소리 안들어야할텐데..걱정이라는. 그리고 아디다스 오키드 트랙탑 사러갈꺼임. 날 말릴자는 없는 거임..움하하


그제인가 아디다스 트레이닝 세트를 샀음 나는 머리털나고 그렇게 비싼 옷 자체도 처음이며, 그렇게 비싼 운동복 자체가 처음임. 도대체 무슨 생각이 들어서 샀는지는 몰라도, 거기서도 이뻤지만, 집에 데리고 오니 더 이뻤음. 촉감이나 입고 난 후 핏이 장난 아님. 내가 진짜 몸매도 안좋고 별로인데도, 옷 테가 나는 거임. 



아, 사람들이 이래서 비싼걸 사는 구나 하는 걸 알았음. 막 입는 거일수록 더 좋은 걸 사야한다는 걸 알았음. 뭐 당연히 곱게 입고 어쩌다 한번 입는 것도 좋은 거 사야겠지만 말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 하는 옷을 좋은 거 보다는, 늘 입는 청바지, 자주 입는 티, 이지웨어등을 좋은 걸 입어야겠다는 어제부터 하게됐다.

그래서 급 찾아본 시리즈, 오키드, 진짜 생각 같아선 다 사고 싶더라만..ㅋㅋ 어차피 사이즈도 없고, 중요한 건 내 나이나 사이즈를 생각해서라도 숏팬츠나 레깅스는 무리인것 같음.




그래서 트랙탑과 보이프랜드를 각 한벌 정도 사볼예저임, 흰색 반팔티도 이쁘긴 하던데,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절판이라서 구할수도 없고, 해외직구해야하고, 사실 슈즈도 시리즈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안들어옴.

사람들이 왜 직구하는지 알겠더라고, 이쁜건 왜 안들어오는건데..쳇~ 여하튼 그거사서 내일 백화점 가볼 생각임. 만약 산다면, 지금까지 중 나의 옷 중에서 가장 비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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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친구를 위한 검색질.. 그렇게 작업이 시작이 되었도다. 내 친구는 얼마전에 아주 작은 원룸으로 이사를 했다. 아..미니투룸이랬다. 그래도 주방이랑 방이랑 분리가 되는 그정도는 되는 집이다. 



다행히 너무 다행히 반전세를 구해서 월세부담을 좀 낮추긴 했지만, 2년 후에는 우예될지 걱정이긴 하다. 다달이 월세 내다가 보면 2년뒤 보증금 올려달라면 그때는 또 어찌 될랑가..말이다. 원래는 올전세를 하고 싶었지만..뭐 그게 말같이 쉽지도 않고, 돈도 없지만 그것보다는 너무 높은 금액도 살짝 걱정이라, 어느 정도에서 타협을 봤다.


결혼하기전에 꼭 독립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내 친구 덕분에 마치 신혼집 구하는 느낌으로다가 열나게 검색질을 해됐다. 이런걸 좋아하는 나를 가만히 뒀을리가 없는 내친구.. 그 친구는 또 이런걸 엄청 귀찮아하고 싫어라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거진 내가 알아서 물품번호 보내주면..지가 알아서 결제하고.. 받으면 그걸로 땡인 인생을 사실 몇 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내컴을 바꾸면, 지도 바꾸고, 내가 괜찮은 클렌징폼을 사게되어서 이야기해주면 지도 한개 사달라고 하고.. 뭐 그렇게 저렇게 살아온 인생이기도 하다.



여하튼, 방 구하러 다닐때에도 엄마보다 내가 더 잘본다고 나랑만 같이 다녔던 친구..그래서 진짜 열심히 알아보고 찾아봤다. 낮은 웰세를 위해서 거의 옵션이 없는 것을 고르다 보니 진짜 있는게 너무 없었다. 그나마 냉장고는 있어서 다행~여하튼 냉장고랑 가스렌지 정도는 있었고..붙박이장도 있었다.


없는게 침대였다. 물론 다달이 내는 거 올리면 이것저것 더 준다고도 하셨지만, 어차피 지 방에 있던거 가져오면 되니깐. 상관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 현재 있는 지 방에는 아주 큰 퀸침대가 놓여있다. 프레임이 워낙 좋은거라고 프레임을 그대로 두고 매트리스만 수년 바꿔서 사용했던 거다. 오래되긴 해도 여간 튼튼한게 아니었다.


근데, 이녀석이 이 집에 안들어갈것 같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한다. 어쩔수 있으랴. 사기로 했다. 어차피 가끔 집에 가면 잘 침대가 있어야하긴 하니깐.. 그래서 나에게 시킨..일이다. 나..침대 하나만 사줘~ 작은 걸로 


이 친구는 쇼파수니다.. 쇼파를 진짜 좋아하는데. 쇼파까지는 당연히 못둘거라고 아쉬워했다..그래서 나온 최종 복안이 바로 데이베드였다..음하하하.. 이런거 있는 지 몰랐지? 사실 나도 이거 사고 싶었는데. 엄마가 엄청 부실해보인다고 계속 딴지를 거시는 바람에 못 사고 있었지.. 하며 보여줬더니.. 3초도 안돼서..콜 하는 거다.


그 친구의 성향을 아는 고로,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괜찮단다. 가격도 좋고, 쇼파로도 좋고..침대로도 된다는데 1석 3조라면서. 그냥 사겠다고 하는거다. 쿨한 녀석~~참..친구는 여자다..ㅋㅋ




바로 요렇게 생긴 녀석을 소개시켜줬다. 

이쁘고 깔끔하지 않나



ㅋㅋㅋ

다만 배송비가 33000원일뿐..ㅋㅋ 




개인적으로 요렇게 하얀 색이 딱 이쁠듯.

일반 스프링 매트리스를 포함하면 가격이 좀더 올라가겠지요?

이렇게 단순하게 4개의 기둥이 있는 녀석이 소그노 데이베드라는 모델이구요.



이번꺼는 주렁주렁 무늬들이 달려있는 녀석이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엾죠?

이 아이가 바로 에일린 데이베드입니다.

워낙에 생긴거는 비슷해서..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디테일한 면이 조금은 다르니깐 골라는 봐야겠죠?



에일린은 이렇게 검정색도 있어요.



검정색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많은 스튜디오에서 이 녀석을 쓰고 있지요.



구입하게 되면 여기서 할듯 보여요~

거의 금액은 똑같아요.

할부이런거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오픈마켓이 나을듯.



지방 배송비는 어차피 화물로 오니깐. 화물도 거의 가격이 정해져있을꺼구요~



소그노냐 에일린이냐 어떤거가 좋은지 물어봤더니, 아직 답이 없네요.

못봤나 봅니다.



수십년 쓸만한 것은 아니니 그냥 현재 집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소그노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가 이 아이를 사게 되면,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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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얼마전에 너무 나의 마음을 다치게 한 지인으로 인해 상처를 보듬고 있던 중, 내가 너무 그동안 사람들을 너무 안 만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나마 가깝게 지내던 몇 명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았구나 싶었다.





그래서, 문득 수백명이 있는 전화번호부를 뒤져봤다. 그거 알지? 사람이 많아도 아무리 많아도 정작 전화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 한참 어린 후배였지만, 나름 같은 회사 옆자리에서 동거동락을 같이했고, 그 나이 또래에 비해서 수준이 높아서 충분히 나와도 이야기가 잘 맞았던 후배가 생각이 났다.



너무 오래만에 전화해서, 전화번호가 바뀌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다. 사실 나는 카톡도 안하고 있어서 더욱더 전화번호가 변경되면 연락하기가 곤란하다.ㅎㅎ 다행히 전화연결은 되고, 혹시나 모르는 번호라 전화를 받지 않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하고 있었다.





이윽고 전화를 받고, 내가 XX씨? 이렇게 부르니 디기 반갑게 네~ 하는데, 그 목소리가 얼마나 반갑던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렇게 반갑게 전화받나?"했더니 그제서야 내목소리 알아듣고 진짜 반가워하더라. 진짜 반가움이 뚝뚝 묻어난다는 그 느낌이었다.


그래, 원래 사람 만나면 이렇게 즐겁고 좋아아햐는 거지..그치? 스트레스 안받는거였어..ㅎㅎㅎ. 짧게 통화하긴 했지만, 이것저것 간단한 현재 안부를 물어보고, 잘 지내는지도 확인했다. 그리고 당연히 만나서 긴이야기를 또 해야지.ㅎㅎㅎ 라고 약속을 잡았다.





오랜만에 자주 못만나던 후배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아마 만나서도 기분 좋을 후배이다. 워낙에 딴 사람을 잘 챙겨주던 후배였거든. 내가 늦게 마친다고 우리 회사동네까지 온다고 하길래, 쿨하게 밥산다고 했다. 사실, 나 제법 짠순이라서 나한테서 밥 얻어먹은 사람은 진짜 손가락으로 헤아릴수 있다. 어쩌면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없나?? ㅋㅋ.




여하튼 식구말고, 일년에 서너번 만나는 진짜 친한 삼총사 말고는 밥 얻어먹은 사람 없다. 그런 범위안에 이 후배가 들다니, 이 후배는 알까, 본인의 위치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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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벌써  새로운 계절로 흘러가네요. 참 자연은 언제나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계절은 제모습 그대로를 갖추고 있네요. 



오늘은 백제의 수도 오래된 수도, 공주에 가보면 좋을 곳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릴까 합니다. 아무쪼록 공주에 가실일이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며 합니다.





천년 고찰 계룡산의 갑사



갑사는 계룡산에 있는 오래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입니다. 이에 속한 암자도 많은 편은 제법 규모가 큰 사찰입니다. 420년에 창건하여 556년에 중건되어 1500년이 다되어 가는 천년 고찰입니다. 


갑사에 가셔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곳은 일주문을 지나 경내에 까지 가는 길은 갑사의 절경인 오리숲, 오래된 나무들이 자아내는 멋있는 운치는 사시사철 아름답기로 유명하답니다.






찾아가는 길




이용안내


연중무휴개방, 주차료 4000원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700원어린이 400원







공주 가보면 좋을 곳 두번째는 계룡산



계룡산을 가보지 않으면 공주를 가보지 않은 것이라도 할 만큼 계룡산 옛적부터 산신제를 지내는 등 민족의 정기가 가득 찬 곳입니다. 산신제당인 중악단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입니다.


계룡산에 8경이 있는데. 소개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1경:  천황봉 일출

제 2경 : 삼불봉 설화

제 3경 : 연천봉 저녁노을

제 4경 : 관음봉 구름

제 5경 : 동학사 계곡숲

제 6경 : 갑사 계곡의 단풍

제 7경 : 은선폭포

제 8경 : 오누이탑의 달




계룡산은 등산코스로도 유명하지만,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지의  사찰도 볼 것들이 많답니다.


아래표를 이용안내 확인해보세요.





찾아가는 길안내입니다







공주의 옛이름인 고마나루


고마나루는 금강 솔밭에 위치한 옛 강나루 이름이면서 공주의 옛 지명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도 국가에서 제를 지내는 웅신단이 있습니다.


지금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공원으로 만들어서 산책길로도 유명하니, 시간이 되시면 향긋한 솔향을 느껴보시러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백제고도 : 공산성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공주는 백제시대의 두번째 수도입니다. 한성에서 고구려의 침략으로 인해 웅진(지금의 공주)로 수도를 옮긴후 공산성은 이른바 백제의 도성이 되었습니다.


오래동안 백제왕궁지가 된 이곳에서 백제의 아름다운 유물을 보시고 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공주의 젖줄: 금강



사실 공주는 금강으로 시작해서 금강으로 끝난다고 보면 될 정도로 모든 문화재들이나 문명이 금강에서 시작합니다. 태초의 구석기 시대에서 부터 많은 수렵, 채취 등으로 삶의 터전을 금강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창벽, 석장리구석기유적, 공산성, 고마나루 등 공주의 명승지는 모두 금강으로 통한답니다.


금강을 따라 한바퀴 돌면 그 역시 공주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공주의 대표 절집: 마곡사



동자상이 있는 해탈문과 천왕문, 그리고 극락교를 건너오면 아름답고 고요한 절집인 마곡사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역시 천년이 넘은 마곡사의 고색창연함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게 되고 맙니다.


북원에는 오층석탑, 대광보전, 대웅보전이 있는데, 대광보전에는 앉은뱅이도 걸어나갔다는 전설과 대광보전은 한바퀴돌면 6년의 수명이 길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무료,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 어린이1,000원






1500년전 백제 : 무령왕릉


무령왕릉은 드물게 개발된 웅진 백제시대의 고분입니다.. 또한 발굴하면서 무령왕이라는 무덤의 피장자의 신원을 정확히 알수 있는 지석이 발결된 삼국시대 왕릉 중 유일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나온 각종 유물 및, 무령왕릉의 무덤벽돌의 제작 기술은 향후 백제의 각종 연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출토된 각종 유물들은 안전한 공주박물관에 있으니 여기도 같이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무료, 입장료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여기까지 백제의수도인 공주 가보면 좋을 곳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물론 다른 공원도 좋지만, 공주는 백제의 고도인만큼 백제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곳으로 짜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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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조금씩 바뀌면 그동안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마음이 슬슬 동해지네요. 그동안  제대로 바꾸지 못했던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지네요. 역시 봄,가을은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사를 가고,인테리어를 바꾸고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동안조용하다가 요즘 갑자기 급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소품들에게 관심이 생기는 데요. 아시다시피, 쫌 이쁜것들은 얼마나 비싼지 말입니다.ㅋㅋ 하지만, 요런 것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꿔지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게지요~


사실, 집 전체를 바꾸거나, 아니면 이것 저것 바꾸기 힘들면 아예 이사를 가거나-뭐지..ㅋㅋ- 해야겠지만, 봄분위기 바꾸겠다고 이사를 갈수도 없는 문제가 몇 백만원씩들여서 인테리어를 새로 할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비싼 가구를 바꾸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이럴때 필요한 것이 작은 경비로 집안을 바꿀수 있는  소품들일텐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인테리어 파티션도 겸하는 예쁜 파티션들을 한번 보려고 합니다.





파티션은 공간을 구분하여 작게 나눈다는 뜻인데요. 하나의 큰 공간을 파티션으로 여러 공간으로 나눠짐을 의미한답니다. 파티션은 가정보다는 사무실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죠??



얼마전 나온 기사를 봐도 알겠지만, 파티션이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훨씬 병가률이 낮다고 하네요. 그만큼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누면, 훨씬 더 아늑해지고 개인적인 공간같은 느낌으로 안정적이게 된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요 우드 파티션은요~ 그리 높지 않은 파티션으로 파티션이 너무 높으면 자칫 답답해보일수도 있거든요. 간단하게 이동할수도 있고, 접었다 폈다 할수도 있구요.



이번 예쁜 파티션도 우드입니다. 이것도 2개인데요. 가운데에 패브릭으로 장식해서 나무로만 제작한것보다는 훨씬 덜 무겁겠죠?? 간단하게 시야를 가리기에도 인테리어 요소로도 적당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예쁜 파티션은 인테리용으로 적당한 우드인데요

실사용인듯 보이죠?? 옆에 있는 씽크대와 화분을 적당히 가려주면서도 예쁘기도 하네요.

파티션의 사용법을 제대로 보여주는 좋은 예이지요




이번 파티션은 베란다에 설치한것 같은데요. 3단으로 연결했구요. 역시  패브릭으로 가려서 조금은 가볍게 따뜻한 느낌이네요. 특히 패브릭으로 마치 커튼처럼 가림막을 만들어주면, 계절따로 색상이나 원단을 다르게 해서 훨씬 다양하고 코디할수 있어서 좋답니다.




제가 완전히 좋아하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예쁜 파티션입니다.


옆에 있는 장식장과도 세트.. 저 파티션을 열면 아주 예쁜 화단이나 식탁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네요?

역시 윗부분은 패브릭으로 처리해서 훨씬 더 아늑하고 따뜻해보입니다.



위에꺼랑 비슷한데, 색상만 다르네요.. 요런 월넛 느낌도 좋은것 같네요.

바닥재와도 잘 어울려요~



위에 파티션과 같으나 가운데 원단 부분을 다른 느낌으로 했네요.


여기까지 인테리어용으로 예쁜 파티션, 주로 우드 파티션을 많이 알아보게되었네요.

아무래도 가정용으로는 이런게 많네요.~~

다 이뻐요..~다 살수도 없구


제방은 문 딱 들어오자 마자, 제 책상이 측면으로 바로 보이거든요~~

시야도 막을겸 나름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예쁜 파티션 골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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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힘들고 지칠때 누가 날 위로해 주지? 라고 끝나는 노래가사가 있다. 아마도 제목이 여러분이었을꺼다. 많은 사람들이 리메이크를 했던 불멸의 노래이다.



사람이 기계가 아닐진대, 심지어 기계도 오래 쓰면 고장이 나는데, 사람이라는 유기체가 왜 안힘들고 안 지치겠는가. 누구나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그것이 누군가는 자주 오거나 누군가는 자주 오지 않거나, 누구는 쉽게 지나가거나, 누구는 어렵게 지나가는 경우가 있을 뿐이다.





많은 계발서를 읽어보면, 다들 이런건 정신무장의 문제이며, 나약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하고 본인의 의지부족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웃기지 말라그래~~~ 만 명의 살면 만 명의 경우가 있는 거다. 아무리 힘들게 살았던 사람이 쓴 글이라고 해도, 다른 9999명에는 해당 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나역시도 아무도 공감하지 않을 글을 쓰고 있을지 모른다.



니가 우리를 어떻게 알아? 니가 10대를 알아? 니가 50대를 알아? 그렇게 치고 들어오면 사실 할 말은 없다. 나도 나름 힘들게 유년시절을 보내봤지만, 지금같지는 않았고, 내가 아직 50대를 보내지 않았으므로 알 턱이 없다.


하지만, 인간 본연의 슬픔과 그 헛헛한 마음은 안다. 이건 우리 다섯살짜리 조카한테도 들을수 있다.."이모~ 나 힘들어" 아주 아주 오래 걸었을때, 땀나고 다리에 힘이 풀렸을때 그러더라. 그런 말은 참 일찍부터 쓰더라.





힘들다는 말은 나이가 들면 들어갈수록 점점 횟수와 강도가 많아지고 강해지는 것 같다. 우리 부모님들이 하시는 거 들어봐도 알 수 있다. 그래 다 힘들다.. 그러면 이 힘들고 지칠때.... 누구나 다 그렇다는 걸 아는데, 그럼 어쩌자고? 솔직하게 답이 없다.ㅋㅋㅋ 내가 그걸 알면 이러고 힘들겠는가? 하하하하





하지만, 나름대로 해결방안이라고 몇 개 내어볼테니, 따라해볼사람은 해보고, 안 해볼사람은 안해보면 된다. 단 딴지는 거부다. 이건 나의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니 말이다. 블로그는 내 공간이잖어~


1. 육체적 피로해결

은근 많은 힘들고 지치는 것들이 육체적 피로와 같이 온다. 앞서의 울 조카의 경우만 봐도 글타, 이 녀석 말은 그렇게 해도 잘 씻겨서 일찍 재우니 아침엔 생생하게 잘 일어나더라.

우리 어른들도 글타. 힘들다고 하는건, 내 몸이 그걸 못 따라주는 거다. 그러니 힘들지. 억지로 힘을 내야하는거지. 자연스럽게 하면 덜 힘든데..ㅋㅋ 그럴때 그냥 푹 자는게 상책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섯살배기랑 달라서 할 일을 놔두고 푹 못 잔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이생각 저생각으로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쉽게 잠이 안오고 상기가 된다.


이때 두가지 방법을 쓴다.

 1-1 . 자고 나서 해야할 일을 간단히 정리한다. 혹은 해둔일을 간단히 정리한다.

 1-2. 족욕을 해서 상기된 열을, 특히 머리쓴다고  골치가 아팠을테니 열을 내리자.


그러면 잠이 잘 온다. ^^*


2. 무리한 프로젝트는 나눠보자.

예를 들어 한달안에 해치울 프로젝트라 치자. 그런데 나도 그렇고 다 그렇겠지만, 마지막 일주일에 미칠듯이 한다. 그 전에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니깐 미리미리 계획을 짜자..내가 해보니, 날짜를 언제 언제에 맞추서 하겠다고 세우면 거의 그것대로 맞춰지더라.





일의 내용을 맞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옷을 하나 만든다고 치자. 전체 공정을 머리속에 넣어두고. 일을하면 제법 성과가 나오더라. 좀더 확실하게 하려면, 그걸 윗 상사에게 보고를 해둔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ㅎㅎㅎ


3. 작업의 진행정도에 맞춰서 감상문을 쓰자.

쉽지 않더라. 하나의 일을 끝내면서 그것에 대한 사후내용을 적는 것은 새로 작업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 어려운 과정을 다시 복기하는 것은 진짜 다시는 하기 싫은 일이더라. 하지만, 이걸 해두면, 다음에 그 비슷한 일을 할때 엄청 쉬워진다. 간단간단하게 그 때 참고했던 사항을 메모해두면, 그건 평생 자기의 보물이 되는 거다.





적고 보니,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게 되어버렸네..어차피 공부나 일이나 그 모든 것은 업이니깐, 그러니 비슷비슷하다. 힘들고 지칠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이 세상 사람 전부가 그렇게 힘이 든다는 거다. !!! 그래서 사람이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힘내자..안좋아한다. 내가 낼 힘이 있었으면 힘이 안 들지.ㅎㅎㅎ 이건 뭐 말장난인가? 여하튼 내가 하고 싶은 내용은 나한테 주어진 범위내에서 잘하자이자. 너무 무리하면 병이 꼭 생긴다..무리하지 말고 살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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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도 좋고, 소화,피로회복에 다 좋다는 파인애플의 효능 꼼꼼하게



처음, 파인애플의 효능을 보고 깜짝 놀란게 소화에 좋다는 성분입니다. 저희 엄마는 평생을 소화가 제대로 안되는 고통을 겪고 계시는데요. 물론, 신경이 예민하고 성격이 급해서 이 문제도 있지만, 여하튼 소화가 잘 안되서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는 아픔을 겪는데요.



이번에 이 성분을 보고 엄마한테 다른 과일보다는 파인애플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와같이, 어떤 좋은 점들이 있는지 알아보러갈까요??








1. 면역력 향상


이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 특히 천연비타민C가 많아서 면역력향상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감기, 폐렴 등등 각종 염증을 예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2. 고혈압 예방


다양의 칼륨성분으로 인해 몸속에 누적이 되어있는 나트륨을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어서, 나트륨으로 인해서 생기는 각종 성인병, 그 중에서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각종 심혈관계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3. 변비완화


사실, 저도 조금은 필요한데요..ㅠ.ㅠ 겨울에는 운동량도 줄고 수분 섭취량도 줄고, 추우니깐 계속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파인애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도 예방하고 치료도 해준다고 하니 딱인거죠?/






4. 피로회복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우리가 즐겨마시는 카페인음료에도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의외로 시큼하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물질로 알려져있어요. 신진대사가 잘 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너무 좋은거 맞죠?






5. 소화촉진


아까도 말씀 드렸던 구연산이라는 물질로 인해 잃어버리는 식욕(식욕 잃어버리는 게 뭐죠??ㅠ.ㅠ)을 찾아주며,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아서, 고기를 연하게 해주며, 아울로 단백질성분이 많은 육류를 드실때는 꼭 파인애플을 드셔주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기까지 과일인게 꼭 소화제같은 파인애플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마트에 가시는 분들은 꼭 파인애플 한 팩 사셔서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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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격,제원,사진정보

 

 

오늘은 우리나라에 1호라고 말할 수 있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격,제원,사진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려고합니다. 많은 차종의 가격과 제원,연비등을 올려봤지만, 이번만큼 이렇게 사진작업이 편한 경우에는 흔치 않는데요, 아무래도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가 캠핑가여서 그렇지 않을가 합니다. 사실 스타렉스는 처음 나올때부터, 큰 덩치와 단단한 내구성으로 식구들이 많은 사람들이 또는 친구 동료들이 여행을 갈 때 각광받던 차종이었답니다. 현재에도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뿐 아니라, 밴이나 리무진으로 많이 나오고 있을만큼 일반 승용차가 메꾸지 못한 2%를 채워주는 멋진 스페셜한 차였답니다.




 

이런 현대 스타렉스에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나오는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캠핑카가 안나오면 어디서 나올까요??ㅎㅎㅎ , 여하튼 갈수록 캠핑카의 수요는 많아지는데 외제차는 너무 비싼 이 속에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우리의 구미를 땡기는 그런 차종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캠핑카, 캠핑카는 우리에게 차의 이동성에 따른 편리함과 집과도 같은 편안함으로 동시에 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차인다. 이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격,제원과 공개된 내부사진을 구경해볼까 합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차 뒷쪽에서 바라본 운전석쪽

 

간단한 간이식 식탁이 눈에 띄이네요

 

 

공개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외관, 위쪽은  사진으로도 나오겠지만, 침구를 두어서 취침을 할수 있답니다.

 

 

 

 

완전 반하게 되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설치된 옆모습

 

이차로 어디든 떠나면, 그 곳은 곧 멋진 휴양지가 되겠죠?

 

차문으로 저렇게 멋지게 천막을 칠수가 있게 된답니다.

 

 

 

 

 

이 사진은 바로, 차 천정에 달려있던 그 부분입니다. ^^*

 

 

 

캠핑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씽크대 부분..

 

 

 

 

 

 

 

 

아까 보였던 간이식 식탁 당연히 접었다 폈가가 가능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스는 좀 불안하죠. 이렇게 전기로 된 렌지를 넣었네요. 하지만 전기량이 만만치 않을 것 같군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넓은 뒷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운전석 . 뭐 일반 운전석과는 다름 없지만,훨씬 넓어보이네요.

 

 

여기까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내부사진 정보를 마치구요.

 

 

 

2013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안내 들어갑니다.

 

2.5 디젤이며 가격은 공개된 가격 4,802만원입니다.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까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격,제원,사진정보 포스팅이었습니다.

 

다른 외국의 캠핑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은 당연히 국내 AS, 요즘처럼 캠핑이 각광받는시대의 진정한 위너가 아닐지 합니다.

 

더군다나, 흔하지 않은 차라 더욱 갖고 싶네요. 이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만 있으면 휴가때 숙박 걱정, 이동걱정 따위는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가격,제원,사진정보가 아무쪼록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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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면종류들


칼국수


라면


메밀국수


스파게티..


뭐, 긴 면은 뭐든 다 좋아함..





그러니, 살이 찌지..


하지만..


냉면, 쫄면 좋아라하시는 우리 엄니는


살 하나도 안찌심..


거꾸로 살이 안쪄서 걱정이심.~


밀가루 음식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는 건 체질의 문제라는 것으로 결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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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꽃은 무엇일까요?? 얼마전에 생애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다왔는데요. 여행도 너무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소소한 지름이었던 면세점쇼핑이 아니었나 싶네요~



현재 국내에는 인터넷면세점이 여럿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을 하려고 많은 대기업들이 혈안이 되어있지요. 그만큼 사업성이 좋다는 거겠지요. 오늘은 롯데인터넷면세점 8월 적립금 모아 쓰는 이용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당연하게 몰랐죠. 이번에 첨 가는 거랬잖아요.ㅋㅋㅋ



먼저, 롯데인터넷면세점에 가입합니다.ㅋㅋ 기본이져??

그런 다음 왼쪽에 보면 금화표시 같은 아이콘이 있어요.. "지금 당신에게 쏟아지는 혜택"이라고 적혀있어요..그걸 눌러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두둥.. 적립금을 한꺼번에 받을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러고보니 모델이 지우히메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소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적립금 보이시죠/?

매주마다 사용할수 있는 위클리부터, 출국정보를 입력하면 추가로 더 주고, 신규가입하면 좀더 주고.. 신혼부부를 위한 것도 있구요.모바일에서만 확인가능한것도 있어요~~



그리고 여권정보 추가로 업데이트하면 좀더 준답니다.

등급별로도 있긴 한데.. 이거야 뭐 처음 가입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없구요~ ㅋㅋ



그리고 어떤 곳에서나 있는 쿠폰입니다. 쇼핑지원금 $30을 지원해주는데요..요건 첫번째 구매이어야하고, 150 달러 이상 구매해야 혜택이 있답니다. 일반 롯데인터넷면세점과 부산지점 중 어느 한 곳에서만 이용가능한거니깐 참고하세요~ 이거 아니라도 탈탈 털어모으면 쓸수 있는 쿠폰도 있으니 알뜰 살뜰 이용하세요~



그리고 매일 매일 들어가서 모을수 있는 룰렛~500원 나온적 많음..ㅠ.ㅠ 허무허무

보통 1-2주 전부터 상품을 찾으니깐..매일 매일 들어가서 모아보세요~



가장 금액대가 높은  매주마다 주는 롯데 인터넷 면세점  8월 적립금, 전 7월에 썼는데.... 그때도 같은 금액이었던거 같네요. 


제가 이번에 경험한 간단한 롯데인터넷면세점 이용방법을 알려드려 볼까요?

1. 여러군데를 가입한다.

2. 같이 가는 식구들 이름으로도 가입한다.

3. 할수 있는 모든 적립금을 모은다. 

(저의 경험으로는 대략 55000~70000원선이었던거 같아요.)

어차피, 적립금 많이 모아 두어도 결제하는 금액에 30%만 사용할수 있으니.. 남아돌아요.ㅋㅋ

4. 한군데에서 다 결제하지말고, 십여만원대로 나눠서 여러군데를 이용하세요~

5. 쿠폰 할인이 안되는 상품(주로 화장품)도 있으니 확인하시구요(적립금 사용은 되요)



도움되셨나요? 나름대로 4군데서 결제한 경험으로 알려드린거니 아마도 거의 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첫 해외여행에 느낀점으로 말씀드려보자면.. 참 돈은 좋은 겁디다~ ..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롯데인터넷면세점 8월 적립금 모으는 방법과 이용방법 안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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