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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속사람으로 사는 것, 우리가 현실에서 모든 언행심사가 진리로 되는 것, 그보다도 더 나은 성신의 감화로 되는 것, 그보다도 나은 것은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안에서 되는 것, 이제 이런 것은 다 자본이요 그보다도 거게서 움싹으로 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서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 영생으로 사는 거, 영생으로 사는 거, 이것이 참사랑이지 그 외에 다 제한되어 있는 사랑은 그것이 끝날 때에는 다 소용이 없어지고 다 속고 마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저는 양산동 갈 때에 그 공동 묘지를 통해 가는데 공동 묘지 통해 갈 때에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어떨 때는 ‘이거는 모두 눈물 박지기나 흘렸겠다. 눈물 박지기의 다 무덤이라’ 그렇게도 생각을 해 보는데 그거는 뭐이냐? 그것은 다 믿었던 인간 사랑의 그 만들어 놓은 비극입니다. 인간 사랑이 만들어 놓은 모든 상대방을 해친 것들이오.





인간 사랑으로 다른 것들에게 가해 준 것, 해를 가해 준 것, 가해 준 것들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그러나 또 이 속에 알맹이만 그럴 뿐 아니라 겉어머리도 사랑이 돼야 되는데, 겉어머리 사랑이 모자라서 그렇다는 그 면에 대해서 나는 반가이 그래 충고를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그래 또 전화할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그라고 난 다음에 전화를 제가 먼저 했었습니다. 먼저 하고 내가 끝에 그라기를 ‘너 이래도 어찌 됐든간에 전화를 자주 하고 교제를 자주 하자, 끊치 말자’ 하는 그 말을 했고, ○○○목사님도 며칠 전에, 인제 연말이 되니까 그런가 그 또 나한테 전화를 해서 내가 어떻게 반가운지? 그 반가워서 그래 피차 반가움으로 이렇게 그래 서로 맞이하고 전화하고, ‘자주 전화하라’ 내가 이렇게 말하고 서로 기쁨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라고  ○○○목사님은 내가 전화를 할라고 그뒤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또 이렇게 노력을 해도 그 전화가 통화 안 됐고, 여러 번 전화할 때는 그 밑에 조사님들이 그 전화를 들어서 ‘어짜든지 좀 전해 달라, 여게 가도 안 받고 저게 가도 안 받으니까 내가 좀 통화하자’ 하더라고서, 그래 몇 번 그 밑에 조사님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분들이 전했는지 안 전했는지 그 뒤에 아무리 통화를 할라 해도 통화가 안 돼서, 서로 다 갈라서고 난 다음입니다. 갈라서기 전에도 그랬고 갈라서고 난 다음에도 해도 통화를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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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폰의 배경그림 뭘로 쓰고 계시나요??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 귀차니즘속에 빠져있는 스타일이라서 다른 친구들처러 예쁜 그림 다운 받아서 넣고 이런걸 못해요. 태어나면서 게으르게 태어나서 그런가봐요..흑흑~


그런데, 오늘 친구폰을 보는데..넘 이쁜겁니다. 뭐였냐 하면..바로 명품 브랜드 로고? 그런게 들어가있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이더라구요. 사실, 복잡하고 알록달록하고 아롱이 다롱이한거는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그런거 안했거든요.



그런데, 아닌게 많더라구요.찾아보니, 얼마나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던지 완전히 반해버렸으요~~흐흐흐흐.. 아마도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반드시 계실듯..캬캬. 검색하면 무척 많이 나오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만 받았어요.. 명품 브랜드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backgroud의 느낌을 가져야지. 이게 주(主)가 되면 안되거든요.


슬슬..구경해보실랍니까?




뭔 로고인지 대번에 알려주네요..베르사체입니다..블랙에~~골드색 라벨..멋집니다요



다음은 뭐 로고로 브랜드를 다 알려주는 버버리입니다. 루이뷔통입니다.

흔하지 않는 핑크색배경입니다.



가죽 느낌이 완연한 프라다 로고입니다. 

로고하나가 제값을 해주네요. 

이거 프라드폰에 넣어두면 완전 대박일듯~~



버버리 체크무늬군요



구찌랍니다. 요거로 최후 결정내렸어요..현재 제 꺼는 요걸로 쓰고 있어요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명품 브랜드를 만나니 이런 느낌이 나네요..



칼러플한 루이뷔통 하나더~


샤넬꺼도 넘 고급스럽죠?? 가운데 저 로고 어쩔~

검색해보면 엄청 많고 많은데요. 그러면 뭘해요~ 제가 쓸수 있는 것은 한장 뿐인걸

욕심 많게 다 다운받아둬도 다 쓰지도 못하고 잊어버리고..

그래서 딱 7장만 했어요..

매일 요일마다 바꿔볼까요??데헷~~ㅋㅋ


김치도 간장도  아니지만 엄선하고 엄선한 명품 스타일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골라서 예쁘게 써보세요~


그럼..모두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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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퍼온 자료입니다.

이게 한번 봐도 매번 잊어먹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좀 퍼왔어요.

각 출처는 모두 표기했습니다.^^*

좋은 글 나눔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가서 슛팅했는데 그지같은 슛팅이? 


 

슛팅에 관한 팁입니다.

 

피파2 에서는 달리다가 스테미너가 많이 낮아지더라도 다소 크게 슛팅 정확도, 크로스 정확도에 내노라할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파 3는 스테미너 감소시 슛팅 정확도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엄청달리다가 슛팅 직전에는 드리블은 그냥 방향키로만 한뒤 슛팅을 한다.

 

또는

쉬프트로 방향을 한번 틀어주고 슛팅을 한다.

 

또는

 스테미너가 2cm~2.5cm 정도 남았다면 그냥 슛팅 쏴도 잘들어가는편...

 

 이렇게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냅 안녕하세요.

 

기본 선수 강화가 +0 입니다. 물론 카드 영입 이라면 기본 +1 이지만요

 

직접 선수 영입 아이템이나 시작 할때 가진 선수 같은경우는 +0 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때 이 선수를 강화해서 +1 로 만든다면... 스탯은 +3 올라갑니다.

 

그다음부터 +2 로 되면 스탯은 +4 가 되구요.

 

이 점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기본 골세레머니에 로봇춤이... ㄷㄷ 


 

비야로 골넣었는데...

 

비야가 로봇춤을 추던데... 얼마나 웃끼던지 ㅋㅋ

 

실시간 녹화 기능이 없다는게 참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메시의 삼단 회전? 물레방아, 뒷돌기, 뒷돌기 하는 세레머니도 있더군요...

 

이게 넴벨류 선수 한테 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랜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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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아 낸건... 해트트릭 하고는 상관이 없더군요... 그냥 랜덤이거나... 일정 골수를 넘었을경우...

 

그리고 네임벨류일 경우... 이렇게 셋중 하나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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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벨류 도 아니네요... 비넴벨류 듣보잡이 슛넣고 삼단 회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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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참사람

2015. 3. 15. 05:00 from 카테고리 없음




② 사랑의 구별에 대해

○○○목사님이 나한테 편지한 걸 내가 어제 읽어 봤는데 그 편지의 강령을 간추려 말하면, 모든 것 다 감사하다는 그런 인사를 다 하고 난 다음에 내게 대해서 또 좋은 그런 충고의 말을 해 주는 것을 내가 봤습니다.

그 충고의 말은 무슨 충고의 말이냐 하면 ‘권위보다 사랑이요, 두려움보다 사랑입니다.’ 어찌 됐든간에 사랑이 내가 모자라는 것과 모든 것보다도 사랑이 제일 원하니 그 사랑을 해 달라는, 그 사랑이 없어서 그렇다는 그런 말을 해 준 데 대해서 내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랑에 대해서 사랑의 그 정의를 아는 것이, 또 나와 아는 데 대해서 조금 차이가 있지 안했나 그런 것도 생각합니다. 저는 사랑을 달리 압니다.





이래서 “네 몸을 주어서 네게 있는 것을 다 구제하고 네 몸과 생명을 주어서 희생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네게도 소용 없고 남에게도 소용 없다” 하는, 그래서 사랑과 사랑의 이 아주 이질적인 것, 그래서 참사랑은 하나님이 가지신 사랑이 있고 배암의 사랑이 있는데, 이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은 무한이요 영원이요, 하나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오늘 사랑하지만 내일 원수가 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오늘 사랑해서 좋은 것 준다고 했는데 그다음에 그에게 사망이 되면 무슨 이 사랑이 되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사랑은 전지자만 가질 수 있고 전능자만 가질 수 있고 완전자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분만이 가질 수 있는데, 그분의 사랑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서 이 사랑 가지고 서로 주고 받고 나누면은 그것은 영원합니다.





이래서 여게서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라 하는 이것도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 무엇인가? 그것은 이 새사람으로 참사람으로 사는 것, 이 속으로 사는 것, 속 사는 것, 속으로 사는 것, 이건 다시 말하면은 껍데기 속에, 네 가지로 우리가 살아났습니다.

영은 네 가지로 살아났는데 우리의 육은 아직까지 네 가지로 살아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와 영감과 피와 영생으로 우리의 육은 살아나지 못하고 영은 단번에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육이 이게 법적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이것을 합해서 속사람이라, 영은 살아났고 아직까지 이 심신으로 돼 있는 육은 완전치 못하지마는 이와 연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날로 새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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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3월 판매조건 알아보기



저녀글 일찍 먹었더니 몹시 배가 고프네요. 겉절이랑 맛있게 찬밥 한 그릇 했는데, 맛나게는 먹었는데 배가 고프긴 하네요.글 적고 있는 시간은 현재 오전 1시 거든요. 밥먹은거는 6시 반, 보통 낮이라면 이때 밥을 먹을 시간이잖아요..점심이라도. 그런데 쫄쫄 굶고 있어요. 밤이니깐 먹을수도 없구..이렇게 야식도 안하는데 왜 저는 살이 안빠질꺼요?



아..길게 제 일상이야기는 하지 말구요. ㅎㅎ 원래하려던거나 찾아봅니다. 기아자동차 3월 판매조건에 대해서 좀 찾아봤어요. 저는 개인저그로 제가 좋아하는 쏘울이 있어서 참 좋아하는데요. 아시다시피, 각 자동차회사는 각 달마다 조금씩 혜택들을 달리해서 지원을 해주는데요. 이번달 정보 던져봅니다.



2월에 많이들 구입했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원래 3월자체가 살짝 비수기라 그런건지 저의 느낌으라는 전 달보다는 좀 줄어든것같은 느낌입니다. 일단 차종자체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아마도 여름시즌을 준비할때 쯤은 되어야 좀 더 많고 다양한 내용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영원한 경차계의 강자 모닝은 50만 혹은 2.9% 그리고 30만원정도로 나구요.  대부분 차량들이 30만원 봄나들이 특별지원금을 받는 정도로 바뀌네요. 물론 대형으로 올라갈수록 조금 더 금액이 올라가긴 합니다. ^^*




워낙에 비싸게 출시된 하이브리드들은 조금더 챙겨받을수 있긴 합니다.~

아래에는 2015년도 기아자동차 가격표들인데요. 대략적인 거니깐 세세한 도움은 안될수 있겠지만, 개괄적으로 보시기에는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네요~~

한눈에 이렇게 보기가 사실 쉽지 않잖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살짝 마음에 들었다 놨다하는 프라이드 해치백!!!

모닝~~참 잘 나온 녀석이죠. 이름도 잘 지었고

요즘도 몇 개월씩 기다려야 하는지요?



울 오라버니 차.모하비~ 여동생한테는 비싼거 안사주면서..쳇.~~

차 무쟈니 비싸군요.


오..이번에 검색하면서 처음 보는 차.. 프로씨드, 유럽에 수출하는 건가봐요..



레이랑 쏘울 출연이후로 저는  이 두차량의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대략 기아자동차 3월 판매조건 알아봤습니다. 이글 다 적고 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파요~아무래도 아까 구워둔 군고구마 먹고 있어요~ 도저히 그냥 잠을 잘수가 없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도대체, 아..고구마 먹고 있으니깐, 이번에는 마실거 먹고 싶네요..쥬스도 마시고 말았어요~~아..기분은 좋은데..갑자기 짜증이 나네요.


다들 저녁 일찍 주무세요..그래야..뭔가를 안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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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 미친거 아닐가염?? 진짜 넘 추워염~ 에혀.. 따뜻하다가 추우니깐 더 추운거 같아여~~ 이게 계절이 어중간하니깐 겨울옷을 미리 깨끗하게 세탁해서 넣어놓으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렇게 추워서 어떡해.. 원래 이럴때 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 그러니깐 옷 도톰하게 입고 따뜻한거 마시면서 환절기 잘 보내셔야해요~


그래서..간만에 뜨뜻한거 묵으러.. 해장국집 갔어요. 여러가지 종류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건 바로~ 뼈다귀입니다. 진짜 맛나지 않아요? 보통 이런 집은 또 24시간영업에서 아무때나 먹으러가도 되잖아요.



제가 더욱더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 집은 깍두기가 진짜 맛나요..물론 김치도 좋구요. 아울러 고추도 아삭아삭..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완전 살랑하는...

문제는, 먹고나면 넘흐 배가 부르다는거.. 중요한건 그 양도 많은걸 다 먹는다는거~


먼저 요렇게 물수건과 컵을 줍니다.

저는 따뜻한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정수기에 가서 뜨거운 물을 받아와서 물병에 주시는 찬물과 섞어 마십니다.




조금 기다리니 이렇게 뚝배기에 담은 녀석이 바로 옵니다.

아..맛나보여.

그리고 저 깍두기가 먹다 남은게 아니라~

원래 큰게 나오는데, 그걸 일일이 자른 겁니다.

오른쪽에 금방 한 배추 겉절이 나옵니다.

풋고추도 넘 맛나영.

항공샷..

밥도 넘 먹음직 스러워보이네요.

막 끓고 있는 거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아.. 이건 뭐냐~


바로 요거..원래는 이쁘게 잘 잘랐는데

가위로 자르다보니 어쩔수 없이 지저분해졌어여


고츠드.. 이것도 다 먹었답니다.


이제 늦겨울이죠? 지가 아무리 추워봤자..곧 봄은 올겁니다.

물론 봄에도 이 아이는 맛있겠지만. 요런 늦추위가 다 가기전에.. 한번 드셔보세요.

속까지 뜨뜻한게..아주 기분 좋은 밤이 될것 같습니다.


님들 모두들..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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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그 어려움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 이것은 우리가 오랫 동안 시간을 두고서 죽는 날까지 명상을 해도 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것입니다.그러면 환난은 왜 환난을 받느냐? 환난을 받는 것은, 그것은 법적으로 받은 것이 지식으로 받을라고 하니까 거게 마찰이 있고, 지식으로 받은 것을 그 행함을 통해 가지고서 실상을 받을라 하니까 그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그 왜 그것을 환난의 경한 것이라, 경하다 말은 가벼울 경(輕)자, 얼마 안 된다는 아주 쉽고 가벼운 것을 가리켜 말하는데, 그 경한 것은 왜 경하다고 이렇게 말했는가? 그것은 이 겉사람이 속사람화되어지는 이것이 어려움이 있지마는 그 어려움과, 그 어려움과 실상이 이루어지는 거와 비교하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내용이 이루어진다.





이러기 때문에 그 닥치는 어려움 그런 것이 그 속에서 변화되는 큰 변화의 이 작업을 하는 데에 겉어머리 뭐 파동이 일어나고 비용이 들지마는 비용드는 거, 이거 다시 말하면 유한한 것을 투자해 가지고서 무한한 것을 지금 이것을 건설하게 된다. 이 불완전한 것, 없어질 것, 썩어진 것, 다 죽음에 속한 이런 게 다 겉사람의 것인데, 이런 것을 썩어질 것이 영원히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참 무한한 것으로, 이렇게 피조물들에게 저만 좋아하지, 아무도 좋아하지 안하는 모두 다 저주거리요 다 원망거리요 불평거리요, 그런 더러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라, 모든 존재들이 다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걸로 화해지기 때문에, 참 껍데기 작은 파동으로 큰 내용이 이루어진다. 아주 조그만한 아주 작고 적은 그 투자를 가지고서 그 무한한 큰 그 건설이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게 말씀합니다.





5 .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① 지극히 크다란

 이래서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크다는 것은 이제 우리가 새로와지는, 「속은 날로 새롭도다 하는 새로와지는, 새로와진 그 자체의 가치를 두고서 “지극히 크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 새로와지는 것, 우리가 말하자면 진리로 우리가 생활하고, 영감으로 생활하고, 사죄로 생활하고, 칭의, 죄가 없는 의로 생활하고, 전체 우리 생활은 하나님의 공심판에 자유로 출입할 수 있는 그 의로 생활하고 또,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고, 이제 다 인간들이 자기 향하고 피조물 향해서, 향한다 말은 소망한다는 것인데, 향하고, 이런 걸 향해서 가는데 하나님을 향해서, 어데까지든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전부 자기가 다 할라고서, 무한을 향해서 소망해서 가는 이런 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지극히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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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미뤄왔던 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제목은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라면서 왜 자기에 대해서라지? 싶으신가요? 저는 오래전 앞서의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답니다. 내년이면 거의 발병한지 10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에혀~ 저도 이거때문에 엄청 고생고생했거든요. 저의 경험과 함께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들을 알려드릴테니 잘 기억해두시고 혹은 잘 메모해두시기바랍니다.





이 증세는요 그냥 놓치기도 쉬운 것들이 많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흔하디 흔하거든요. 예를 들면 손이 떨리는 거, 그냥 커피마셔서 떨리나 정도 싶지, 문제가 있구도 자각하기가 싶지가 않더라구요.



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자칫하면 그냥 일상생활에 약간의 스트레스성으로 받는 문제려니 푹 쉬면 나으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니 꼼꼼하게 잘 챙겨서 조심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알아볼게요.





1.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거다 갑자기 놀라서 내려앉는 느낌이다.

2. 맥박이 빨라지는 것이 느껴진다. 정상 맥박 1분에 60~100회입니다.

3. 짜증을 많이 내고 화를 쉽게 낸다. 

4. 더위를 참지 못해서 여름엔 다른 사람보다 몇배나 더덥고, 그 대신 겨울에도 그리 덥지 않다.

5. 피곤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없다.

6. 5번과 이어짐. 손에 힘이 없어서 물건을 잘 떨어뜨린다.

(예로는 가운데 음식을 놓고 덜어먹어야할때 꼭 흘린다..ㅠ.ㅠ)

7. 식욕은 강한편이나, 먹어도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안찐다.

8. 피부가 거칠어 지고 칙칙해지다.

9. 다리의 근력들이 약해져서 계단을 못 올라간다.

10. 손톱이 매끄럽지 않다. 손톱이 들뜨기도 한다. -> 이는 시간이 지나도 잔재가 남아있음

11. 안구돌찰이 생긴다.

12. 목 앞부분이 튀어나와있다.


워낙에 유명한 증상들이라서 다들 한번씩은 찾아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혹시 이 병일까 싶었던것은 바로 12은 목에 앞부분이 유난히 튀어나오는 것때문이었답니다. 조금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봤더니, 약간 수치가 높긴한데, 약먹을만큼은 아니니 3개월마다 검사하자고 하셨는데, 그게 아마 1-2월정도였던거 같네요. 근데 그 이후로 일이 정신없이 바빠지고 스트레스받고 특히나 그해 여름 가을로 가면서 진짜 힘들어지면서 제대로 병을 키우게 되었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증세가 생긴다면, 특히나 4번이나 6번, 10번, 등에 증세가 다른 것과 같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내과가서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혈액검사로 갑상선호르몬을 검사하는데요. 밥을 먹고 가도 상관없는 것이오니 집근처나 학교근처에 혹은 회사근처에 자주 갈수 있는 곳에 단골을 삼고 2-3개월마다 꾸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크게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 없었어요. 저도 약간 목앞부분이 튀어나온거 말고는요. 그러다가 더 심해지면서, 더위를 참지 못하는데, 이게 그냥 좀 더운게 아니라 진짜 미치도록 더운겁니다 속에서 울화통이 날정도였고. 전 그래도 그냥 제가 스트레스가 많으려니 화가 많아서 그러려니 했지요. 먹는거야 원래 잘 먹었지만, 이상하게 살은 크게 안찌더라구요. 손톱이 들떠도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어요. 원래 발에 땀이 나지 않는데, 한겨울에도 발에 땀이 나는 것이 이상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12월까지 병을 키워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병원을 갔더랬습니다..ㅠ.ㅠ 의사쌤..절 보시자 마자 이 병이 확실하다고.. 그래도 피검사를 해서 약의 분량을 맞춰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해서 저의 투병생활은 시작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기회있을때마다 알려드릴테지만, 절대 앞서들의 갑상선기능항진증증상들을 무시하지 마시구요. 평상시 본인의 몸에 대해서 늘 관리하는 자세 잊지 마시구요. 특히 안구돌출은 한번 생기면 원래 호르몬 수치대로 돌아와도 원래대로 잘 낫지 않으므로 무조건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는 다행히 저 증세가 안생겼지만 저거 때문에 평생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거침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아마도 앞으로도 이 병을 앓게 되는 분들도 많으실거같아요.. 세상이 더욱 힘들어지니깐요.~~ 의외로 인터넷에 찾아보면 여기저기서 갖고 온 글만 많고 실제 걸리신 분들이 글을 남기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거 풀어헤치면 어마어마한 내용이 나올겁니다. 자주 올려볼께요~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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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새롭도다」 17절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라, 잠시라는 것은 이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고 짧은 시간인데 이 시간은 무슨 시간인가? 이 시간은 이 겉사람이 속사람으로 변화되는 기간입니다.


그러면 죽음의 법 이 법대로 사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이것을 죽이는 기간이요 또, 이것이 바꾸어지는 기간이라. 그러면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바꾸어지는 기간이요,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바꾸어질 기간이라, 이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바꾸어질 기간이라, 온전치 못한 것이 온전한 것으로 바꾸어질 기간이라. 그러면 바꾸어진다는 것이 말하자면 죽는 날까지 바꾸어지는 그 역사가 있는 것인데, 바꾸어지는 그것이 토막 토막에 있게 된다.



그러면 잠시라고 말하는 것은 크게 말하면 우리는 영원에다 비추어서 한 뭐 백 년 산다 할지라도 그까짓 거야 하루밤 나그네에 지나지 못하기 때문에 잠시라고 할 수도 있고, 또 우리가 개별적으로 말하면 그 바꾸어지는 그 작업이 될 때에 그 개별적으로 그 작업이 끝나면 그 모든 환난도 없어진다. 또 그 다음에 또 얼마 또 준비해 가지고 또 환난을 통해서 또 그 변화 작업이 또 시작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잠시 환난이 이르는 것이다.


그러면 이 환난이라 하는 것은 자체 속에 병든다는 것보다도 환경의 그 세력에 밀려 가지고서 마찰의 어려움 당하는 것을 가리켜서 환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환난과 고난과 다릅니다. 고난이라는 것은 순전히 자체의 어려움을 말하고, 환난이라 하는 것은 환경으로 말미암아 오는 그 어려움을 가리켜서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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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편안하게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번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멋진 주말을 보낸듯 보입니다. 사실 아무리 봄이래도 이런 날씨가 드물어요. 바람이 엄청 불거나, 아님 황사가 심하거나 아니면 꽃샘추위가 심하거나, 이렇게 야외활동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요. 토일은 너무 좋았네요. 



얼마전에 갔던 곳에 대한 정보입니다. 대구2호선 사월역 지하철 시간표에 관련한 것인데요. 워낙에 지역특성인지 몰라도 정보가 없어요. 쳇~ 얼마전에 이 근처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간 친구 집에 놀러간다고 이걸 타고 갔다 왔는데요.  설명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제가 그냥 아는대로 올려봅니다.


혹시, 필요한 거있으면 잘 읽어보시고 괜찮았으면 합니다.


원래는 2호선 마지막역이었는데 아시다시피 영대까지 연장되었지요. ^^* 그래서 경산갈사람들은 모두 영대까지가는 줄 알았더니 제친구왈.. 대부분 여기에서 내린다고 하더군요? 내가 왜 라고 물어보니, 사월에서 그냥 직진에서 가기때문에 옥산1지구나 시장쪽으로 가려면 사월서 내리는게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참..2번이나 3번출구쪽으로 내려서 버스 잘 알아보고 타면 다 경산들어간대요~



사월역 지하철 시간표를 조금더 자세하게 볼까요?

문양으로 가는 첫차는 05:36 출발하구요. 문양행 마지막 차는 23:12, 이곡역은 23:24이라고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환승하실분은 조금 더 일찍 서둘러야겠죠?

막차와 첫차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공휴일도  동일해서 좋군요~



이번에는 영대방향인데요.

영남대방향 첫차는 06:05, 뭐 버스도 이때쯤은 출발하니깐 ^^* 의미없나요? 그래도 겨울에 추울때는 좋을듯~

그리고 제법 중요한 영대역가는 마지막 열차는 23:54 입니다. 아주 늦게 까지 있네요.



그런데 뭐 그다지 크게~ 사월역에서 놀일은 없을듯, 그다지 위락시설이 없던걸요?

차마시는 정도는 괜찮지만, 그다지 밥먹을 곳은 많지 않았어요.

일부러 걸어서 신매역까지 왔다갔습니다.ㅋㅋㅋ

하지만 경산에서 타고 오시거나, 경산으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실듯 싶습니다.


제법 환승하시는 분들도 많고, 제친구 한명이 이번에 경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래저래 버스도 좀 알아뒀습니다.^^*



사월역이 올라오면 바로 버스정류장이라서 많이 편하더라구요~~

2번과 3번으로 올라와서 거기서 버스번호 잘 보고 타면 경산시장이나 경산시청 이쪽으로 갈수 있어요.





참고하시기로..시간표도 올려봅니다.






대구2호선 사월역 지하철시간표 올려봤구요. 첫차와 막차 도 당연 올렸습니다. 

참조하실분 하시구요~

아무쪼록 멋지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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