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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3을 자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저도 가만 생각해보면 8시간 정도 잤을때가 가장 컨디션이 좋은거 같아요.



근데,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이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듯. 사람들은 죽으면 실컷 잘거 왜 그리자는게 중요하냐 하겠지만.





건강의 척도는 얼마나 좋은 수면의 질을 가졌느냐라고 생각듭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자는 것보다 짧더라도 제대로 자는 것이 중요한건 맞지만요.



여하튼 오늘은 이렇게 제대로 자기 위해서 수면에 좋은 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평상시 누우면 곯아떯이지는 저같은 1인도 있겠지만,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으로 쉽사리 잠자리에 들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실줄 압니다. 


그럴때 필요한 수면에 좋은 차!!! 어떤게 좋을가요?? 한번 정리해봅니다.





* 카모마일차

저도 갖가지 허브차중에서 가장 순하고 먹기 좋아서 즐겨 찾는 차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당연히 카페인이 없지요. 녹차보다는 순하고, 녹차처럼 개운해지지만 카페인이 없어서 잘 잘수 있을것 같지요?





* 말린 체리차

멜라토닌 호르몬이 수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거 다들 아시죠?? 멜라토닌은 뇌에게 분비되는 호르몬인데요. 이것이 우리의 수면을 유도합니다. 즉, 얘가 안나오면 잠이 안와요..ㅠ.ㅠ


타트체리와 말린 체리에도 멜라토닌 성분이 많다고 하니, 요런걸로 차를 마시면 좋을듯 싶네요.





* 우유

이것도 차라고 넣어야하나?? 그래도 마시는 거니깐요.. 따뜻한 우유는 멜라토닌 생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대요. 따뜻하게 해서 너무 많지 않도록 드시면 수면에 좋은 차로는 딱일듯 싶네요. 혹시 저처럼 우유를 마시면 소화못시키는 분들은 유당을 제거한 우유를 드셔 주세요.





*상추<-이건 차는 아니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요~

옛부터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고 했어요. 근데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인가봅니다. 상추를 꺾으면 나오는 흰 액체같은게 있는데, 여기에  이쓴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성분이 멜라토닌과 비슷므리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역할도 비스무리 하다는 거죠??





* 라벤더차

허브차 혹은 아로마오일로도 많이 사용하는 라벤더차도 수면에 좋은 차로 알려져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쉽게 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하시는 분들이 마시면 신경을 편안하게 해주고 불면증도 예방해준다니.. 참 효과만점이구요.





* 솔잎차

솔잎차에는 테라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준다고합니다. 솔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하는 지는데 그것도 같은 이유일까요??


여기까지 수면에 좋은 차를 알아봤어요. 상추는 좀 그냥 넣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나머지들은 편하게 마실수 있는 것들이니깐, 혹시 주변에 있다면 잠이 안오는 저녁 한번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꿀잠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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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만 있다면 자주 놀러가고 싶다. 놀러 가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 돈도 있어야하고, 시간도 있어야하고 아울러 체력도 있어야한다.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 자주 놀러가는 사람들이야 뭐, 그냥 가서 놀다 오면 되므로 별로 그다지 대단할 것이 못되지만, 나처럼, 어쩌다가 한번씩 가는 사람에게는 참 쉬운일이 아니라는 거다.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고, 돈이 많으면 시간이 없고, 둘다 되면 체력이 안된다고 누가 이야기했더라? 딱 그말인것 같다. 나도 슬슬 이제 나의 노후를 걱정해야하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돈도 막 쓰고 이러면 안되는데.. 참 사람은 평생 늘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야 되는 가보다.



내 친구 하나는 아직도 이 나이에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고 산다. 그 받은 돈으로 옷도 사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간다. 부럽다. 부럽더라. 하지만, 세상에는 공짜라는 것이 없는 것이 또 그만큼 힘든 점도 많더라. 그래서 요즘에 드는 생각은 그저 내가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누구 눈치 안받고, 내가 그냥 많이 벌어서 잘 살면 좋겠다. 내가 잘사는 것은 크게 어마어마한걸 안바란다. 예전보다야 외제차가 흔하다만, 그닥 차 굴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단지, 편하게 해보고 싶은거는 다 해보고 살고 싶다는 그 생각정도다.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어느 정도 선에서 사먹고, 사고 싶은거 있으면 또한 어느 정도 선에서 사쓰고, 놀러가고 싶으면 그냥 가고, 그 정도..쳇, 적어놓고 보니 많이 필요하네.ㅎㅎㅎ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할수 있는 그 정도 말이다





과연 벌이가 얼마나 되어야 가능할까? 어릴때부터 워낙에 많이 이사다녀서 근가 집에 대한 욕심이 좀 크다. 이 나이에도 큰집 큰집 타령하는 거 보면 말이다. 넓고 넓은 집에서 살고 싶다. 그런데 살다보면 의외로 필요한 것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왜 내 방에는 이리도 복잡한걸까?? 다 필요도 없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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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검색할려던게 생각이 안날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그뭐냐 이렇게 막 검색한답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그걸 나만 그러는게 아닌가 보더라구요.ㅎㅎㅎ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그뭐냐, 뭐였더라? 뭐지 이러면서 찾나봅니다. ㅎㅎㅎ. 이런 현상이 어떤거랑 똑같냐면,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 방에서 뭐를 막 하다가,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막 하다가, 갑자기 주방에 가서 뭔가를 하려고 일어나서 주방으로 향했는데, 막상 오니 생각이 안나는 거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왜 왔는지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아무리 이것저것 둘러봐도 뭔지 당최 생각이 안나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하세요?? 대부분 다시 방으로 들어가죠? 그러고 3초 있으면 갑자기 급생각이 나는 겁니다. 거참..신기하죠?




 

그뭐냐 검새했을때도 그러면 될 거 같더라구요. 잠시 검색화면을 닫아놓고, 내가 좀 전에 하던거를 하고 있노라면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날테니깐요.

 

저도 좀전에 무슨 애니메이션 노래를 하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 제목을 검색하려고 했었는데, 생각이 안나서 그뭐냐, 그뭐냐 하고 있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길래 이창 저창 다 눌러보다 보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아마도 사람이라면 다들 몇 번씩은 이런 현상이 있을줄 믿어요.

 

물론,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그 횟수가 많아지는 것 같구요. 어느 것 하나에 너무 깊이 빠져들면 역시 순간적으로 이렇게 멍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구요.




 

너무 슬퍼하지는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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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즘 아침에 일찍 못 일어나는 거 말고는 너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 알아.. 일찍 못일어나는 거야 뭐, 새벽까지 못자니깐 그런거고.. 하기야 일찍 자도 그다지 일찍 일어나는 편은 못되지만..



그래도, 일 크게 벌여서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 내모습이 내가 생각해도 가상해..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하는 건 참 신통해~





우연히 무슨 글을 봤는데, 뭐든지 내가 내스스로, 열심히 관리하고 통제해서 할 수 있는 ㅊ일을 찾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일이라고 하더군. 물론 나는 일은 찾았는데..ㅎㅎㅎ 열심히 못하고 있어. 자꾸 딴길로 새~~ 그래도 그럴수록에 붙잡아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



조금씩 그래도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야. 요즘 크게 하고 있는 일이 2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내 전공실력 쌓는 일이야. 이건 사실 하루아침에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하기야 어떤 일이든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잘 없지- 늘 열심히 해야해.





다행히, 해놓고 쌓아놓은게 있어서 여기저기서 일좀 해달라고 연락이 와, 또 다행히 겹치지 않아서 충분히 감당할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보면 돼~~ 천만다행이지. 동시에 여러개만 나혼자 벅찰텐데 말야.


늘 마음 하나에 하나의 슬로건을 붙들고 지내고 있어. 내가 해야할 일을 그냥 생각만으로 남겨두는 것 보다는, 꼭 손으로 써서 직접 눈으로 보게 하라는 데, 이게 은근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왜냐면 작년에 그냥 심심해서 붙혀놓은 내 목표가 거의 달성이 되었거든.ㅎㅎㅎ





그래서 신기해서 그 밑에 새롭게 하나 더 붙혀뒀지. 아마도 이것도 올해 말쯤이면 이룰수 있을것 같아. 충분히. 지금부터도 간이 오고 있거든.. 여하튼 전공 쪽은 그렇고, 또다르게 하나 시작한 것이 바로 일생의 목표였던 영어공부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학원을 다녀본적도 방송도 꾸준히 들어본적도 없던 1인이다. 그래도 어릴때 영어를 좋아는 해서, 단어도 곧잘, 문법도 곧잘 기억은 하지만, 아시다시피 긴 영어문장이나 리스닝, 토킹은 절대로 안되었다. 그러던 내가 빛과도 같은 동영상이 나타났어. 





새롭게 영어에 재미를 붙혀서 열심히..아주 열심히 듣고 있어. 내가 생각해도 나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싶을 정도라니깐. 얼마나 장한지.. 그리고 요즘 여행관련 프로가 많아서인지 자꾸 나도 영어를 듣고 말하고 싶더라고.. 자꾸 내가 쌓아놓은 실력을 빼서 쓰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자꾸 들여와서 쌓아놓으니깐 그렇게 뿌듯하다.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내가 하루하루 소모되는 느낌이다 싶으신 분들은 뭐라도 붙들고 공부해보세요. 새롭게 쌓아놓는 것이 생기면 인생이 훨씬 더 풍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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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에 동그라미 (인) 표시 넣기



오늘은 한글문서에  동그라미 (인) 표시 넣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불행히도 웹브라우저에서는 (인) 동그라미를 표시하는 방법을 몰라서 표시 못하는 점 이해부탁드려요.  



웹브라우저에서는 동그라미 인을 표시할 수 없지만, 우리가 즐겨사용하는 아래아 한글에서는 삽입해서 쉽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우리 문서에서는 도장이나 사인을 하기위한 칸에 요런 표시를 많이 해두고 있죠?? 아직도 많은 문서에 이런 표시가 있답니다.



아래 문서를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표시해둔 곳에 나온 저런 동그라미 인입니다. 한자로는 印으로 표시하며, 우리가 인감도장할때도 이 한자를 즐겨쓰죠?? 아래한글에서 표시하는 방법을 다 같이 배워보도록 할까요??







먼저 입력 메뉴에서 문자표 메뉴를 눌러서 넣을 수 있는데요. 이 문자표, 특수기호 단축키는 꼭 알아두세요.


Ctrl+F10 





문자표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문자표입력 대화상자가 뜬답니다.

아울러 사용자문자표, 유니코드 문자표, 한글 문자표 이렇게 3개의 탭이 뜨지요




그 중에서 한글(HNC) 문자표 탭을 눌러서 확인해봅니다.



한글 문자표의 문자영역(왼쪽 메뉴) 중에서 사전용 약물을 눌러서 확인해봅니다.


저렇게 사각상자안에 글자들이 빼곡히 나오는데요.. 네모상자안의 인자도 사용하실수 있네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동그라미 인입니다.조금만 스크롤바를 내리면 동그라미 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해당하는 인을 클릭하고 넣기를 누르고 창을 꼭 닫아주세요.





와우 또 동그라미 인자가 들어갔네요..어때요?? 쉽죠??? 


아무쪼록 (인) 글씨말고 동그라미 인 문자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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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청주 고속버스 시간표와 요금에 대해서 간단하게 안내해드릴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 그런지, 시간이 워낙에 많네요. 


표를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청주행 고속버스 중 횟수가 가장 많이 출발하는 곳이 바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정보입니다.


주소 및 전화번호 확인해보세요~~~





서울 청주 고속버스 첫버스는 새벽 05:40분을 시작해서 거의 10분간격으로 출발합니다.





와우 배차간격 완전 멋져~~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입니다.









마지막 버스는 서울 청주 고속버스는 밤 24:00 이며, 요건 당연히 심야버스죠?/


요금정보는 일반 7700원, 일반8800원, 심야 9600원입니다.


잘 기억해두세요~~



여기까지 도움이 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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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인연을 믿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내고 싶어요..ㅠ.ㅠ 전 왜 사람들과 자꾸 친분을 쌓고 만들어 나가는 게 귀찮을까요?



나름대로 다 예전에는 친했고 좀 아주 많이 친했던 사이였는데도, 몇 년간 안만나고 멀어지니 이상하게 다시 만나기가 부담스럽네요. 그때 좋았으니 다시 만나도 좋아야하는데 왜그런건지..





예전에도 그리 사람만나는 걸 좋아라했던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지금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러다가 안그래도 좁은 내 사회관계가 다 없어질것 같네요.



자존심도 아니고, 이건 뭔지.. 물론 가장 확실한 것은 그 들을 다시 만날 명분이 없어요. 또한 물론 그리움도 없다는 거구요. 보고 싶다는 생각도 그다지 안들구요. 그러면 안만나는 게 맞겠지요?? 





그렇다고 전혀 안 보고 싶은 사람만 있느냐..그건 아닙니다. 무척 걱정되고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은 몇 몇 있어요. 그 중 한 명은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자꾸 시간만 흘러가고 힘들어지네요. 아..오늘 그래서 이런 포스팅을 쓰면서 문자를 보내봤어요.ㅎㅎㅎ 잘 지내고 있느냐고..나름 아주 쫀닥한 문자니깐 이걸 씹기는 힘들듯.. 씹으면 진짜 이대로 접어야 될듯~~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감정은 어릴때랑은 많이 다른 거 같네요~ 역시 나이가 들어야 제대로 된 벗을 만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득 있어도 그 친구가 그립다면 진짜 그리운 거일테니깐요~~ 





하지만, 어떤 것도 한쪽만 바라볼수는 없잖아요. 한쪽이 맞춰주지 않으면 그것 역시 아무것도 아니니깐요~~그럼..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이 깃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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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력증명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할수 있는 포스팅에 관련해서 작성하려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들의 경력을 그냥 헛되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전에 관련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본인의 경력, 수상경력, 자격증 이런 등등은 매우 중요한 개인적인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술업, 기술직에 관련한 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경력은 곧 연봉으로 이어지므로 경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통 관련업체에서 일반적인 양식이 있기 마련인데요. 제가 오늘 올려드리는 것은 딱히 양식이 없을때는 제가 올려드리는 두가지 양식중에서 알맞는 양식을 쓰시면 무난할것 같네요.



경력증명원은 크게, 기간과 해당하는 업무입니다. 제가 올리드리는 예제를 보니 본적이 포함되어있네요..ㅠ.ㅠ 너무 오래된 예제라는게 표가 확 나네요. 본인에게 필요없는 경우에는 빼도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편하게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경력증명서 양식인데요. 본인에게 필요없는 것은 없애구요. 혹은 필요한것은 항목을 따라 만들어서 근무했던 곳에서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퇴사를 하고 받기가 싶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의경력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기술직같은 경우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미리미리 받아두시는 것도 괜찮구요. 일년에 한번씩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또다른 양식인데요. 조금은 최근 양식입니다. 본적같은 것은  빼도 되구요. 현주소를 넣어셔도 되구요. 재직지소속 을 적고 ()를 해서 해당하는 업무를 적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많이들 무료로 다운로드되는 경력증명서 양식이라 아마도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개의 파일을 첨부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하나하나 받을때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준비해두면 어느날 꽤나 많은 경력을 가지게 되는 훌륭한 경력자로 거듭날수가 있으리라 봅니다.


경력증명서 양식 올려드립니다.


경 력 증 명 원.hwp


경력확인서.hwp


아무쪼록 경력증명서 양식 파일을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취업에 성공하시구요. 현재 취업하신 분들은 한달 두달 1년 2년의 경력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남은 주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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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라고 들어보셨죠? 주로 오일로 많이 나와서 일반적으로는 샐러드소스로 그냥 부어먹는 걸로 알고있는 바로 그 올리브이죠. 주로 이태리나 그리스 음식에 많이들 넣어 먹는다는 식재료입니다.


일반적인 우리나라 식재료는 아니지만 올리브 효능이 어마어마학게 좋잖아요. 근데 오일로 먹기는 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알맹이형태로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저도 한통 사뒀다가 주로 스파게티나 볶음 요리에 자주 넣어서 먹어요.


 


 


워낙에 좋다고 하니 어디 안먹을수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그냥 생으로 구하기는 힘들고 올리브 효능을 위해서 먹고 싶으면 주로 병조림형태로 되어있는 걸 드시면 됩니다. 물론 오일도 좋지만, 이건 칼로리가 부담이 되더라구요.

 


올리브 효능 #1. 심장을 튼튼히

아시다시피, 올리브는 그렇게 몸에 좋다는 불포화지방산이 듬뿍듬뿍 들어있어요.ㄱ그래서,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혀주어서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답니다. 아울러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게 되죠. 우리가 좋아라하는 참깨나 들깨에도 불포화지방산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효능 #2. 항염작용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올리브효능이네요. 궤양이나 염증을 막아주는 혁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위염의 발생을 낮춰준다고 전해지는데요. 담즙과 췌장액의 분비를 도와주어서 소화가 잘 되도록 좋아준다고합니다. 소화 안되시는 분들 조금씩 드시면 좋을듯..


올리브 효능 #3. 암예방

그도 그럴것이, 노화를 억제해준다고 잘 알려져있는 비타민E가 엄청나게 들어있다고 하네요. 근데, 이게 왜 암예방을 도와주냐면, 세포가 건강하게, 손상을 받지 않다고 도와주도록 하기도 한다네요. 그러니 세포의 변이라고 볼수 있는 암조차도 막아주게 된다고 합니다. 아~~ 오늘 마트가서 이걸 사왔어야하는건데..ㅠ.ㅠ



효능 #4. 빈혈에 좋대요

이건 정말 몰랐어요. 올리브에 철분이 많은거 혹시 알고 계셨어요?  저는 몰랐어요. 음, 사실 저는 검진을 받으면 늘 빈혈이 있다고 나오거든요. 아직 철분제를 먹는 수준은 아니지만요. 그런데 올리브에 철분이 많다니.. 사실, 빈혈 많으신 분들이 잔병치레 많이 하거든요. 아무래도 산소량이 부족하다 보니 여기저기 안좋은 건 당연하지요.



마지막은 #5. 눈건강의 히든카드

왠지 이건 검은 올리브일 경우에 좋은 점 같아요. 안토시아닌이라는 검은색 계열 색소가 눈에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게 어쩌면 이  효능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비타민A가 많아서요. 야맹증과, 백내장, 녹내장, 그리고 황반변성 같은데도 좋다고 하니, 자주 자주 생각나는대로 많이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찾아본 올리브 효능이었어요. 그 쪼그만 까맣거나 그린 알맹이가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는줄은 저도 참 몰랐어요. 많이 많이 챙겨먹어야할듯 싶네요. 생긴건 우리나라 대추처럼 생겼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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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했던가? 아니다 다를까??? 조금 쌀쌀하다가 그동안 열심히 하던 운동도 안하고 도서관도 안가고 그냥 내리 놀았다.



사람이 너무 지치면 안되지만, 또한 너무 풀어지도록 까지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그리고 참 세상사가 내맘대로 안되는 거 같다. 물론 안되는거 알고 있었지만, 쉽지 않다는 거는 알고 있지만, 뭐 이런거지, 매년 봄이 되면 뭔 일이 자꾸 생기는 건지 알수가 없다.





봄이 멀지 않았다, 앞으로야 추워봐야 한겨울 만큼이나 춥지는 않을꺼니깐, 곧 봄이 멀지가 않았다. 진짜 워낙에 추웠던 저번 겨울? 올겨울?? 여하튼 이제는 물러가는 거 같다. 



간간히 꽃봉오리가 맺히고, 어떤 재빠른 녀석은 꽃이 피기도 했다. 엄니가 보시고, 그건 매화라고 하셨다. 그렇게 부지런히 꽃을 피우고, 아지랭이가 올라오면서 그렇게 봄이 올테지?? 





이상하게 울나라 날씨가 점점 웃기는게, 겨울에는 시베리아 처럼 그렇게 춥고,  여름에는 또 열대 지역처럼 덥다. 아무리 아열대 지역이라도 해가 떨어지는 오후나, 그늘로 가면 습도가 낮아서 그리 덥지도 않다는데, 이넘에 여름날씨는 만만치가 않다.





근데도 매해 겨울과 여름은 길어지는 것 같고, 예쁜 계절인 봄, 가을 그중에서도 황사같은 거 없고 하늘 맑은 가을은 진짜 몇 얼마 안되는 거 같다. 봄인듯 하다가 아마 곧 여름이 올꺼야. 아마도 4월만 되어도 한두번 비오고 나면 대반에 더워질꺼라고,  여름은 거의 5월부터거든. 4월에 꼭 한번 추웠다가 한번 더웠다가 그러더라고.. 그러다가 슝 여름이 찾아오고





일년에 반정도는 좀 따뜻한 듯 덥고, 나머지 반은 시원한 듯 추운 지역 어디없나요?? 옛날에는 캐나다가 참 가고 싶었는데, 이젠 추워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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