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그 어려움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 이것은 우리가 오랫 동안 시간을 두고서 죽는 날까지 명상을 해도 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것입니다.그러면 환난은 왜 환난을 받느냐? 환난을 받는 것은, 그것은 법적으로 받은 것이 지식으로 받을라고 하니까 거게 마찰이 있고, 지식으로 받은 것을 그 행함을 통해 가지고서 실상을 받을라 하니까 그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그 왜 그것을 환난의 경한 것이라, 경하다 말은 가벼울 경(輕)자, 얼마 안 된다는 아주 쉽고 가벼운 것을 가리켜 말하는데, 그 경한 것은 왜 경하다고 이렇게 말했는가? 그것은 이 겉사람이 속사람화되어지는 이것이 어려움이 있지마는 그 어려움과, 그 어려움과 실상이 이루어지는 거와 비교하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내용이 이루어진다.
이러기 때문에 그 닥치는 어려움 그런 것이 그 속에서 변화되는 큰 변화의 이 작업을 하는 데에 겉어머리 뭐 파동이 일어나고 비용이 들지마는 비용드는 거, 이거 다시 말하면 유한한 것을 투자해 가지고서 무한한 것을 지금 이것을 건설하게 된다. 이 불완전한 것, 없어질 것, 썩어진 것, 다 죽음에 속한 이런 게 다 겉사람의 것인데, 이런 것을 썩어질 것이 영원히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참 무한한 것으로, 이렇게 피조물들에게 저만 좋아하지, 아무도 좋아하지 안하는 모두 다 저주거리요 다 원망거리요 불평거리요, 그런 더러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이라, 모든 존재들이 다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걸로 화해지기 때문에, 참 껍데기 작은 파동으로 큰 내용이 이루어진다. 아주 조그만한 아주 작고 적은 그 투자를 가지고서 그 무한한 큰 그 건설이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게 말씀합니다.
5 .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① 지극히 크다란
이래서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크다는 것은 이제 우리가 새로와지는, 「속은 날로 새롭도다 하는 새로와지는, 새로와진 그 자체의 가치를 두고서 “지극히 크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 새로와지는 것, 우리가 말하자면 진리로 우리가 생활하고, 영감으로 생활하고, 사죄로 생활하고, 칭의, 죄가 없는 의로 생활하고, 전체 우리 생활은 하나님의 공심판에 자유로 출입할 수 있는 그 의로 생활하고 또,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고, 이제 다 인간들이 자기 향하고 피조물 향해서, 향한다 말은 소망한다는 것인데, 향하고, 이런 걸 향해서 가는데 하나님을 향해서, 어데까지든지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전부 자기가 다 할라고서, 무한을 향해서 소망해서 가는 이런 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지극히 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