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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바울의 죽음에 참예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




 그래서 빌립보 3장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 이전에 가치로 삼았던 것은 다 똥오줌과 같이 배설물로 이제 다 여기게 됐다.” 이거는 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얻어지는 그것이 참 가치 있고 진짜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으로 내가 지식할라 하고 있다. 그 외의 거는 다 잘못 아는 거 소용 없다. 그 안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은 이렇다 하면 이렇고, 저렇다 하면 저렇고 그 안에 있는 지식으로 나는 정평 정가로 알고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고난에 내가 참여해서 그리스도의 그 부활의 권능에 내가 참여할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그 고난을 절정으로 말하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절정인데, 죽은 것이 절정 그 죽음은 일면적으로는 우리의 형을 담당한 그것도 있지마는 일면적으로는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의 그 공심판을 통과한 완전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응해 드리는 이 역사도 있다.


이래서, 속사람으로 이거 죽지 안할 그 사람으로 사니까 여러 가지 이 죽은 사람들만 가득 찬 세상에서는 마찰이 되어졌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은 이 우리의 죄값으로 못박히신 동시에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대행할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라고 하니까 여러 가지 마찰들이 많이 오게 됐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그 죽음에 동참해서” 그 말은 주님이 이 모든 죄악과 사망에 마찰이 되고 정반대가 되는 영감과 진리대로의 이 생활을 함으로 여러 가지 고난당하는 그 고난을 나도 그 고난을 지금 참예해서 그 고난을 당할라고 한다.


내가 예수님이 대속했으나 나도 죄의 댓가로 당하는 그 고난 당하고, 예수님은 공심판에 해결하는 죄의 형이지마는 우리들은 대속해 놓은 그 죄의 형을 내 속에 있는 죄되는 그런 것을 죽여 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죄의 값을 받게 된다. 또 의를 행하기 위한 그런 어려움을 받게 된다.



이래서 어짜든지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예, 그 죽음의 그 고난에, 죽음의 고난에 참예해 가지고 내가 나도 그리스도의 그 부활의 권능에 참예할라고 하고 있다.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이 전투를 최고 최후의 완전 승리를 한 것처럼 나도 승리해서 이제 완전히 모든 것을 이기는, 나를 이기고 내 밖에 있는 모든 세상과 피조물들을 다 이기는 이 승리를 완성할라고 나도 지금 노력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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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 시스템

 

 

전투 시스템은 복잡하다면 복잡하고, 간단하다면 간단하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여타 RPG 처럼 몹을 보고 클릭을 하여 공격을 하고, 스킬을 써서 공격하는 점은 똑같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크기가 되는 몹들은 공격 패턴이나 모션등을 알수가 있으나,

소형몹들은 정말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전투 방식은 논 타게팅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필자 본인은 레인저 직업이여서 그런지 논 타겟팅이나 타겟에 에임을 맞추고 마우스 클릭을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타게팅이 되어 공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스킬은 방향키와 E 클릭, 혹은 좌클릭, 우클릭 등 키 조합으로 사용하거나,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할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긴급회피 라는 스킬로 몹들이 공격을 할때 회피하면 피격이 되지 않는점을 전투에 이용하였습니다.

회피나 방어 행동에는 SP 라는 게이지라는 흰색 게이지가 사용이 되며, 소모후 차오른뒤 

다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차오르는 속도는 대략 3초 정도로 확인되었습니다.

 

몹들의 공격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플레이어인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와 물체를 휘둘러 타격하는 경우와

주저 앉아서 무언가를 들고 플레이어에게 던져 맞추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피격시 데미지 들어오는 구간이 애매합니다.

근접에서 피격되는 경우는 대부분 긴급회피로 피할수 있었으나,

투사체를 던지는 경우 투사체의 모션을 보고 피격전 긴급 회피를 하여도 1~2초 가량 후에

그대로 데미지가 들어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마법을 쓰는 마술사계열 몹들은 불덩어리 구체를 날렸으며, 간혹 가까이 있을때 지팡이를 휘두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궁수인 레인저는 일반 공격이 마우스 왼쪽으로 우클릭은 대거 라는 단검을 휘둘러 근접 공격또한 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데미지가 무척이나 경미하여, 쉽게 잡을수 없어 한두번 쓰고 난뒤에는 전혀 쓰지 않아

대거 라는 아이템의 필요도가 없어진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백어택 보너스와 차지 스킬이 주로 이루어져 있어, 파티나 공성전을 진행하였을때,

후방에서 데미지 딜러의 역활을 주로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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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와진다” 그 말은 없는 존재가 새로 생겨진다는 말이 아니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때묻은 것이 때가 없어진다, 깨끗해진다, 그것이 또 완전하게 된다, 객관성 있는 것이 주관성으로 자꾸 이래 변화된다. 또 법적으로 된 것이, 객관 법적으로 된 것이 내 주관의 지식으로 이와 같이 변화된다. 지식으로 변화된 것이 그 행위로 변화된다. 





행위로 변화될 때에 그때에 무엇이 있느냐? “잠시 환난의 경한 것이” 환난이 되게 된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된다. 그러면 그 환난을 통해서 법적으로 구원 얻은 그것이 실상으로 이제 예수님이 대속한 것이 이와 같은 완전한 그 육체가 된다. 이러니까 껍데기가 이거 썩는 껍데기 가지고서 썩지 아니하는 그 실력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썩을 것으로 심어 가지고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게 된다. 둔한 이 혈육의 이 모든 정력이, 정력 이것이 이제 그 신비한 기능이 되어진다. 이 정력이 변하여서 기능이 되어진다.





그러면 그 기능이 되어지는데 그 기능은 썩어진 것도 있고, 썩어진 것. 썩어질 게 아니라 썩어진 것, 썩어진 것이라 말은 어데다가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의 이 정죄에서 원죄와 본죄, 원죄 정죄에서 벌써 사망된 것을 가리켜셔 썩어진 것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썩어진 것이 다시 재생돼 가지고서 썩지 아니할 것이 됐는데, 영은 단번에 됐고 우리의 이 심신이라 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됐지마는 실상으로는 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된 이것이 지식으로, 이제 지식으로 새로와지고, 그것이 행위로 새로와지고, 이리 될 때에는 나중에 그것이 기능으로 새로와진다. 그게 뭐이냐? 부활한 자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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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는 방법 알아보기


드디어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업종에 따라 따로  더 바쁘거나 덜 바쁘거나 할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봄이 새로 시작하는 3월에는 교육관련 만큼 바쁜 쪽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단순히 학교, 학원 이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모든 산업들이 바빠집니다. 그리하여 그 영향으로 인해 컴퓨터 같은 것도 많이들 구입합니다.



개인적으로야 학생들이 구입할수도 있고 혹은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신입직원을 위해서도 많이들 구입하시는데요. 완벽하게 모두 셋팅이 되어 온다면야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같은 거는 직접 해야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오늘은 이 것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엔비디아 영어로는 nvidia라고 하구요. 여기에 맞춰서 나온  드라이버를 다운받으러 가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제조사 홈페이지로 이동해야겠지요?

포탈에서 nvidia라고 검색하였습니다. (nvidia.com)

주소를 못 외운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당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컴퓨터의 그래픽카드에 맞는 것을 고르고 그리고 운영체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을 조금더 자세하게 확인해보았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할때는 꼭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제품유형이나, 제품시리즈, 제품계열, 운영체제, 그리고 사용되는 언어까지 선택해서 검색해봅니다.






검색한 후 화면입니다.

여기서 다운로드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안전 간단하죠?

동의 및 다운로드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제 다운이 되고 있습니다. 

용량이 많은편이라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긋한 마음을 먹고 편하게 기다려주세요.

언젠가 끝이 난답니다.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실행하는 중입니다.



다음부터는 뭐 어렵지 않게 그냥 ㅅ설치하면 됩니다.

익숙한 것들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을듯 보이네요.



이후에는 알아서 잡아주므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나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에는 내컴퓨터의 장치관리자에서 직접 골라서 해주셔도 된답니다. 어디에 압축이 풀리는 지 정확하게 봐두셨다가 해당하는  driver파일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를 알아낸다음 driver 재설치 해주시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답니다.


여기까지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나 해보시고 안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해결해드릴수 있는 범위까지는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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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 심신도 완전 구원을 법적으로는 얻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법적으로만 되어 있는 그것은 순전히 객관 역사지 자기 주관에는 상관이 없는 것인데, 객관의 역사인 하나님 편에서 법적으로 이렇게 대속해서 구속 입은 이 심신이 이것이 지식으로 새로와져야 됩니다. 





지식으로 새로와져서 ‘나는 하나님의 이 대속을 법적으로 입고 있다’ 하는 그것을 자기의 지식으로 알아서 지식이 새로와지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나는 이 법적으로 대속을 입은 자이니 나는 지금 대속 입은 자로 살아야 되겠다’ 할 때에 이것이 자기가 행할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에게는 마찰이 있습니다.


우리가 법적 구원을 얻은 것 가지고는 아무런 세상에서 거리낄 게 없고 마찰될 것이 없으나 법적으로 이거 구속받은 이것이 자기 지식으로 이것을 자기가 가질라고 그 지식의, 지식이 이 법적 구속을 받은, 받았다 하는 그 지식이 새로와질 때에, 법적 구원을 받았다는 그 지식을 가지게 될 때에 이제는 그 지식이 지식과 서로 마찰이 옵니다.





그 지식이 지식과 세상에 있는 이 법적으로 구속을 받지 못한 인간들의 지식과 법적으로 구속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 자의 그 지식과 거게서 마찰이 오고 또, 자기 안에도 벌써 이럴 때에는 두 지식이 돼서 법적으로 구원 얻었다는 이 지식은 차차 점령을 해서 전체의 지식이 법적으로 구속받은 자라는 것을 자인하도록 할려고 이와 같이 하고 또, 옛사람에게 속한 것은 이것을 부인해서 예수 믿기 전과 같은 그런 자기의 그 심신으로 이렇게 인정을 할라고 자꾸 이제 인정 분쟁이 나고 투쟁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나 우리 안에 싸움이 있다는 그 싸움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법적으로 얻은 이 구원의 심신이 지식으로 이것이 새로와져서 얻게 되고 지식으로 얻고 끝나 버리면 그걸로 끝나 버리는데, 지식으로 얻는 그거는 실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으로 얻은 것이 실지로 그 행함을 통해서 실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법이 이것이 자기의 지식화되고 지식이 행위를 통해서 실상화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날마다 겉사람, 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이 심신이 이것이 영생할 수 있는 이 심신으로 점점 자꾸 그 성화돼 가고 있다. 변화돼 가{지}고 있다. 변화돼 가(지)고 있는 것, 변화돼 가고 성화돼 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이거 날로 새로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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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속은 날로 새롭도다


①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과정 


 이래서 “우리의 속은” 했는데 “속은” 해도 좋지마는 속사람이라 그래 하는 그 옛날 번역이 그것이 좀 치우치지 안하고, “속을” 하는 것은 영문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의 그 헬라어 공부고, 속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외에 각국의 말을 종합해 가지고 공부한 그 언어학자들이라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속은 어떤 게 속인고 하니 곧 네 가지로 우리가 중생했는데 중생한 그 기운이 우리의 이 심신 속에 들어와서 작용하는데, 이 속사람이라는 것은 곧 영이 중생되는 동시에 중생된 영과 법적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의 이 심신과 합작된 그것을 가리켜서 속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래서, 여게는 속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뜻을 가지고 했는지 모르지마는 그것은, 사람이라는 것은 영육이 합해져야 사람이기 때문에 여게는 영은 아니고 육뿐이라는 육에 대해서 육의 기관, 육의 기관 이것이 변화돼서 썩어질 그 정력이, 썩어질 정력이 썩지 아니할 그 기능으로, 신령한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이 모든 시공에 제한을 받지 않는 참 영생할 수 있는 이런 기능으로, 그 힘으로, 영육의 힘으로 이렇게 변화되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육에만 한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속으로 번역하는 게 낫다 하는 그런 뜻으로 하지 안했나?





그런데 실은 하면은 그것이 내나 속에 영의 작용과 연결되고 관련된 이 관련을 가진 그 육이기 때문에 속사람이라고 그렇게 번역되는 것이 그것이 더 바른 번역이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속은”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그러면 속사람은 어떤 게 속사람인가? 우리의 이 중생된 영과 우리의 심신이 관련이 되어 있을 때에 그것이 속사람이라, 그것이 법적으로 우리가 이 육체는, 육체의 속사람은 법적으로 구속을 받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심신은 법적으로 구속을 받아 가지고 있으나 법적으로만 받아 있지 이것이 실상은 가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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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영감 역사에 대해

 그러기에 아주 번역이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의 전체를 알아서 그 뜻을 깨달아 나가는 사람에게는 뭐 이 말이나 저 말이나 어떤 말로 했다 할지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성경 자체에 명백성이 있기 때문에 성경 자체에 성경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바로 알게 하는 성질이 들어 안에 있고 또, 그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습니다. 성경 안에는, 성령의 감화가 이 성경 안에 있기 때문에 그 감화는 성경을 바로 알도록 할라고 애를 쓰는, 누구 사람이 아니고 성경 자체 속에 바로 알게 하는 영감이 있는 것을 사람들이 발견하고 그것을 말하기를 내재적 영감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또 우리 안에도 내적 조명의 영감이라고 우리 안에서 환하게 성경을 보고 알려 주는 그런 영감이 또 우리 안에서 또 역사를 합니다.

또 우리에게는 굉장한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모든 접촉하는 데에서 전체를 종합해 가지고서 이것 저것 비교도 해 보고 비판도 하는 그런 또 심리 요소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모든 것을 종합 작용하는 그런 영감이 있습니다.

또 그것을 우리들로 하여금 깨달아 받아들이게 하는 또 영감이 있습니다. 우리 속에는 영감의 많은 영감들이 역사를 해 가지고 이렇게 전면적으로 짜여 들어와서 우리에게 이 구원 도리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가 성경을 보고 싶다고 척 볼 때에는 보고 싶으면 보는 줄 알아도 거게까지에 나오는 과정에서는 성령이 역사했고, 중생된 영이 역사했고 또, 주위 환경에 중생된 영들과 성령들과 또 하나님께서 모든 자연의 이 만물들의 이 운영을, 당신이 섭리하시는 이 운영을 통해서 모든 만물들을 우리에게 들리게 하고 보이게 하고 접촉하게 하고 그렇게 광범위한 그런 작용을 해 가지고 비로소 이 성경 보고 싶은 마음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뭐 그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역사에는 얼마나 우리를 상하지 않도록 해 가지고서 역사를 하는지 모르는 그런 역사를 통해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보게 하고 또 깨닫게 하고 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성경을 보고 싶을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역사해 주시는 것이라 하는 것을 믿으면 그게 바로 믿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성경을 읽어서 깨달을 때 깨닫게 하는 역사가 곧 하나님의 역사요, 그리스도의 역사요, 성령의 역사요, 그것이 진리의 역사요, 사람이 그리 했으면은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고 당신의 그 은혜 시은의 기관으로 써서 이용해서 그리 흘러나오는 은혜의 기관이라 그렇게 우리는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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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이것 저것 플래시 게임을 해봤는뎅. 몇가지 했더라? 시간이 좀 널널해서 몇 가지 했는데..이게 가장 임팩트가 강했음. 제목도 강함. 빰때리게임..일명 싸다구게임이라고도 하는데..쉽게 말해서 맞은편 사람의 뺨을 사정없이 막 때리는 거임. 그런데 은근 어려움..ㅠ.ㅠ


제법 잘 했다고 생각했으나 겨우 레벨3까지만 갔고 마지막 레벨까지는 절대 못가봤음. BJ님이 하신 동영상을 보고 마지막 레벨5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얼마나 힘든 게임인지 양띵TV서넹님도 마지막은 클리어 못하셨음. 아마도 방송이라고 그러하셨을둣.. 실제로 하면 아마도 다 마지막까지 가지 않았나 싶네요.


잘하면 스트레스풀기가 가능한 게임이지만, 저처럼 못하면 그다지 의미없는 게임일듯..보입니다.일단 구경은 한번씩 해보세요.







어때요? 하는 법 어렵죠?

캡쳐도 너무 잘 안되고..ㅠ.ㅠ 보여드리고 힘드네요.

일단 서러움을 받는 며느리라네요.. 원제는 장미와 동백이라고 하네요. 




여하튼 우찌우찌해서.. 자..싸우자..되는 겁니다.



첫ㅂ

첫번째 이 레벨을 간신히..아주 간신히 통과했습니다.


여기서 딱 한번 이겨보구요..계속 졌어요..ㅠ.ㅠ

이 옷 언니 너무 강해

패턴을 잘 알면 하기가 쉽다는데.

전 쉽지가 않더라구요.



유일하게 한번 이겼을때..캡쳐한 사진..야~~~~

ㅋㅋㅋ


중요한 게임룰은요..

정확하게 뺨을때려야 한대요.

스윙을 잘 맞춰서 말이죠.



시작부터 지는 느낌..ㅠ.ㅠ

이미 덩치에서 지고

표정에서 지고.

남아있는 장미와 동백의 숫자에서도..이미 5 대 2..ㅠ.ㅠ



한번에 K.O

아..맞고 돌아서는데 제 가슴이 더 아프네요.

음향효과도 은근히 리얼해서..


저는 도저히 다시 저 레벨까지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고.. 아직 아마도 기술력이 부족한것 같아서 괜찮은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동영상에는 뺨때리기게임2도 있던데.. 이건 1보다 잔재미가 떨어지는듯..


구경한번 해보세요.

역시 잘 하시네요~~




이게 피하는 게 디기 중요한데. 왼쪽버튼이 뜨면 바로 누르면서 피해야한다는데..절대..안되더라구요.

아직도 타이밍을 잘 못 맞추는 것 같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한번은 이겨볼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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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드맵, 미니맵

 

 

오른편 상단에 떠있는 미니맵은, 지극히 단순 표기형으로 케릭터 기준 원점으로 360도 원형, 부채꼴 모양 시야각 입니다.

그나마 NPC나 유저들은 흰색 네모등 표기를 해주었으나 그 외에는 전부 빨간색 원입니다.

 

간혹 지나가다보면 선타를 때리는 몹이 있고 그렇지 않은 몹들이 있습니다.

그 두가지 유형을 전혀 구분할수 없이 몹이란 몹은 전부 빨간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일부러 이렇게 모든게 나의 적이다 라는 리얼리티를 강조한 것인지, 아직 개발중인지는 좀더 차후에 알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월드맵은 조금 특별한 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월드맵을 키게 되면 현재 본인이 있는 장소가 빨간색 원과 화살표 모양으로 케릭터가 보고 있는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신기한점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마치 지구본과 같은 느낌으로 정면에서, 위에서, 대각선에서 바라볼수가 있습니다.

파란색 집 모양은 하우징 시스템인걸로 추측됩니다. ~~번지 등 일상생활의 집처럼

어디어디 번지수에 있는 집을 구매한후, 하우징 시스템으로 연결되는듯 합니다.

 

 



- 아직까지는 문을 열고 들어갈수 없다는 문구가 위에 뜬다 -

 

 

 

 

그 외에 하얀색 점들이 수시로 깜빡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유저들의 표시를 뜻하는것 같습니다.

마차가 화물선, 교역마차 등이 수시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 또한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기능 또한 들어있어, 가고자 하는 곳에 커서를 댄 후, 오른쪽 클릭을 하면

 

해당 방향으로 네비게이션이 켜지는데, 정작 이 네비게이션이 게임상 화면에서

그저 화살표 방향으로 방향만 일러 줄 뿐, 가장 빠른 길 이라던가 따라 오라는 표시가 전혀 없어서

그 방향으로만 장애물을 넘거나 직진할 수밖에 없어, 조금 애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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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성경에 대해


① 번역에 대한 견해 


 여게 “우리의 속은” 말했는데, 그전에 우리가 성경을 처음에 사서 읽을 때에, 왜정 때에 이 번역된 것은 전부 속사람이라 이렇게 번역이 됐는데, 해방 후에 번역된 것은 “속은” 이렇게 번역이 됐습니다. 


그것은 내가 똑똑히는 모르나 내 짐작에는, 해방 전에는 모든 원어학자들이 그 원어를 공부할 때에 각각 여러 나라의 말로 그렇게 그것을 공부를 했고, 또 가르치고 배우기도 했고 이래서 모든 나라의 말을 거의 동등으로 삼아서 이렇게 헬라어를 연구했지마는 그후에 차차 영어가 공통어의, 세계 공통어로서의 이 세력을 가짐에 따라서 영어로 다 치우치고 기울어져 가지고 사람들은 영어가 권위 있고 다른 나라의 말이 권위가 있지 안하기 때문에, 그 영어 권위를 과중히 이렇게 삼아서 기울어진 사람들의 헬라어 학자와 또 그전에 이렇게 영어가 득세하기 전에의 모든 어학들을 가지고서 헬라어를 연구한 그 학자들과의 차이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때의 번역은 우리 나라 번역도 그러하고, 일본 나라 번역도 그러하고 저 중국 나라의 번역도 그러하고 그런데 지금 번역은 달라져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은 영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돼 가지고 있고 이런 권위를 가지고 있지마는 그런 것도 치우치게 되면은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언어들도 장단점이 있고 영어도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원어를 가지고서 이 성경을 말하는 사람들도 그 사람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어떤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어느 사람이 저술한 사전을 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몇몇 원어를 사용할 때에 대략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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