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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휴가들은 갔다 오셨구요? 휴가가는 게 딱히 뭐 있냐며, 저처럼 집에서 푹 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진짜로 "무한도전 <방콕>" 버전. 한참을 무한도전을 끊었었는데요, 요것때문에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윈도우가 아주 좋아져서, 거진 왠만한건 윈도우를 깔면서 모두 알아서 설치가 된답니다. 윈도우 XP가 나오기 전까지 이 드라이버를 구할려면 얼마나 힘들었는지니깐요.  아마도 아시는 분은 아실듯 싶네요..ㅠ.ㅠ


물론, 인터넷이 어느 정도 활성화될때부터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같은건 아주 구하기가 좋아졌지요. 하지만, 내 컴퓨터의 그래픽카드가 뭔지 모를때는?? 다행히 집에 시디가 다 있다면 좋지만, 없거나-보통 이사다니다 다 잃어버리지요?- . 그럴때는 진짜 귀찮아도 본체 뜯어서 나의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맞는지 꼭 확인해야하지요.  



진짜 장난 아니게 귀찮았다는..ㅋㅋㅋ 여하튼 요즘은 안그래도 되요. 무척이나 편하게 바뀌었으니 살살 알아봅시다.


#1.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구할려면 먼저   포털에서 nvidia 를 검색해봅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그건 컴퓨터사양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니 다음에 한번더 알려드리기로 할께요.




#2.  이렇게 검색하면 저렇게 드라이버라고 아주 친절하게 링크를 달아주지요? 저기로 GoGo해봅니다.

그러면 요페이지로 이동 쓩~~ 여기서 본인의 그래픽카드를 고르면 됩니다.


제가 봤을때는,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라고 검색해서 들어오실정도의 수준이라면 본인의 사양정도는 이미 알것으로 판명됩니다.



#3. 상세 옵션에서 나의 컴퓨터에 맞는 것으로 골라봅니다. ㅋㅋ 

본인의 컴퓨터에 맞춰서 찾으면 되는 거니깐, 이건 사람마다 달라지겠죠??

아니구나 컴터 마다 달라지겠군요.

여하튼 그렇게 해서 검색을 눌러줍니다.


#4. 뭐 어렵지 않게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찾을수 있게 되었군요. 


#5. 당연히 nvidia 소프트웨어 최종 사용자 사용계약서에  동의를 해주셔야겠지요?

그래야 사용할수 있으니깐요~~



#6. 자 이렇게 다음단계로 이동하시면  호홋~ 크롬 화면의 왼쪽 아래에뭔가가 시간이 줄어들면서, 뭐가 다운이 되어지기 시작합니다. 



#7. 확대해보면 요렇게 나옵니다. 지포스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할수 있는 실행프로그램입니다. 평상시 파일관리를 잘 하시는 분이라면, 요정도는 USB 안에 저장을 시켜두었다가 두고두고 사용하시면 편하답니다.



#8. 지금부터는 뭐 다 비슷비슷한 실행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화면입니다. 별거없지요.

대부분 next나 ok를 누르면 끝이니깐요.



#9. 더 캡쳐받아놓은게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요.ㅋㅋ 여기까지는 별 무리 없게 진행이 되실 겁니다.




여기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다운을 받아서 실행하는 포스팅이었는데요. 제때에 잘 맞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주셔야지 화면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를 해주지 않았을때는, 윈도우 창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매끄럽지 않게 이동이 됩니다. 참 말로 설명드리기가 힘든데요.ㅠ.ㅠ 부드럽게 이동되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있다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본인 모니터화면을 확인해보시구요. 당연히 본인 그래픽카드도 확인해보시기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지포스도 아닌데 구태여 지포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실 필요는 없으니깐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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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저도 간만히 포식했군요. 그랬더니 잠이 솔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요. 여하튼 오늘은 간만에 양식파일 하나 공유해드릴가 합니다. 이름하여 견적서양식..두둥, 참 많이 사용들 하시죠?? 엑셀 견적서양식과 한글 견적서양식 이렇게 버전 2개를 준비했구요. 



엑셀 양식 2개중 하나는 구버전(확장자가 .xls), 다른 하나는 신버전(확장자가 .xlsx)로 준비했습니다. 견적서양식으로는 어떻게든 다 사용가능하니깐 골라잡아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견적서양식을 받는 측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어쩌다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물품이나 용역등을 제공하는 자, 공급하는 쪽에서 양식을 만들고 수량을 뽑고 합계금액을 뽑아서 보통은 팩스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팩스가 아닌 메일로도 많이들 보내기도 하시지요~ 



팩스로 보내면 그래도 회사에 있는 견적서양식 공양식을 골라서 손으로 써서 넣어도 되지만, 메일로 첨부할때는 꼼짝없이 컴퓨터파일형태로 저장하셔야합니다. ^^* 그래서 기본적인 몇가지 툴에 대한 기본사용법들은 알고 계셔야합니다. 

뭐, 엑셀 견적서 양식에 들어가는 기능이래봐요. 기본적으로는 합계와, 곱셈정도뿐이지만, 조금더 들어가면 vlookup 함수같은것도 응용할수 있지요. 이건 다음에 한번 올려 드릴께요(언제가 될지..ㅠ.ㅠ)


먼저, 첫번째 견적서양식은 xlsx 양식이구요. 제목마다 색상을 구분해서 잘 보이도록 했습니다. 보내는 측의 상호부터 팩스까지 사업자정보를 수정해두시면 두고두고 편하게 사용하실 있겠지요??


품명이나 규격 단위, 수량단가 등을 수정하면 금액 및 합계금액이 자동으로 수정되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가장 간편하게 직관적인 양식입니다. 규격란이 조금 좁아서 불편하시면 비고란을 이용해주세요~




두번째 양식은 예전에 만들었던 양식입니다. 조금 소규모의 견적서에 어울리는 양식입니다. 제작하는 날짜와 받는 분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합계금액이 눈에 잘 띄는 장점이 있답니다. 


드디어 세번째 견적서양식인데요. 요건 특이하게도 잘 없는 한글견적서양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지만, 아직까지도 엑셀을 겁을 내서 한글양식을 사용하는 곳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이 양식을 많이들 필요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예시로 보여드렸던 모든 파일 들입니다. 자주 말씀드리는 부분인데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사용들 하시구요. ^^* 그리고 마음대로 불펌해서 다시 자기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지는 마세요. 


진짜 좋고 많은 양식을 만들었고 가지고 있지만 섣불리 못 올리는 이유가 이렇게 불펌하는 분들때문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원없이 다 드리고 싶은데, 올력놓기만 하면 빼껴서, 마치 본인이 만든것처럼 올리는 불펌블로거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그렇다고 안올릴수도 없구요.ㅎㅎ 견적서양식 엑셀과 한글타입으로 준비한 것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다음 포스팅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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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절대 가볍지 않은 주제로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간단간단한 정보나, 그냥 개인일기장 같은 구실만 하는 저의 블로그에 이런 대망의 주제로 이야기하기란 참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저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이라죠? 나이가 제법 들었음에도, 이 넘에 돈이라는 녀석,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라는 명제에 대해서 늘 헷갈리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아주 어릴때만해도 이런 제목을 달면, 모두다 아니오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하던 때였습니다. 돈이 많으면 편한것뿐 그것이 즉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다들 이야기를 했더랬습니다.




심지어,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친구들조차 그런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던 이들도 맞다고 맞장구를 쳐주고는 했습니다만. 그건 모두 과거의 일일뿐입니다. 현재 이 사회를 살아가는 1인으로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라고 물어본다면.. 적어도 이렇게 말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확률은 확실히 높아진다."



아마도 이 질문을 하신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다시 말해 돈=행복은 아닐지라도, 일단 돈이 충분하면 행복할수 있는 1차적인 조건은 만족한다는 이야기랍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사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 이유는 바로 "돈"이라는 녀석을 받기 때문이며, 이것으로 먹고 살고,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 키우는 비용으로 쓰기도 한답니다.


늘 써도써도 부족하고 늘 모자라는 돈이라는 녀석, 왜 요즘은 돈이 예전만큼 잘 안 벌리냐? 이런 말씀들을 곧잘 하십니다. 예전에는 돈이 갈곳이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즉,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돈을 그냥 담으면 되었답니다.ㅋㅋ. 하지만, 요샌 안그래요. 이미 왠만한 곳에는 이미 다 가있고, 더이상 떠돌아다니지 않으므로.. 그만큼 벌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명제가 잠시 이상하게 흘러갔군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거꾸로 말하면 행복하려면 돈이 필요할까?? 두번째 명제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너무 가난하면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행복에는 돈뿐아니라 건강도 필요하구요. 식구들이나 친구들간의 관계, 즉 인간적인 관계도 매우 중요하니다. 이 모든 것이 잘 조합이 되어야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허전해하고 우울해합니다. 물론 일조량이 줄어든 날씨탓이기도 합니다만. 외로움을 많이들 타게 되는데요. 이럴때, 돈이 많아서 이것 저것 막 사고, 비싸고 좋은 거 사먹는다고.. 진정 행복할수 있을까요?? 


여행을 가고 싶어도 같이 할수 동행자가 있어야 행복하답니다. 행복하고 싶으시다면, 돈과 건강 그리고 인간관계를 유지하셔야 될것 같군요.




결단코 쉽지 않는 행복을 찾는 조건. 현재 여러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신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며, 그 일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움을 다하면서 일을 한다면, 반드시 경제적인 대가는 주어진답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유지한다면 당연히 건강할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나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기본적인 요건은 갖추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저의 대답입니다.



* 사람마다 가치관과 이념은 다를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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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녀석 대단하다. 니가 이긴걸로 해주마. 이걸로 쫑내자. 너와 내사이가 결국에는 요것밖에 안되었다니. ㅋㅋ 다른 사람들으면 무슨 대단히 대단하고 엄청나게 엄청난 러브스토리의 늘 보던 마무으리인줄 아시겠는데, 불행히도 그건 아니고,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의 마음속 종지부를 찍는 찰나에 여러분이 같이 하는 거다.



남친,여친사이도 아니고 뭐 그런거까지 하느냐하겠지만, 사실 몇년동안 알고 지내면서, 제법 그런적이 많았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면서 유독히 나한테는 너무 막한다. 약속할때도 약속을 취소할때도 그렇고 너무 예의가 없었다. 사실 그런걸 느낀 적은 제법 되었다.





나는 누구든 한테 그런 법이 없기때문에 단한번도 그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다르다. 지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 편의에 의해 자기의 필요에 의해 사람들에게 차별두고 만난다는 것을 죽기보다 더 싫어라하면서 이제보니 지도 그런거 같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잘해주니 내가 좀 만만하디? 내가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맨날 그렇게 지맘대로 해도 되는 줄 착각하나 본데. 하기야 그렇게 여지를 준 내가 잘못한거지 뭐, 니 잘못이야 어디있겠나, 자기는 자기생각에도 무지, 사회생활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안봐도 부르스다. 지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하고 웃고 즐기고 마시느라 연락한다고 해놓고선 연락안하지? 내가 연락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두번이나 먼저 연락해서 약속 어찌할껀지 물어봤으면 되는 거 아닌감? 내가 무슨 사이코도 아니고 스토커도 아니고, 여하튼 짜증나고 자존심상해서 다시는 연락안해....


너말고도 놀친구 엄청(?) 많지는 않지만.ㅎㅎㅎ 이런 외로운 친구를 버려둔 것도 어찌보면 니 죄에 속하니깐 니가 그리도 좋아라하는 하느님인지 예수님한테 벌은 안 당하나 몰라. 어떻게 종교가 있다는 얘가 그 모양인지. 지가 지 입으로 이야기 한 것도 못 지켜요. 그러면 말은 왜 하니?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애초에 하지 않는게 맞거든.





자주, 이런 스타일인거 알고, 새로 적응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쯤은 나도 알아, 누군 그 생활 안해봤나. 하지만, 사람은 기본적으로 예의라는 것이 있거든. 난 몸이 진짜 안좋아도 그정도 가이드 라인은 지키는 편인데, 지는 맨날 몸건강하다고 자랑하면서 또 전화해보면, 뭐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투덜투덜 거리겠지.





즐거울때는 날 찾지도 않고, 지 힘들고 필요하면 날 찾을꺼야. 새롭게 시작한 일도 나 아니었으면 꿈도 못 꾸었을텐데, 나한테서 주워서 얻은 지식으로 모두 다 지꺼인양, 떠들고 돌아댕긴다며? 언젠가는 큰코 다칠꺼다. 물론 나도 너한테 고마운 것도 많은데, 글쎄, 누가 더 고마워해야할지 저울위에 올려놓고 재어보면 니가 더 고마워해야할껄.


여하튼 됐다. 그동안의 모든 추억들을 뒤로하고 너를 지워내기로 했다. 그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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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천공항 고속버스시간표






오늘은 광주를 출발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고속버스시간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광주를 포함해서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가려면 그것 또한 보통일이 아닙니다. 일단 인천공항까지 가는 데 일차 힘 다 빼야 올라간다는 점. 너무 힘들어요.  그러니, 최대한 광주 인천공항 고속버스 시간표를 꼼꼼하게 확인해서 비행시간과 너무 공백시간 없이 잘 맞춰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정보를 알아볼까 합니다.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9-1

전화번호: 062-360-8114




광주를 출발해서 인천공항터미널에 도착하는 광주 인천공항 고속버스시간표 확인해볼까요??





광주 출발 인천공항 도착 하는 새벽첫차는 04:00 이며 도착은 08:30분에 합니다.

이후 약 40분 간격으로 버스가 출발합니다.



광주 인천공항 고속버스시간표 기준으로 광주출발 막차는 03:30분이라고되어있으나, 딱히 막차라고는 볼수 없네요. 뭐 곧 4시에 첫차가 출발하니깐요. 역시 공항가는 고속버스라 그런지 새벽에도 출발하는 버스가 아주 많은 편이네요.


특이한 점은 새벽 04:00 낮 14:00까지 40분 간격으로 열심히 출발하다가 다시 밤 24:30 부터 20분 간격,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네요.


즉 낮 2시부터 밤 12:30 까지는 버스가 없어요!!! 꼭 알아두세요,


마지막으로 요금정보입니다. 먼거리인만큼 일반등급은 없구요 우등등급은  32300원 심야등급은 35500원입니다.



여기까지 광주 인천공항 고속버스시간표 및 요금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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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가지를 공부하고 있다. 공부하는 내용을 일일이 다 밝힐 수는 없는 점이 많이 아쉽다. 그걸 공개하지 말라고 하니, 말아야지 않겠다 싶다. 여하튼 많고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고 돌아가며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



예전에 다른 것들도 이렇게 공부해서 연구했다면, 뭐가 되도 되었을 것 같다. 이제와서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 기억력은 쇠퇴되고 이해력은 커지는 것 같다.


알고 있는 지혜들이 여러 가지로 모이고 모여서 큰 밴드를 형성하게 하나의 뿌리를 형성해나고 있는 느낌이다. 내가 앞으로 진행중인 큰 프로젝트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오롯이 내가 나혼자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나도 몰랐다. 시간이 거듭해나갈수록 너무나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에 고무되어, 이제는 나도 어쩔수 없는 많은 것을 도전해버렸다. 어떻게 될지는 시작해봐야하는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맛본 상태이므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가능하리라고 본다. 가능하지 않는 거라면,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걸 하고 있겠느냐 말이다.


여하튼, 1년 반정도 투자해서 해본 나의 이 프로젝트는, 일단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줬지만, 아무도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하기야, 나도 초반에는 그랬으니, 뭐 딱히 그들을 탓할 수는 없다. 나역시도 믿지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 재밌고 신기하다. 내가 처음 시작했을때보다는 훨씬 지금이 더 어려운 건 사실이다.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워도, 계속 열심히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든다. 중간에 어느 정도 추린 것이 조금 아쉽다. 요즘은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지금도 열심히 테스트 중이니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 본다. 나는 여기에 많은 것을 걸었고, 또한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채 도전중이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 내가 꼭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나의 성공법을 알려줄 의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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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오니깐 요상 시러운 일이 또 생겼음..

에혀~~진짜 이바닥 못해먹겠다.

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으므로 계속 해야겠지만..ㅋㅋㅋㅋ

프로그램처럼 답이 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내가 참..짱나는 구만..

여하튼 테스트는 해봐야하니깐..해보는 거다만

어떻게 될지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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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글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보면, 문서가 길어지면서 쪽번호를 넣게 된답니다. 



긴 문서인 경우에는 쪽번호를 꼭 넣어야하는 기능인데요. 어느 순간인가 쪽번호가 필요없어지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어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쪽번호를 삽입을 했지만 필요없어진 쪽번호 없애기도 필요할수 있으니, 이 기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이미 쪽번호가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저번 연습시간에 넣어둔 원문자로 만든 아라비아숫자 쪽번호 스타일인데요. 확인되시죠?


물론 인쇄 미리보기를 통해서도 이렇게 확인해보았답니다. 맞쪽보기로 되어있는데요, 당연히 이렇게 참한 스타일이 들어가있어요.



이제 쪽번호 없애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모양 -> 쪽 번호 매기기를 확인합니다.

뭐, 처음 쪽번호를 넣었던 곳으로 다시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쪽 번호 매기기 대화상자입니다.

체크되어 있지 않은 쪽번호 없음을 다시 체크한 후 넣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번호가 없어져요~~

내 쪽번호 어디갔니???



보세요. 미리보기 화면ㅇ서도 쪽번호 없애기 기능이 완벽하게 실행된게 확인 되시죠?



여기까지, 너무 쉽고 간단하게 해결해져버린 쪽번호 없애기 성공~~ 그동안 필요없었던 번호가 보기 싫었던 분들 요렇게 해서 없애보세요~


여기까지 이렇게 더운 날 사무실에서 혹은 공장에서 혹은 교실에서 묵묵히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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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매예정 목록~도대체가 이넘에 기억력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그나마 월급나오는 일에는 신경써서 그래도 아직까지 까먹지는 않는데, 이거이거 어쩐일인지 다른 일은 하나둘씩 자꾸 잊어먹습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러시죠? 제 나이 되어보면 아실겁니다..ㅠ.ㅠ 지금은 저게 뭔말인가 싶으실 겁니다. 몇 년 후에, 그때 그 말이 지금 이거구나 싶을겁니다. 제가 딱 그러니깐요..ㅎㅎ






마트에 가기전에도 필요한 것을 적어놓지 않으면 매번 잊어버리고 못 사오는게 많습니다. 거기다가, 심지어는 적어놓은 메모도 잊어먹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스마트폰에 입력해둡니다.ㅎㅎㅎ 물론 폰을 안가져가면 그것도 답이 없지만 말입니다. 요즘 겨울 나기 프로젝트로 이것저것 사야하는 게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4계절이 뚜렷해서.ㅎㅎ 필요로 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가 이상하게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욱더 필요한게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세상이 이렇게 발전하면서 더욱더 복잡하고 많은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최소한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잘 살수 있을텐데, 너무나 많은 재화들이 우리들을 곤란하게 합니다. 사서는 진짜 몇 번 입지도 못하고 쳐박혀 있는 옷들, 당장 필요하지도 않는데 너무 싸고 언젠간 쓰이겠지 하면서 구입하게 되는 것들이 차고 넘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예전에는 생각도 없이 있던 것들이 점점 많이들 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다리미 하나로 충분했습니다. 요즘은 스팀 다리미도 나오고, 서서그냥 쓰윽 뿌리는 다리미도 나오지요. 예전에는 그냥 통돌아가는 세탁기 하나가 다였는데요. 요즘은 드럼세탁기에 스타일러인거 뭔가 빨지도 않고 새 옷 처럼 입을 수 있는 것도 있더군요. 예전에는 그냥  집마다 컴퓨터 한대면 충분했는데 이제는 사람마다 한 대씩, 모두 컴퓨터를 갖고 있습니다.



구매예정 목록을 메모해둔다는 것이 글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갔네요. 요즘은 이상하게 글만 쓰면 이런 설명문인지 논설문 같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왜인지 모르겠군요. 여하튼 제가 사야하는 물건은 이렇습니다. 일단 가볍게 멜 수 있는 백팩(엄마꺼), 옆으로 편하게 매는 크로스백이나 클러치백(내꺼), 털달린 편한 앵글부츠(내꺼), 노트북(내꺼), 롱티셔츠(내꺼) 대략 이정도입니다. 원래는 방한용품으로 몇 가지 살 게 있었는데, 방한비닐을 붙혔더니, 집안이 한결 낫더라구요.


이 정도면 별 문제없이 겨울을 잘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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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은데,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는 그 느낌 아세요??ㅎㅎㅎ 제가 오늘딱 그렇습니다. 월요일까지 내어야하는 보고서가 있는데, 주중에 아무리아무리해도 시간도 안나고, 여건도 힘들길래 주말에 해야지 하면서 살짝 서론만 손댔거든요. 



작업분량이 어마어마해서 엄두도 안나고 그런데 벌써 주말은 하루를 잡아먹고, 지금부터라도 해야하는데, 왜이리도 날씨는 안좋은지요. 이 보고서 할려면 캐드파일 뷰어를 써야하거든요. 그래서 오토캐드 뷰어 다운로드를 일단 해두어야할것 같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캐드파일 간단하게 프린트만 하면 되는 분들은 구태여 정품을 다 설치하실 필요없이, 그저 간단하게 토 캐드 뷰어 다운로드 받으셔서 깔끔하게 끝내시기 바랍니다.



하기야 간단하게 깔아보니, 아무리 뷰어라도 까는게 쉬운 건 아닌지라, 시간이 제법 걸리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품만 하겠어요???? 그것보담이야 간단하고 시간도 덜 걸리겠죠.~


그러면 지금부터 간단한 방법추가 됩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dwg  뷰어라고 검색해봅니다. 뭐 다른 용어를 가지고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요래요래 바로 이동되는데요. 여기서 직접 다운받으셔도 되구요.

저는 그냥 공식 웹사이트  홈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요기루요~



헐~ 외국사이트다~..영어다..!! 하지만 우리에겐ㄴ 다운로드 신공이 있으니 그리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여기서 본인의 버전을 골라주셍. Download Now해주시면 뭐 간단하게 오토캐드 뷰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다운로드중이네요~~ 용량 222메가바이트 뷰어치고는꽤 높군요.

하기야 캐드파일 뷰어인데 그정도는 되겠지요?


다운이 완료되었으니 이제 실행해볼까요?


Worldwide Sites로 이동해보니.

요래 요래 한국어, 한글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라고 다시한번  캡쳐해서 올립니다.

요기서 dwg viewer를 눌러주시구요.


무료체험판이라고 나오는군요~~ 


설치중ㅇ..






Install 할려면 저걸 누르라네요.



라이센스 및 서비스계약도 했구요.

프레임워크를 설치하라네요. 

요것도 찾아서 다시 설치했구요.

에구구.. 이넘에 오토캐드 뷰어 다운로드 하기가 무척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드디어 성공~~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간단(?)하게 마쳤습니다.

직접 다운을 받아서 설치해보니, 결코 뷰어치고는 간단하지 않더구요. 안그래도 보고서 때문에 마음이 급한데, 이것 저것 더 설치하라고 막 그러고~~하지만 일을 할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일단 1차를 마쳤으니 이제 다시 보고서 작성에 박차를 가해야겠죠?


여기까지 캐드파일 볼수있는 오토캐드 뷰어 다운로드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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