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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랬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확실하게 따뜻했어요. 바람은 불지만, 그래도 멀리서 오는 봄을 돌려보낼수는 없을 정도였습니다. 요즘 새학기, 새봄 시즌이라서 다들 무척이나 바쁘고 들뜰 시절인데요.



이럴수록 건강조심하고 차조심하시고 너무 늦지 않게 귀가하세요.. 요즘은 진짜 하나하나가 모두 무서운 세상입니다. 앗, 제가 이런 칙칙한 기사이야기하려고 글쓴건 아닌데..ㅋㅋ 오늘의 주제는 주민등록초본, 물론 등본도 포함해서겠죠? 인터넷 출력방법에 대해서 사브작 알아보려구요.


인터넷으로 주민등록초본을 프린트할수 있는 거 다들 잘 아시죠? 모르셨다면 오늘 아시면 됩니다. 날도 추운데 혹은 먼 주민센터때문에 고민이라면 바로 집에서 그저 간단하게 프린트해서 쓸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먼저, 준비물이 있어야합니다. 뭐 복잡할것은 없구요. 먼저, 컴퓨터와 프린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인인증서입니다. 범용공인인증서까지 필요없구요. 그냥 은행에서 발급받은걸로 끝입니다.


 URL : www.minwon.go.kr


민원24 로 이동후,  주민등록표등본(초본) 메뉴를 고르시면 끝입니다.




당연히 로그인하라고 물어보는데요.

자주 쓰일것 같으시면 아예 가입을 하시는 편이 편하고, 아니라면 비회원으로 개인(내국인)을 이용해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비회원이라면 필요할때마다, 모든 정보들을 다 적으셔야해요..

좀 귀찮죠?/

모두 입력한후 다음으로 넌기면 이렇게 교부신청 양식이 나옵니다.

신청내용 몇가지를 체크하셔서 내면 되는데요.

저는 따로 바꾸지 않고 선택 되는 거 그대로 두고 했어요.

부수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그런 다음 민원신청하시면 됩니다.


본인임을 확인하네요.



요렇게 신청내역에 남아있어요~



문서출력하면 끝입니다.


완전 간단하죠?

이렇게 주민등록초본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방법 무척 간단하구요. 아울러, 무료라는 점 무척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필요하신분들 자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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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바로 인텔 칩셋 드라이버 설치하는 방법인데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이 intel 제품일겝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이라서 더욱더 그럴텐데요. 아시다시피, 하드웨어가 나오고 난뒤에 여러가지로 업데이트등을 할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 제조사는 인텔 칩셋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통해서 그렇게 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은 그냥 처음 OS를 설치하셨을때나 한번정도 하고 그 이후에는 거의 안하실겁니다. 하지만, 한번씩 체크만 해서 새롭게 바뀐 것이 있으면 그때마다 해주는 것이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깐 제 포스팅을 따라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관련 사이트에 접속을 하시면 끝입니다.


포털에서는 이렇게 검색하기도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된 화면입니다.

한글도 당연히 서비스를 해주니깐 물편한점 없으실 겁니다.

잘 모르겠으면 계속을 눌러서 자동으로 최신업데이트를 찾으셔도 되구요.



아래처럼 말입니다.

자동으로 식별하고 있답니다.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찾고 있삽니다.



혹은 일일이 제품군 선택하고



제품 라인을 선택하고



제품 이름을 선택해서 


찾는 방법도 있으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운영체제를 고르시면 도비니다.


최신 건이 있는데..이게 2014-03-11이네요.

음..해야될것 같습니다.^^*



요렇게 따라 오면 됩니다.

INF 업데이트 유틸리티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야 뭐 다운받고 설치하는 거니깐 어렵지 않으시죠?

사실 처음이 어렵지 자꾸 하다보면 어렵지도 않아요. 그러니깐 너무 겁내지 마시고 제가 적어놓은 내용과 캡쳐해놓은 사진을 잘 보고 잘 따라하시면 됩니다.


^^* 날씨가 갑자기 따뜻하다 못해 더워지니깐 갑자기 적응이 안되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 글은 인텔 칩셋 드라이버 설치법이었구요. 다음 팁도 좋은 걸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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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셋째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죽지 않고 승천 영생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동행한 것만큼 영생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것만 영생이지 저 혼자 산 것은 뭐 천하를 움직여도 그거 전부 사망이지 하나도 죽을 때에 심판 받지 안 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만 영생한다는 것을 가르칩시다.


넷째로 “홍수 심판에 모든 사람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데만 힘쓰다가 홍수에 멸망 받았고 노아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다가 홍수 구원 받아 전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전부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 셋 아들의 자손들입니다. 하나도 딴건 없습니다. 그때 딴 인종은 많았지마는 전멸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노아의 여덟 식구, 아버지 아들 서이, 너이. 넷 부부만 구원 얻었는데 그 넷 부부에서 난 사람들만 있었지 나머지기는 다 전멸됐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때도 그때와 같다” 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의식주가 중요하지마는 그저 밤낮으로 돈, 돈! 의식주 그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 그 모든 것은 저절로 하나님이 잘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 다 작정을 하고 시작을 해야 됩니다. 암만 알아 봤자 소용없어.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인데 기쁨도 즐거움도 평강도 성공도 승리도 지혜와 총명도 능력도 전부 좋은 것은 전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오는데, 그 오는 것을 받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자, 내가 말할 터이니까, 간절이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을 하는 것이 받는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수단과 방법을 잘 택해서 슬기롭게 그렇게 민첩하게 한다고 하는 그것이 받는 받는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방편으로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인제 서부교인들은 핑계 못 해. 알기는 다 알았어. 내가 가르치기는 다 잘 가르쳤어, 참으로. 알기는 다 알았어. 이제 멸망해도 다 제 행동으로 당하는 것이지 몰라 멸망하는 것 아니오.


“홍수 심판에 모든 사람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데만 힘쓰다가” 이거는 뭐 장가들고 시집가는 거 장 갑니까, 어데? 그것은 가정을 말하는 것이요 의식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거게만 힘쓰다가 전부 멸망 받았고 전멸을 당했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는 노아는 순종함으로 전인류의 조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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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림..진짜 간만임.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어~ 에혀... 그동안 여라가지 일이 있었음. 그래서 쫌 뜸했던 것이라오. 살짝 기분 나쁜 일들도 있고, 그냥 놀랄만한 이야기도 있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있었은으나, 그걸 다 이야기할수는 없고~~그냥 그동안 잘 살아왔던 이야기를 풀어보겠뜸


일년 중 꼭 서너번은 가준다는 병원+조제약, 이번에도 여전히 목이 붓고 열나고 아파옴.. 자주 아픈 걸 알기 때문에 미리미리 살짝 아플때 바로 병원다녀옴. 혹시나 이까짓 감기때문에 병원까지 가나라고 하시는 분, 열 40도까지 올라가면 가야합니다. 그건 일반감기와 살짝 다른, 편도선염이기 때문이져..



심하게 염증이 나고 그로인해 열이 나면 가야합니다.. 안그럼 더 심해질수도 있구요. 그러니깐 무리하지 않고 안아프면 딱 좋지만, 혹시나 아프면, 얼렁얼렁 초반에 가시는게 딱 좋습니다.




병원 갔다오고 나니 좀 몸이 많아 나아졌어요~

그래서 울 동네 자주 가는 뷔페..홍홍홍.. 

특이하게 나는 아프면 억지로 더 먹는 스타일임~ 

그래야 독한 약을 먹으닉나. 그리 매운게 없어서 먹기 좋았음.

아마도 아픈데 ㅇ렇게 잘 먹는 사람은 나뿐인듯..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것..

ㅋㅋㅋ. 깔끔하게 봄에 쓰면 좋을듯..싶음.

자작으로 줄도 줄였음.



이건 옛날 사쥔임..

이게 왜 이제서야나온거징.

여하튼 어느 목장가서 찍은건데.

어디더라.. 울 조카들이랑 갔는데..작년사진인듯.

날씨는 좋았으나 무척 더웠음



요즘 애정중인 과자.

한번 꽂히면 물릴때까정 먹고 있음.

언제나 맛있엉~



땟갈 이뿐 물에 녹는 몸에 좋다는 비타민..

거품이 뽀골뽀골 나는..

색상도 참 이쁜거 같음.

마치 쥬스같은데 먹어보면, 약은 약임.



땟갈 이뿐 물에 녹는 몸에 좋다는 비타민..

거품이 뽀골뽀골 나는..

색상도 참 이쁜거 같음.

마치 쥬스같은데 먹어보면, 약은 약임.



요즘 너무 신경쓰는 많아서 그런가, 목이 아프네.

그나 저나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 다 끝나서 마음이 아퍼.. 


나는 약간 토크쇼랑 리얼 같은 게 맞던데, 이상하게 좋아하기만 하면

내가 재밌다싶으면 이상하게 종영됨..ㅠ.ㅠ

애정하는 걸 안 만들어야하남?


친구랑 간만에 맛난거 먹고 들어왔는데, 약간 억울한 일때문에 기분이 가셔지질 않아, 아무리 위안을 하고 위로를 해도 해결되지가 않아.


뭔가가 힘든 3월인듯..


Posted by +*(__)*+ :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이 성경 말씀을 뭐 별로이 별스럽게 안 생각해도 성경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다, 그러면 이런 말씀대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또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그 심령이 그렇게 어두워지지는 안하는데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루 종일 사는데, 하루 종일 사는 그거는 전체는 다 마귀 뭉텅이요 사망 뭉텅이입니다. 완전히 사망덩어리요. 

요것을 학생들에게 단단히 인(印)박아 심도록 하기 위해서 이 공과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잊은 후 마귀에게 꾀임 받아 가지고 자기와 자기 자손 전체를 망쳤습니다. 뭐 아담 해와가 우리 전체를 망쳤습니다. 아담 해와는 자손 전인류를 망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어째 가지고 망쳤는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라 선악과 먹지 말아라 다른 거는 먹으라” 이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생각했던들 그렇게 망할 리가 없습니다. 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말씀을 잊어버리고 제가 어떤 요긴하고 귀중한 일 한다 할지라도 그 전체는 다 마귀입니다. 뭐 민족 운동을 해도 제가 시험 공부를 해도 뭣을 어떻게 했든지 하나님과 말씀이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는 그 마음에는 마귀가 점령해서 전체는 멸망, 자기 멸망 자손 멸망 대대로 멸망만 하게 됩니다.





둘째, “가인은 인본주의로 신앙 생활 함으로 멸망의 조상이 되었고 아벨은 신본주의의 신앙 생활 함으로 구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요새는 인본주의니 신본주의니 하는 말이 영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본주의 신본주의를 전연히 모릅니다.

신본주의라 말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산다 말이요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서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언행심사를 시작한다는 것이요, 인본주의는 사람으로 인하여 한다는 말인데, 신본주의는 하나님을 사람보다 앞세우고 높이고 귀중히 여기고 두려워하고 먼저 생각하는 것이고, 인본주의는 하나님보다 사람 생각하고 귀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요새는 인본주의뿐이지 신본주의는 찾아보지를 못합니다. 뭐 신본주의니 인본주의니 하는 것을 강단에서 아주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둘째 것은 그저 뜻을 몰라도 신본주의 인본주의라는 걸 아이들에게만 그 속 마음비에다가 깊이 각해서 돌비에 각하듯이 박아 주면 이만하면 족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말씀이, 하나님과 그 말씀이 그 속에 내주 하셔 가지고 그 아이를 변화시킬 것이고 구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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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요약 설명

2015. 3. 24. 05:00 from 카테고리 없음




1 . 공과 요약 설명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는 말씀을 중심해서 봉독했습니다.

본문은 요한 계시록 2장 23절

 제목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절은 본문입니다.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두아디라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지 못한 그 음행을 회개하지 안하기 때문에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이 본문을 공과의 본문으로 택한 것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 본문을 택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로부터 하나님이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갚으신 그것을 기록된 것을 우리가 다 보고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깨우치기 위해서 택한 공과입니다. 서론도 없고 본론입니다.





일. “시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말씀을 잊은 후 마귀 꼬임받아 자기와 자손 전부를 사망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봐도 잘 모르기 쉽습니다. 만일 해와나 아담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었더라면 마귀가 배암의 형상을 입고 오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왔을 때에는 그들을 경책해서 물리쳤을 것입니다.

여게서 그때는 뭐 옆에 다른 죄악은 없을 때입니다. 이러나 아담과 해와가 그만 하나님을 잊어버렸어.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도 잊어버렸어. 해와가 하나님을 생각했던들 그때에 배암하고 그렇게 사귈 수가 없고, 또 아담이 하나님을 모시고 생각하고 있었으면 해와가 말할 때에 책망하지 거게 유혹 받을 리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하신 이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없을 때에는 하나님과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없을 때에는 두말할 것 없이 전체는 다 악이요, 죄요, 마구 마귀 덩어리입니다. 하나님과 진리를 생각함이 없을 때에는 뭣을 생각했던지 그거는 전체가 마귀덩어리요 다 멸망 덩어리입니다. 

뭐 돈을 생각했던지 지위를 생각했던지 무슨 학생들이 공부하는 무슨 단어를 생각했던지 어쨌든지 하나님과 말씀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나 욕심나는 것이나 원하는 것이나 뭐 일어나는 마음이나 감정이나 뜻이나 전체는 다 마귀입니다.

마귀가 들어오고 나니까 모든 것이 꺼꾸로 생각됐습니다. 선악과는 그렇츰 해로운 건데 그렇게 천하에 제일 좋은 것으로 보여졌으니 별 수 없습니다. 마귀가 들어오면 견해라든지 비판이라든지 평가라든지 하는 것이 전부 꺼꾸로 됩니다. 인간의 생각은 완전히 꺼꾸로 돼서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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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좀 해라. 그리고 채팅으로 도발도 해라

그래야 더 재밌다

하는 쪽도 재밌고 당하는 쪽도 재밌고.

 

문제는 그냥 밑도끝도없이 아무때나 슬라이딩태클떄려서 경기흐름 다끊고 퇴장3-4명 당하는

바보같은 놈들인데 얘네들처럼 하라곤 안한다.

 

게임을 어떻게든 이기려고 덤벼라

한골 먹혔다고 멘붕와서 다급하게 전방으로만 막 패스, 스루 뿌려대다가 더 크게 꺠지지말고

이기는 게임을 하란말이야..

 

가만히 서있어도 차단당하는 패스나 뿌려대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하다

왜 패스 자동보정인데도 차단당할까?

이유는 수비나 미드필더 있는 방향으로

거길 무시하고 뚫고 지나갈꺼란 환상을 가지고 뿌리기때문이다

 

니들 수비할떄는 저정도는 다 차단해야하지만

공격전개할때는 수비수를 농간하며 대지를 가르는 패스가 나오길 바라지

 

다 공평한거다. 사람없는 방향으로 패스를 해라

 

스루나 로빙스루를 통한 킬패스는 상대의 선수를 분석하고 내 선수를 분석했을때

이정도 몸싸움 차이나 스태미너 차이, 속,가속의 차이정도면 스루를 줄때 뚫리겠다

혹은 s를 줘서 개인기와 몸싸움으로 뚫어낼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이 될떄 줘라

 

제발 ..친선경기하는것보다 이젠 컴퓨터랑 하는게 더재밌어지려고해

 

그리고 1:1 경합상황이고 도저히 못따라잡을것같으면 카드감수하더라도 반칙해라

신사적으로 s만 누르다가 골쳐먹히지말고 어떻게든 이길생각을 해보라고

 

상대 약올려서 멘탈 붕괴할거같으면 약도좀 올려

말만 적당히 공손하게 약올리면 될거아냐? 비매너냐 이게

뭐 지금 바둑 둬? 축구든 축구게임이든 무링요처럼 전쟁치루듯이 하자

 

그리고 누누히 말하는데 피파는 스쿼드도 중요하지만 실력이나 축구개념도 중요하다

선호하는 축구리그 하나 만들어서 꾸준히 경기있는날 중계봐줘라

4-3-3이 장단점이 뭔지 3백이 수비가 강한지 이유도 모르는 사람들이

월드컵때 한국경기만 보면서 축구팬이라고 꼴랑떨지말고

제대로 이해를 하면서 봐. 보면 전술변경도 시시각각 하는애들도 거의 없고

스쿼드도 하나같이 똑같고 포메이션도 똑같아

 

최고의 선수들만 선호하니 그게 스쿼드가 똑같지

괜히 강화가 있냐? 재계약비는 괜히 압박있게 했을까?

 

개성있는 스쿼드로 나만의 팀을 만드는 재미는 대체 누리고들 있냐?

그냥 메시 날두 즐라탄 실바 투레 얘네 모으는 재미로 하고있는거 아냐?

강화 0짜리 드래곤볼 모으는 게임하냐?;;

말투가 좀 나도 빈정상하게 썼는데 미안하다

 

나두 로벤 리베리 호날두로 시작한놈이라 별다를바없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노력많이해서 저비용 고호율 강화진으로 꾸렸다

결과는 아주 대만족중이고

 

에메니크-레반도프스키

반더바르트

슈바인슈타이거

에시앙-인러

콜-베르통헨-베르마엘렌-사냐

         헬톤

 

전부 2강씩했고 나도 여태까지 스타터팩으로 모은 카드들에 재계약비 몇십만원 부었는데

다부질없는것같다. 호날두랑 레반도프스키 강화한거랑 써보니 레반도프스키가 낫더라

앞으로도 돈되는대로 계속 강화에 도전해볼 생각이고.

 

재계약비가 5-6천원 꼴인데

레반도프스키나 반더바르트 에시앙 등등 이적시장에 5천원씩 올라온다

재계약 경기수 0일때 강화하면 재계약경기 40경기되는건알지?

그냥 강화하는게 이익이야

 

베르마엘렌은 3천원에 대량 구매했다가 강화많이 실패했었고

 

현재 1만원이 넘는다고 1만원 짜리 카드가 아니다

계속 주시해라 그러면 실시간으로 매물이 보인다. 이게 매물찾는 법이야

 

여튼..재미있게좀 게임하자 애들아

똑같은 스쿼드 좋다 이거야. 메시 날두즐라탄 사비 인혜 투레 이렇게 하고도

가끔 정말 엄청 지릴정도로 잘하는애들 있어. 이런애들한테는 나도 감히 잔소리 못한다.

 

근데 스완지 골라서 스완지 실제멤버들 다 돈부어가며 만들어놓고

(미추에 왜 그돈붓냐? ㅡㅡ미친거아니냐?)

게임은 왜 뻥축구하냐? 로빙스루 스루 그만좀해 점유율보면 40%대면서 무슨 패싱게임이라고 ㅡㅡ..

 

이글 아마 짤리겠지 말투이따위에 다 푸념글이니까

그런데 아마 이글 읽고도 많이 깨달은 사람 있을꺼야

 

그러길바란다 이만








퍼온글 넘 재미 있네요~~ 짤리질 않았군요~

게임은 잘하는 것도 좋지만 즐기는 것도 중요하니깐요~

즐겜하세욤

Posted by +*(__)*+ :




③ 영원한 영광이 되는 이유

 그래서 “우리의 잠시,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게 함이니라.’ 영광이라 하는 것은 자기 잘난 것 가지고는 영광이 안 됩니다. 자기 잘사는 것 가지고는 영광이 안 됩니다. 영광이라 하는 것은 자기 아닌 타(他)에서 오는 것이 영광인데, 자기 아닌 타가 자기로 인해서 덕을 많이 봤어야 그것이 영광을 보지 덕 안 보면 영광을 볼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원한 영광이라 말은 영원토록 자기 아닌 다른 것에게 자기의 언행심사의 행동이 그에게 유익을 끼쳐서 그가 나중에 가서 알고 보니까 ‘아이구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원히 감사해도 감사가 그칠 수 없고, 그거 그 행사가 영원하니까 효력이 영원하니까 감사도 영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영광이라 말은 영원한 감사라는 말인데, 이것은 영원토록 자기 아닌 타를 돕고 위하고 섬겨서 유익되게 해 준 것이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속사람으로 사는 것, 속사람은 이 네 가지로 지금, 법적으로 살아난 것이 이것이 실상으로 살아나려 하는 이 과정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 속사람인데, 이 속사람으로 사는 이것은 다 그런 것들이라.

그러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기를 하나님의 뭇 자녀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라 하는,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 뭐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인가? 곧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과 영생으로 사는 그것이 중생된 우리들의 자유기 때문에 이 생활하는 것을 원한다 그말이오.

왜? 이 생활 하는 것이 그들에게 영원한 봉사가 되고, 그들{을}에게, 영원히 그들에게 은혜 베푼 것이 되고, 그들을 영원히 구원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영원한 영광이, 그들에게 칭찬 받고 환영받고 감사를 받을 수 있는 이것이 우리가 이 현실에서 새사람으로 사는 이 생애의 이 결과요 이 가치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저녁 일곱시부터 중간반 사경회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반사선생님들과 구역장님들 또 부형님들 그분들은, 특별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모이는 집회기 때문에 여게 와서 자신들도 이 청소년 시기를 지나갔으니까 뭐 상관 없다 이렇게 보지 말고, 왜? 청소년 시기에 있는 사람들을 다 지도해야 되고 관리해야 되고 이들을 다 잘 보호할 그런 후견인적인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와서 참석을 해 가지고서 다 좀 은혜도 지혜도 받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 전화로나 연락을 해 가지고 어짜든지 이 방학기에 방종하지 아니하도록, 자꾸 부모네들이 자기가 하지는 안하고 욕심은 도둑놈 되는 욕심을 자꾸 내 가지고서 밤낮 가르치기를 ‘도둑놈 되라, 도둑놈 돼라, 이놈아, 너 사기꾼 돼라, 사기꾼 돼라.’ 자꾸 이렇게 가르쳐 놓고, 뒤에 사기꾼이 돼 가지고 도둑놈이 돼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은 그때는 자꾸 후회를 하고, 하니까 됩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야 되기 때문에 다 참석을 해서 좀 우리의 상식으로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__)*+ :


카메라가 생활화되고 폰카를 갖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 좋은데, 문제는 뭐냐면..사진이 계속 쌓인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나중에 블로그에 올려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찍어대지만, 결단코 그 모든 사진이 넣지는 못한다. 보통은, 사진내용이 너무 빈약하거나, 한두컷 설명하면 할말도 없는데, 넣기도 웃기도 해서 이거 빼고 저거 빼고 그러다 보면 넣을께 없다.


그래서, 분명히 찍은건 많은데도 올릴게 없다는 아주 요상한 경우의 수가 생긴다. 그래서 나중에는 억지로 포스팅을 하기위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생긴다. 실컷 잘 찍은 사진은 주제가 안맞고 뭐가 안맞다고하면서 못 올리고는 결국에는 반대로 하는 일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다 쓰다남은 사진들..나의 기록들을 오늘 투척해볼까한다~ 뭐 설명도 간단간다하게 넘어갈꺼다. 그럴려고 만든 글이니깐 말이다. 


길게 적는 것은 오버,,,, 사실 길게 적을 내용도 없음. 쓸래야 내용이 없다는거~


아래에는 우리집.. 귀퉁이에 보이는 화분 받침을 보니깐 우리집이라는 걸 알겠다. 그런데..도대체 이 파지마루 내용물 사진은 어디있는거지? 박스만 어디서 주워왔나?하하하하.


할머니계실때, 전화로 주문해놓고 가지고 와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잘 드셨는데~



이건..언제더라?? 음, 아는 분 책상에서 도촬..

저 탈취젝인가 뭐시긴가가 디기 좋았던 기억이 나서.

나중에 하나 사볼려고 찍워뒀는데.. 이름이 안보이는건 함정..

도대체 왜 찍은거냠?



아..나의 사랑,,, 나의 ㅏㅇ수육~누구랑 가서 먹은걸까?

기억이 나지 않는데.

건너편에 알록달록한 옷이 있는걸로 봐서..아무래도 울 조카들과 갔던거 같다.

울 동네에만 있는 야끼우동 전문점..

거기서도 인기많은 탕슉~



나의 사랑..나의 커퓌~

퇴근길에 자주 태워 주시는 쌤꺼랑 두개 사서 하나 드림



울 학교 건물앞에서 찍은 봄사진~

곧 요 예쁜 꽃들이 피겠군..

그럼 적어도 1년전이라는 거?

도대체 언제 사진 올리는 거냠~



아..나의 드림카.. 미니쿠페..

마트에 주차되어 있길래..살짝 눈치보면서 찍었다.

아..색상도 너무 이쁘고.. 

원래는 이 옆에서 찍은 사진도 있으나..차마 그건 못올리겠다.



선물받은 루왁커피~

아주 저렴한 입맛을 가진 나는 잘 모르겠더라

거기다가 좀 진하게 마셔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연하게 마시는 통에

제대로 못 느껴본 것이 아쉬움.

하지만, 난 커피는 언제나 조음..ㅋㅋ



아직도 사진은 많고 많음..다음에도 한번 더 털어 올려야겠다.

이거 은근히 재미나는데..ㅋㅋㅋ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죠? 아름다운 봄날,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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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 컴은 안녕하세요? 사실 컴퓨터도 컴퓨터지만,  요즘은 스마트폰도 안녕한지 걱정입니다. 저처럼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거이면몰라도, 이걸로 별거 별거 다 하시는 분들은 늘 바이러스 체크 같은거 해주셔야만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컴퓨터 새로 깔면서, 어떤 백신프로그램추천 받아볼까 싶어서.. 좀 찾아봤거든요.


뭐, 찾아볼곳이야 당연히  엔포털이죠..얼마나 잘 나오는지..헤헤.. 그래서 검색해서 나온 다섯개의 백신들입니다. 한번 보시죠?





그 밑에 꺼는 뭐 볼 필요도 없구요. 잘 쓰지도 않구요. 이 다섯개만 알아두시면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녀석은 뭘가요??

당당히 백신프로그램추천 1위로 뽑힌 안랩 v3 lite입니다. 역사와 전통때문인가요?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이 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알약이 2위로 뽑혔네요. 좋죠? 이것도.. 특히나 많은 분들이 쓰시는 알집이나 알뷰로 같이 쓰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완벽한 패키지 형태죠?


네이버에서 나온 네이버백신.. 네이버툴바를 깔면 같이 깔려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외산으로는 처음으로 백신프로그램추천받은 Avast Free Antivirus!!! 유명한 녀석이죠? 제 친구는 이거만 쓰는 얘가 있어요. 가볍고 편하고 좋다고 하면서~^^*


마지막은 MS사에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참에 한번 깔아볼까 싶네요~ 아무래도 MS 류에는 같은 회사꺼가 더 궁합이 잘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우리 컴을 안전하게 유지시킬수 있는 백신프로그램추천 다섯개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크게 바뀌는 거 없이 오래동안 이 다섯개가 유지 되는 군요. 간간히 살펴보면, 외산이 더 좋은게 많다고 우리나라꺼는 다 별로라고 하는데요. 물론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말씀이겠지만, 이런 생활밀착형 PG는 사용자가 편해야하잖아요~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불편하면 안 좋은거지요.


그래도 약간의 궁합을 맞추려면 우리나라꺼 하나, 외국꺼 하나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참에 어베스트 한번 깔아볼까 싶네요~~ 설치시켜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글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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