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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 좀전에 점심시간이 다되었는데 외부에 나가셨던 과장님이 들어오시면서 닭강정을 사오셨어요.. 마트갔더니 속초시장안에서 파는 닭강정이라고 사오셨더라구요.. 만X닭강정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맛나던지. 그래서 오늘 점심값은 굳었다 생각하고 있는데, 아뿔싸 2시가 되어가니 배가 고파지는겁니다. 

위기:안그래도 본사에서 보내줬던 문서하나를 열었는데. 내가 가진 걸로는 불러지지가 않아서 봤더니 pdf파일임..ㅠ.ㅠ 왜 이런걸 줬냐고 화낼려고 하다가, 아까 얻어먹은 것땜에 말도 못하고 혼자서 씩씩.. 그래서 뭐가 필요한가 봤더니 어도비 뷰어 pdf 리더 다운을 해야 된다네요..ㅋㅋㅋ 그런거였어??

갈등해소: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하게 할수 있다고 해서 컴터대장님한테 안여쭤보고 혼자서 눈누난나 작업 시~~~~작.  먼저 인너넷에서   어도비 뷰어 pdf 리더 다운 찾아봤더니 아주 상세하게도 주소까지 일러주시더라구.ㅎㅎㅎ 캬~~~ 우리나라 좋은 나라.

경쾌한 손놀림으로 으쌰으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지금  받아서 사용하는 순간 넌 약관에 동의한거임. 패스해주시고. 그렇다고 안 사용할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

혹시나 모를까봐 지금설치버튼까지 알려주시는 분들..고마우이~~

어도비 뷰어 pdf 리더 다운하는데 초기화중....중..... 난 기둘기둘... 옆 대리님은 혼자서 뭘 드시나?? 쩝쩝.. 

아싸 카라멜 하나 득템..ㅎㅎㅎ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아니오 아직까지는 뭐 필요없어요.ㅎㅎㅎ

내가 저장해둔 곳에  프로그램이 이쁘게 완료~~된상태임.

이 파일을 실행하였답니다. 당근 실행눌러야지요?? 윈도우 7이 되면서 자꾸 보안경고 물어봐서 귀찮아..항상확인 저거 체크 없애면 안 뜰라나여??

이제 진짜  설치중인가봅니다..홍홍홍..

어도비 뷰어 pdf 리더 다운 거의 완성단계가 가고 있어요. 앗.. 대리님 일어나셨다. 내꺼 보시더니 "뭐 깔아??" 

"저..어도비..ㅁ뭐.이ㅏㄹ리ㅓㄹ덜ㅇ. "프로그램요..ㅎㅎㅎㅎ

이렇게 어버버 대는데도 불구하시고..울 컴터도사 대리님.. 웅.. 뷰어 까는 구나.. 그동안 없었어??

제가 뭔가를 대답하기도 전에.. "아 얼마전에 포맷했지..그럼..수고~~" 

아.. 내가 새로 윈도우 7깔면서 없어졌구나...아~~~~~

작업이 완료되었다는 예쁜 초록색 화살표.

고맙댑니다 뭐, 제가 더 고맙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사용하게 해주셔서~~ㅋㅋㅋ

여기까지 저에게는 매우 중요했던 필수 프로그램을 드디어 다운을 받아서 제대로 설치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마도 우리 대리님이 해주신듯..ㅎㅎㅎㅎ

이제는 혼자서도  어도비 뷰어 pdf 리더 다운 정도는 할수 있을듯. 싶어요~` 하지만 다음에 또 하라면 어버버..거릴지도 몰라요. 전 엑셀이나 이런건 좀 할줄 아는데 다른건 너무 아는게 없어요..ㅠ.ㅠ 저도 잘하고 싶어요. 여하튼 초보를 위한 중요한 포스팅 한건 올려드리니 참고 하세요~~

올만에 친구랑 막걸리+파전 파뤼를 함. 

실컷 잘 먹고 나니(사진을 못 찍었음)

나, 진짜 블로거 맞나 몰라.ㅎㅎㅎ

여하튼 어쨌든....

맛있게 먹고, 슬슬 집에 돌아가려는데

단거 엄청 좋아하는 울친구

꼭 캔디를 사야한담서 구태여 나를 이끌어 외국과자 파는데를 들어감.

나는 그다지 과자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말야~

여하튼 과자를 엄청 엄청 많이 사서는

집에 가져 간다고 하더라고

물론 나한테 몇 개 주기는 했지만....

나는 그걸 먹지않고 집에 가져왔지

단거를 무척 조아라하시는 울 부모님들 드렸지.

오늘 집에 있는데 얼마나 심심하던지

친구가 준 사탕을 몇 개 먹었는데

홀~~ 의외로 맛나

다 먹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로 먹을만혔어~

우리친구 부럽네

이렇게 맛난 걸 알고 쏙쏙 사다니

다음에 부탁해서 꼭 맛난거만 사달라고 해야겠다.

오늘은 엑셀에서 작업을 할때, 분명히 방향키로 내리고 올리고 옆으로 가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갑자기 방향키에 내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화면이 지맘대로 막 움직일때가 있어요. 그럴때만 급 당황해서 이것저것 해보는데도 제대로 안될때가 많지요?? 이럴때의 해결방법을 바로오늘 알려드립니다.

엑셀에서 스크롤락 설정과 해제 방법을 알아보시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데요.

자, 알아보러 갈까요??

혹시 방향키로 화면이동이 잘 안될때에 자기의 키보드를 확인해보세요. 오른쪽 끝, 스크롤 락 Scroll Rock에 불이 켜져있지는 않나요??

지금 저도 이렇게 불이 켜져있죠?? 스크롤이 락걸린 상태이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나오는가.

먼저 D11 셀에 셀포인터를 두고 아랫쪽 방향키를 네 번이나 눌렀어요.

보통은 그렇다면 셀포인터가 D15셀에 이동되어있어야 하는데요.

보세요. 셀 포인터는 그대로 D11셀에 그대로 있지요?

그리고 엑셀 시트가 시작하는 부분을 보시면 7번행이 제일 먼저 표시되죠?

아까는 분명히 3번행부터 표시가 되었는데 말이죠..

즉, 셀포인터는 그대로 있고, 화면만 그대로 이동했다는 증거랍니다.ㅎㅎㅎ 

자 이제 스크롤 락 불을 꺼볼까요?? 프린트 스크린과 포즈키 사이에 있는 스크롤 락버튼을 눌러주시면 램프에 불이 꺼져요..

이제 D11셀 포인트를 다시 두고 아랫쪽 방향이동키를 눌러봅니다. 역시 4번을 눌러봤습니다.

그랬더니 두둥.. 셀포인터가 원하는대로 D15로 이동되었구요.

아울러 화면도 3번행에 그대로 있는 것 보이시죠? 즉 화면이 이동이 안되고 그대로 있었다는 증거 맞죠??

즉, 스크롤 락을 설정 하느냐 해제하는냐에 따라서 화면이 이동이 되거나 안되거나 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엑셀을 사용하실때, 셀 포인터를 방향키에 맞춰서 이동하고 싶으실때는 스크롤 락을 꺼서, 스크롤이 안되고 막아주셔야 됩니다. 불이 안오게 하셔야 됩니다.^^*

여기까지 엑셀 스크롤락 설정 및 해제 방법이었구요.

아래에는 덤인데요.

제가 엑셀 스크롤락에 대한 다른 블로그를 확인해봤더니, 살짝 헷갈린만한 정보가 있는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엑셀 제일 하단에 준비라는 것 옆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상태표시줄 사용자 지정이 뜨는데요. 저기에 스크롤락이체크가 되어있는것과 없는 것은 실제 스크롤락 기능이 설정과 해제되어 있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구요. Scroll Lock 뒤에 설정 인지 해제인지에 따라 달라지니 꼭 알아두세요

단지 상태표시줄에 보이고 안보이고의 문제일뿐이니, 저거로는 설정 해제가 안됩니다. 키보드로 꼭 설정 해제 가능하니 꼭 기억해주세요.

그러면, 오늘 엑셀 강의는 여기까지구요. 아무쪼록 오늘 나머지 시간도 열심히 화이팅~~~

오래만에 호텔 정보 나눠볼까 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바로 금액대별 상해 호텔 추천인데요.  곧 연휴도 다가오는데요, 아름다운 도시인 상해에 놀러가실 분들 계시져?? 

물론 여행사에 맡겨두고 패키지로 가면 아무런 걱정없이 몸만 가면 되겠지만요,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이나, 혹시 비즈니스로 가시는 분들은 따로 호텔을 알아보셔야할텐데요. 

제가 올리는 정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저가순으로 상해호텔 추천 알아볼께요

먼저 RAYFONT SHANGHAI HOTEL & APARTMENT 인데요

이 곳은 시내 중심으로 YanAn west road, 중산공원, 홍교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교공항까지는 10분정도 걸리는 등 위치가 매우 좋답니다.

현재, 더블 Deluxe룸은 39,330원입니다. 많이 저렴하네요!!

두번째는 Holiday inn express Zhabei 입니다.

홍커우 공항까지 약 30분 거리이며, 시내중심입니다.

현재 최저금액은 더블 혹은 트윈 슈페리어 46,845원입니다.

세번째는 Magnificent international plaza & hotel 입니다.

위치도 서장로의 남족에 회직로와 교차되는 곳에 위치한 시내중심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답니다.

스탠다드룸이 조식 불포함해서 49100원입니다.

네번째는, Charms hotel입니다. 이 호텔은 역시 인민관장과 남경로에 위치한 시내중심이라 각종 교통수단과도 쉽게 이어지고 주요 관광지와 가까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괜찮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더블 또는 트윈 조식불포함해서 54,948원으로 확인되는데요, 특이하게도 창이 없는 방이 있네요..ㅠ.ㅠ

마지막 호텔은 Holiday inn downtown 인데요, 역시 상해역과 상해전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시내중심성 호텔입니다. 여러곳을 상해 기차역이나 지하철을 걸어서 이동할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답니다.

슈페리어 트윈 룸 가격은 조식포함해서 94,400원이네요!!

여기까지 저가순으로 알아본 상해 호텔 추천해드렸는데요. 간단하게 알아본 것으로 크게 도움이 될지는 힘들수는 있겠지만, 가볍게 알아본 정도는 되니, 여러분들이 가실 곳에 맞는 위치로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워낙 호텔이 많지만 추천하는 것만 둘러보아도 충분하답니다. 

이제 곧 휴가계 양식을 쓰시고 휴가 가실때가 다가오네요..호홋~ 저처럼 직딩이신분들에게 일년에 설연휴와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그나마 며칠 연휴를 쓸수 있는 유일한 기간인 여름휴가 뿐이랍니다. 물론, 아주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이야 연차와 여러가지 휴가들이 있겠지만요..ㅠ.ㅠ

여하튼 휴가이야기를 이야기하면 좋기도 하지만 또 그 돈 들 일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휴가비라도 잘 주는 회사라면 그나마 덜한데, 요새 4식구 며칠이라도 휴가갈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깨지니깐요. 그렇다고 일년에 한번 뿐인 휴가를 안갈수도 없구 말입니다. 이래저래 고민이 크군요.

너무 휴가를 여름에만 몰아서 그런거 같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사실,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놀러가도 좋은데 말입니다. 본인의 선택에서 따라서 계절을 골라서 휴가계 양식을 쓰고 놀러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으세요.

여하튼 각설하구요. 휴가계 양식 올려드립니다.^^* 얼렁얼렁 필요하신분들은 다운받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참 양식은 모두 아래아한글 hwp양식이니 이점 기억해주세요~

1) 1번 양식입니다. 공가, 휴가, 결근, 지각, 조퇴 모두 사용할수 있는 공동양식인데요. 특이한 점은 두가지를 두군데를 적는다는 겁니다. 하나는 본인이 가져가는 건가요?? 저도 정확히는 알수 없군요.ㅎㅎㅎ

그리 복잡한 양식이 필요없는 회사에서 공동으로 모든 사유에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래부터는 2번 양식은 아주 기본적인 휴가계 양식입니다.

그나저나 무슨 결제란이 저리도 복잡한것인지..ㅎㅎㅎ 다운 받아서 여러분 회사에 알맞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아무래도 여름에 몰아서 쓰시게 될 휴가계 양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댓글이 너무 귀한 티스토리, 아무런 로그인없이 편하게 댓글 남길수 있으니 잘쓴다는 간단한 말이라도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좋은 휴가되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상품권은 언제나 받아도 기분좋은 것 같아요. 사실, 현금이 보다 더 좋지만, 주고 받는 사람들 모두 부담없는 것으로는 상품권 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잘 뒤져보시면 홈플 상품권 한두개 정도 있을 수 있을겁니다.

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는 워낙에 다양하고 많아서 직접 캡쳐해서 가져왔으니 아무쪼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으므로 결제후 현금영수증도 등록할수 있어서 매우 편한데요. 한번 확인해볼게요??

- 쇼핑 카테고리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홈플러스 온라인몰, AK플라자, 아이파크 백화점, 엔터식스, 제일모직, 신라면세점, 그랜드 애비뉴, 디큐브 거제백화점, 자라

- 레저,숙박 카테고리

에버랜드, 캐러비안베이, 글렌로스 골프클럽, 홈브리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서울랜드, 웅진플레이도시, 휘닉스파크, 휘닉스아일랜드, 한솔오크밸리, 스파밸리, 부산 아쿠라이리움, 대명투어, 신라호텔, 엠버서더 호텔, 호텔 인터불고, 호텔 아쿠라팰리스, 호텔 엔조이

문화, 생활 카테고리

키탄상상몰, 해커스 토익, 해커스 패스닷컴, 안철수 연구소, 뿌리오, 엔팩스, 케이디스크, 다운즈, 빅파일, 쉐어박스, CGV, 교보문고, 예스24, 티켓링크, 알티켓, 아파트 아이, 에스오일

외식 카테고리

빕스, 차이나팩토리, 비비고, 더 플레이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바이 빕스, 불고기 브라더스, 아웃백, 베니건스, 스팀폿, 마켓오

게임 카테고리

피망, 넷마블, 틴캐쉬, 지피존

여기까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를 각 카테고리 별로 알아보았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요? 다양한 곳이 많으니 골라서 잘 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주의하실점은 나름 최신 자료로 올리기는 하지만, 혹시 모르니  해당 가맹점에 꼭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분의 결제수단도 가지고 가시구요~~ 그럼..또 뵈요

토사자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으세요?? 토사자는 자기스스로는 성장하기 힘들어 다른 식물 줄기에 붙어서 살아남는데요. 이 이야기만 들어도 토사자의 엄청난 생명력이 느껴지죠??

오늘은  토사자효능을 차근 차근 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마도 요 포스팅을 검색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적어도, 둘중에 하나, 여름휴가를 아직 못가셨거나, 극성수기를 피해서 놀러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의 예상이 맞는가요? 일주일 차이로 태풍이 두개나 지나가고, 제 느낌인데 이제 여름 한더위는 다 간거같아요. 

물론, 아직 낮에는 덥기는 하지만, 올여름은 예년보다 빨리 지나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음주가 막바기 여름휴가 일것 같아요. 아직 못간 여름휴가를 멋지게 보내기위해서 저처럼 세부저가항공권을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귀한 자료를 드리고자 저도 열라게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저가항공권은 이름 그대로 저가로 나온 항공권인데요. 땡처리항공권과 비슷한 용어로 쓰이기는 하지만, 주로 메이저항공회사가 아닌 저가항공사에 맞춰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주로 세부로 가는 저가항공사는 "진에어","필리핀항공"이 있답니다. 추가로 세부퍼시픽에어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세부저가항공권에 대한 정보는 거의 세부퍼시픽에어에 관련한 정보가 많으니 이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현재 가장 저렴한 요금은 198,000원입니다.

유효기간은 4일이랍니다.ㅠ.ㅠ 그나마도 대기네요. 어라~~ 아차차 좌석이 없군요. 괜히 캡쳐했군요..힘들게시리~ 그냥 패스하니다. 이런 표는 대기하고 있어도 거의 안나온다고 보시면 되요.

그 다음으로는 5/30 출발.. 198000원 딱 한자리 있어요..한자리 갖고는 뭐 어쩔수가 없군요~

5/31 에도 두자리가 남아있어요.~

부산 출발 항공권도 몇 자리 남아있는데요. 주로 6월 출발입니다.

다행히 만원 정도 더 추가하면 6월에 출발하는 좌석이 여유가 몇 석 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유효기간이 매우 짧군요..ㅠ.ㅠ 변경을 하기에는 매우 힘들어보입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각 날짜별로 두자리씩은  남아있네요~. ^^)

이제 좌석수가 몇석이라도 남아있는것이 검색이 되네요. ㅋㅋ 아까랑 같은 날짜인데도 불구하고 요금이 조금 더 올라가서 현재로는 208,000원입니다.  역시 아직은 최대성수기가 아니라서 세부왕복권 금액은 낮은 편입니다. 제 기억에 작년여름에는 저렴하다고 해도 40만원정도에 준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8월 데이터-

여기까지 나름대로 최대한 싸게 갈수 있게 알아본 세부저가항공권입니다. 혹시나 가까운 시일내에 여행가실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하튼 여행 갔다오실분들은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슝슝

동방의 등불 

나도 잘 몰랐던 시 한편이다. 원래는 더 조금 더 긴 시인데, 우리한테 알려져 있는 가장 유명한 부분이다. 동방의 등불이라는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있을줄이야

우리도 몰랐던, 우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것이 있을줄은 나도 몰랐다. 우리는 이렇게 멋진 나라의 국민이라는 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박대박.. 완전 쇼핑의 날이었다.ㅋㅋㅋㅋ 그동안 못 산거를 다 산듯. 하지만 사실은 정작 내 꺼는 몇개없음~엄마 모자랑, 엄마점퍼.. 그리고 봄가을 티한벌~ 워낙에 유명한 브랜드꺼라서..제법 비쌌음. 대략 30만원정도였던거 같음..

도대체.. 무슨 아웃도어가 그리도 비싼 건지..하지만 완전네이밍센스는 좋으거 같음.. 과연 수준은 어느 정도는 입어봐야겠지?? 나는 그냥 티한벌 사고 말았다.  티 다섯벌정도 살 수준으로 겨우 한 벌 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