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ARA :: 새로와지고 완전해지는것




“새로와진다” 그 말은 없는 존재가 새로 생겨진다는 말이 아니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때묻은 것이 때가 없어진다, 깨끗해진다, 그것이 또 완전하게 된다, 객관성 있는 것이 주관성으로 자꾸 이래 변화된다. 또 법적으로 된 것이, 객관 법적으로 된 것이 내 주관의 지식으로 이와 같이 변화된다. 지식으로 변화된 것이 그 행위로 변화된다. 





행위로 변화될 때에 그때에 무엇이 있느냐? “잠시 환난의 경한 것이” 환난이 되게 된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된다. 그러면 그 환난을 통해서 법적으로 구원 얻은 그것이 실상으로 이제 예수님이 대속한 것이 이와 같은 완전한 그 육체가 된다. 이러니까 껍데기가 이거 썩는 껍데기 가지고서 썩지 아니하는 그 실력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썩을 것으로 심어 가지고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게 된다. 둔한 이 혈육의 이 모든 정력이, 정력 이것이 이제 그 신비한 기능이 되어진다. 이 정력이 변하여서 기능이 되어진다.





그러면 그 기능이 되어지는데 그 기능은 썩어진 것도 있고, 썩어진 것. 썩어질 게 아니라 썩어진 것, 썩어진 것이라 말은 어데다가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의 이 정죄에서 원죄와 본죄, 원죄 정죄에서 벌써 사망된 것을 가리켜셔 썩어진 것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썩어진 것이 다시 재생돼 가지고서 썩지 아니할 것이 됐는데, 영은 단번에 됐고 우리의 이 심신이라 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됐지마는 실상으로는 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법적으로 된 이것이 지식으로, 이제 지식으로 새로와지고, 그것이 행위로 새로와지고, 이리 될 때에는 나중에 그것이 기능으로 새로와진다. 그게 뭐이냐? 부활한 자의 능력이다.



Posted by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