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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무리 이자가 바닥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에서 저희같은 월급쟁이들이 그나마 돈을 목돈을 마련할수 있는 방법은 적금밖에 없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고서는 당최 돈이 모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오늘의 내용은? 신한은행 적금이율입니다. 다들 눈치채셨죠??





저는 오래전부터 여기 이용자라서, 거진 왠만한 거는 여기서 다 가입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신한은행 적금이율을 알아봤는데요. 어차피 알아보나 안 알아보나 여기만 쓰는 고로..ㅎㅎ



하지만,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뭐도 깔고 뭐도 깔고 해야하고, 다른 은행이랑 비교해볼수도있어서 엄청 편하답니다.


신한은행 적금이율 최신 정보로 2016.3월 말 정보로 현재 두가지 상품이 있는데요. 하나는 신한 월복리 적금인데 이것은 딱 36개월짜리가 1.8%로 되어있어요. 개인의 조건에 맞게 0.3%까지 가산.. 그러면 최대 2.1%까지 된다고 합니다. :)





그다음, 즉 36개월 미만의 신한은행 적금이율도 한번 볼까요? 이름은 신한 미션플러스 적금인데요. 각 개월별로 1.15% / 1.6% / 1.85% 로 확인됩니다. 여러가지 가산으로 올리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시중 은행과 비교해보니, 국민은행이 조금 더 높은것 같기도합니다. 어차피 본인 주계좌은행을 이용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므로 단편적인 신한은행 적금이율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직접 상담을 해보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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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똑같은 일상, 그 일상의 변화가 없는 건 어떤 일이건 마찬가지인것 같다. 어쩌면, 그렇게도 하루하루 똑같고 똑같은지 나도 잘은 모르겠다.



어떤 일이던지 간에 그 일이 익숙해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똑같을수가 없다. 처음에는 절대 익숙해지 않을 것 같았던 일들이 어느 정도 나도 모르게 스윽스윽 하는 걸 보노라면, 신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여기서 엄청 나게 중요한 것이 바로 익숙하고 능숙한 것고 매너리즘은 다른 것이다. 세상 그 어떤일이던 반복하고 반복해서 능숙하게 되지 않는 일이란 없다.



어느 순간 잘 된다고 해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그래 그건 그런거야. 하루하루 똑같아 되버리는 것은 무서운 매너리즘이라는 것이다. 내 일이 지겹다 느낄때 우리는 바로 능숙함을 지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전혀 새로운 것이 없고 늘 하루하루가 똑같고, 변화가 없다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편할수 있다. 나같은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1인에게난 말이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지겨운건 똑같다.ㅎㅎ


무슨 재미난 일이 없나? 하고 이것저것에 빠지게 된다. 게임이나 혹은 각종 회식이나 각종 약속,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것은 내가 찾아내야하는데, 내가 그 노력을 하지않은 체 그냥 하루 하루 보내버리고 마는데 무슨 새로운 일이 생기겠는가?? 지겨운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에 지겹서 또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은 바보스러운 것이다. 어떤 것도 지겹지 않는 일은 없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여러방법으로 생각해보고 좀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연구하고, 알아보고 찾아보고,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분야라도 공부를 하면 그렇게 새로워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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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당사자간의 문제라 참 하기가 수월쵸? 물론 경제적인 측면을 제외하면 말이죠. 하지만, 이미 혼인이라는 관계로 묶어진 관계를 푸는 이혼은 그리 쉽지가 않아요.



일부러 몇가지 절차를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그 이혼률을 낮추려는 목적도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오늘은 법적인 이혼사유가 아닌 양족의 합의에 의해서 이혼을 하는 경우 필요한 합의이혼 서류양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도 포스팅을 하고는 있지만, 최대한 이 포스틍을 많이들 안 찾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한쪽의 어마어마한 큰 문제가 있어서 더이상 혼인상태를 유지할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만 더 생각하고 결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내용은 계속 이어집니다. 간단하게 합의이혼절차를 안내해드리지만, 법원에서 받아오는 "협의이혼의사확인서" 라는 서류를 시구읍면에 신청하면 일단 끝이납니다. 


법원에 협의이혼의사확인서를 받을려면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라는 것을 접수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티비에 나오는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에 나오는 서류입니다.





간단하게 캡쳐 해뒀습니다. 그리고 합의이혼 서류양식에 첨부서류들이 있어요~ 주로 시군구청에서 다 발급받을수 있는 사항입니다. 부부의 각자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입니다. 그리고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중요한 양육과 친권자결정에 대한 협의서입니다. 주민등록표등분도 필요하니다.


일단 아래 양식 보시기 바랍니다.






이혼(친권자지정) 신고서.hwp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hwp


일단 이렇게 합의이혼 서류양식을 작성 한다음 남편이나 처의 주민등록지 중 편한 곳의 법원에 가서 신청하시면 되는데, 또한 티비에서 보셨던것 처럼, 법원앞에서 두 부부가 약속해서 같이 들어가는 거 보셨죠? 이거 신청할때는 남편과 아내 두분이 각자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서 꼭 두분이 같이 가셔서 합의이혼 서류양식들을 제출 하셔야합니다.

이후, 법원에서는 숙려기간 이후의 협의이혼 의사 확인 기일을 지정해주는데요. 이때도 물론 두분이 같이 출석하셔야합니다. 이 숙려기간은 다들 아시다시피, 조금 더 생각해보라는 의미로 1달이상의 시간을 주는 거구요. 미성년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3개월이상도 준다고 합니다. 




이 숙려기간이 끝나서 의사확인 기일에 남편과 아내 두분이 다 출석을 해서 판사 앞에서 합의이혼에 대한 의사 확인을 받고 나면, 각자 협의이혼의사확인서를  각자 1부씩 받게 됩니다.

이걸 들고 마지막으로 이혼(친권자지정)신고서를 작성 해서 확인서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시군구에 제출하시면 모든 절차는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3개월이내에 이걸 제출하지 않으면 역시나 이혼은 되지 않아요.  여기까지 합의이혼 서류양식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양식은 법워이나 각 구청에 있으니 그걸 이용하셔도 됩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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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부동산을 구입을 하셨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요즘같은 시절에~~ 부동산을 구입하셨다니..감축드리구요. 아무쪼록 은행지분이 사라질때까지..아자아자 하세요.



원래 하려고 했던 중요 정보인 2016년 부동산 취득세율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리가 부동산을 사게 되면 그게 따른 취득세를 내게 됩니다. 





그 취득세율이 조금씩 변했는데요. 현재의 모든 부동산 취득세율은 주택인 경우 2014년 1월 1일 결정된 것인데요. 2013년 8월 9일까지 소급적용 시켜주고 있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85㎡ 이하의 주택은 일단은 농어촌특별세는 비과세구요. 취득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쳐서 딱 1.1% 비율입니다. 물론   85㎡ 초가하면 1.3% 입니다. 물론 6억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그러면 심심한데 가계산 해볼께요. 요새 우리동네  85㎡ 이하(84.99):) 아파트 매매가가  3억정도 인걸로 알고 있어요. 더 높을수도 있는데, 여튼 좀 안좋은 지역이라고 치고~ 그러면 1.1%니깐 330만원입니다. 후덜덜이군요. 이건 나눠낼수 있나요? ㅠ.ㅠ




그래도 신규아파트 사면  덜하지만, 헌아파트는 고칠것도 많은데..에혀~ 저걸 세금으로 내면..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이 내야겠죠. 우리같은 소시민이 지방세 안내고 살수 있나요~




자, 그러면 이부동산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어야하나? 기간을 딱 60일을 준다고 하네요~ 그러면 언제부터인가하면, 잔금을 치룬 그 날로 부터 60일이구요. 혹시 잔금을 치루기 전에 등기를 완료했으면 등기 완료일부터 60일 안에 내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농지나 상속으로 인한건 무척 세율이 비싸네요.  근데 농지는 왜 그렇게 비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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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오늘 다들 화이팅하셨습니까? 열심히 하는데도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고 참 힘들고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오늘 일하면서 서러우셨나요?? 넘 힘드셨나요?



안그럼 이 포스팅까지 오실리고 없었을텐데 말이져..ㅠ.ㅠ 오늘은 직장생활에서의 마무리인 사직서 다운에 대해서 써볼려고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회사에 들어갈때야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들어갑니다. 동종업계인 경우에는 비슷하려니 생각하면서 입사는 하지만, 그래도 막상 다녀오면 이것저것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저역시도 사직서 다운 받아서 얼렁 퇴사하고 싶었던 마음이 한번 두번이 아니었죠. 하지만, 사는 게 어디 제맘대로 하나요? 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거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나만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나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래저래 결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안주머니에 늘 사표를 넣고 다니는 장면을 보노라면 마치 내 일처럼 가슴이 뭉클하고 눙물이..ㅠ.ㅠ


나이가 들어가면 사실 사직서 다운을 해놓고도 쓰고 제출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새로운 직장을 간다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한 어디나 비슷비슷 하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하지만, 분연히 본인의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거나 또다시 새로운 기회를 가지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또 그렇게 사직서 다운을 시작으로 일련의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참 아래에는 사직서 다운해서 보면 보시게 될 레이아웃입니다. 무척 간단하쥬?





그런 분들 편하시라고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구요. 저도 늘 잘 찾을 수 있는 곳에 저걸 넣어두고 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도록 서러우면, 저걸 꺼내보면서 힘을 다시 찾습니다. 



사직서.hwp



혹시나, 나의 이 결심이 순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되뇌어보면서, 크게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을 지지하며, 또한 아울러 차후에 큰 성공이 기다리길 저 역시도 바랍니다만, 순간적인 기분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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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 집이나 아픈 분 한 분 씩은 다 계시더라구요. 이게 꼭 나이가 많아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한두군데씩은 아프더라구요.

 

 

 

이 시대에 있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은 아닙니다만, 또한 얼마나 바쁘고 정신없는 세상인지 본인의 몸하나 챙기기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은 거 없을까 하고 찾으시는데요. 저는 오늘 인진쑥의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 워낙에 잘 알려져있는 종류라서 좋다는 건 다들 아실테고, 기본적으로 어디에 좋은지 찾아보려구요.

 

 

쑥은 원래부터도 안 쓰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 쓰이는 약성인데요. 저도 차나 환 그리고 뜸까지는 접해봤거든요. 그리고 쑥향도 참 좋아하는 향기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찬찬히 인진쑥의효능 분석해봅시다.




 

1. 심혈관계 질환 예방

인진쑥은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어서 이로 인해 고지혈증을 예방해주면서, 아울러 동맥경화 또는 고혈압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이 점으로 인해 각종 심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주지요.




 

 

2. 몸을 따뜻하게

많은 여성분들이 냉증으로 고생들을 하십니다. 그럼에도 멋때문에 미니스커트나 하의실종을 포기할수는 없지요. 생리통이나 수족냉증도 모두 혈액순환이 안되고 몸이 차가워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인진쑥의효능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니 여러 형태로 되어 있는 것 들 중 먹기 좋은 걸로 꼭 챙겨 보세요.

 



 

3. 간보호.

간때문이야..간때문이야. 오랜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이걸로 엄청나게 해당제품이 알려졌죠? 모든 독성을 해독하고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간의 기능이 무엇보다 소중한대요. 이걸 도와준다네요. 그래서 같이 어혈도 풀어주고, 독성도 풀어주고, 그래서 간의 피로도 같이 풀어준다고 합니다.

 



 

4. 부종 증세 완화

 

우리의 몸에 순환이 제대로 안되면 물론 냉증도 생기지만, 부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야식을 먹고 나면 몸이 팅팅 붓는 경험을 모두 하셨을텐데요.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또한 다리도 붓는 그런 적도 있으시죠?? 인진쑥의효능에는 이렇게 부종을 낮춰주어서 쉽게 소변을 볼수 있도록 이뇨작용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5. 염증을 가라앉혀줌

사람의 몸이 피곤해지고, 그에 따라서 각종 영양소가 많이 쓰이면, 아무리 잘 먹어도 각종 물질들이 부족하기 나름, 충분히 잠도 못자고 그런 날이 계속 되나 보면 어느듯 면역력은 바닥, 그냥 찬바람만 쎄하게 불어도 콜록콜록 각종 염증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여러가지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항균도 도와줍니다. 열을 내리는 데에도 좋으니 꼭 체크해두세요.


 

이 외에도 입안이나 목안에 자주 생겨서 고생하게 되는 인후염이니 구내염에 직접 연기를 쐬는 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또한 은은하면서도 제법 쎈 쑥향은 항염과 탈취효과도 같이 있으므로 좌욕으로도 많이들 사용하시게 됩니다. 

 

이 정도로 인진쑥의효능을 알아보았는데요. 워낙에 좋은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여러모로 좋을줄은 몰랐네요. 먹어도 발라도 마셔도 심지어 향에도 좋은..ㅎㅎㅎㅎ 일석사조네요~~

 

모두 모두 이 계절 잘 지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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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을 조사를 했는데 한달에 24만원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물론 월급을 받는 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달에 평균 24만원이면 결코 작은 돈은 아니네요. 데이트도 돈이 있어야 하는 이 불편한 지실,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 기사를 보니 더욱더 가슴이 아파옵니다.






자 지금부터 데이트 비용에 따른 정확한 통계자료를 볼까요??









한달 직장인 평균 데이트 비용은 얼마인가??



1. ‘21~40만원 - 35.4%


2. ‘11~20만원’ -  28.3%


3.  ‘0~10만원’ -  19.4%


4.  ‘41~60만원’ -  10.8%


5.  61~80만원’ -  2.6%


6.  ‘100만원 이상’ -  2.4%


6.  ‘80~99만원’ -  1%


100만원 이상의 데이트 비용도 있네요...완전 후덜덜...








데이트 비용이 부담이 되는가?


Yes. 76.5% 



80% 가까이가 데이트 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하네요.. 


커플의 비애인가요??






직장인 평균 데이트 비용을 줄이는 노하우가 있는가??


Yes. 59.5%


직장인들의  데이트 비용을 줄이는 노하우가 있네요.









데이트 비용을 줄이는 방법


1. 소셜커머스나 쿠폰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49.2%)

2. 최대한 같은 장소에 오래 머문다(25.0%)

3. 만나는 횟수를 줄인다(23.4%)

4. 집에서 데이트를 한다(22.2%)

5. 더치페이를 생활화한다(17.7%)

6. 데이트 통장을 활용한다(12.1%)


뭐,다들 비슷한 데이트 비용 줄이는 노하우네요..여기에서 3번은 괜히 안습입니다. 








데이트 비용이 가장 부담되는 순간


1.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겼을 때(51.1%)

2. 월급 전 날(20.1%)

3. 기념일(18.0%)

4. 상대가 바라는 것이 생겼을 때(5.3%)


여기까지 직장인 평균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이런부담없는 솔로가 행복한 건가요?? 그래도 커플이 행복한 거 맞죠??


아무리 돈이 들어도, 그와 또는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할테니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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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고 있는 꽃보다 청춘에 보검이가 공항에서 비행기 놓친 편 보셨어요. 사실, 자유여행을 가게 되고, 그리고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 경우에는 저런 경우가 자주는 아니지만 왕왕 생기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연히 공항 안에 있는 호텔에 머무는 곳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거 보면서, 저거 상당히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인천공항호텔도 있나 싶어서 열심히 찾아봤으나, 울 대단한 블로거님들 어디에서 가봤다는 글을 못봐어요.





아. 없나부다. 사실 지방사는 1인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려면 진짜 힘들어요. 이미 거기까지가 1차 여행이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여유만 있다면, 서울과 인천을 구경좀 하다가, 인천공항호텔에서 하룻밤을 기거하고, 비행기타러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해봤어요.



그래서,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을 좀 뒤져봤습니다. 어차피 가려면 날짜에 맞춰서 당연히 알아봐야하니, 일단은 대략적으로 이름과 위치 그리고 가격정도만 알아봤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것이 바로 퀸이라는 아주 럭셔리한 이름을 가졌네요.ㅎㅎ 많은 비지니스맨들을 위해서 컴퓨터와 노트북도 무료로 막 사용해준데요. 참, 여기에 설명에는 안나왔지만, 아마도 공항까지 셔틀버스 있었을 겁니다.




우앙~~ 이름 한번 간단하네요. 



다음 이름또한 인천 에어텔입니다.ㅎㅎㅎ 인천공항호텔로는 이름이 딱입니다요.






조금 가격대가 있는 곳으로는 그랜드하얏트인천입니다. 비싸긴 하군요.ㅎㅎㅎ






대략적인 설명이다보니깐 인천공항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는 표시가 안되어있군요. 하지만, 제가 찾아봤을때 위에 나오는 모든 인천공항호텔은 셔틀버스를 모두 운행을 하던 곳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5~10분 안팎으로 걸리는 가까운 곳들이었습니다. 일부러 그런 곳만 검색했거든요. 물론  운행시간이나 간격이런 것들은 다 못 찾아봤지만, 그거는 물어보면 가르쳐 줄겁니다.


그리고 또한 어떤 몇몇 곳은 가지고 간 차량도 장기로 무료주차해주는 곳도 있었답니다. :) 공항주차비가 비싸잖아요.  지방에서 업무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용할때는 아마도 이런 곳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을것 같아요. 넘 멀어요..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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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새번호로 시작하기 기능! 익혀보기


오늘은 한글 새번호로 시작하기 기능을 익혀보려고하는데요. 우리가 긴 보고서 혹은 논문 또는 책처럼 아주 긴 문서를 만들때는 꼭 페이지번호가 들어가는데요. 페이지번호가 늘 항상 1페이지로 시작하지 않을때가 많잖아요??



내가 만드는 문서가 항상 쪽번호가 1페이지가 아니고 다른 문서 뒤에 들어간다거나, 또는 사이사이에 첨부되는 경우에는 페이지번호가 달라질수 잇는데요. 이럴때 긴요하게 쓸수 잇는 기능에 대해서 알 아볼께요.





먼저 페이지번호, 쪽번호부터 확인해볼까요?? 1페이지라고 보이죠???? 인쇄미리보기 화면이랍니다.




실제 한글 편집화면입니다 여기서도 1페이지로 보인답니다.




요걸 새번호로 시작해볼께요~~ 즉 55페이지로 시작하는 거죠.


먼저 모양 -> 새번호로 시작




새번호로 시작에서 쪽번호 -> 시작번호 55로 바꿉니다.


오메 간단하죠???




자 편집화면 보시면, 55페이지라고 나오죠?






인쇄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55페이지로 출력되죠??





그냥 심심해서 56페이지도 캡쳐 한번해봤습니다.





진짜 간단한 기능이지 않아요?? 한글 새번호로 시작하는 기능 미리미리 기억해두셨다가, 급하게 요긴하게 써보세요.. 상사분들에게 완전 귀욤 받으실 겁니다. 여기까지 한글 기능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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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근 피곤하네요. 크게 한것도 없는데..엄청 피곤해요. 아마도 이것저것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뒷목도 뻣뻣하고 어깨도 아프구요. 아무래도 이넘에 집안일땜에 신경을 써서 그런듯



저역시도 맘고생이 심하지만, 아마도 당사자는 더 맘고생이 심할껍니다. 그래도 잠도 편하게  못자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뭐 어차피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일이 해결되기까지는 뭔가 한구석이 찜찜할것 같네요.





사람들의 오버는 항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대충 포기를 하고 마무리를  짓는것이 어찌보면 참 중요한데,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못해서 힘든것 같더라구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들이 조심할때는 바로 그때인것 같네요. 자기가 뭔가의 좋은 수를 가지고 있을때 이것이 영원할줄 아는데, 인생사 안그렇더라구요. 어제는 내가 선수를 쳐서 앞장서면서 칼집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칼집이 순간적으로 돌아설수 있답니다.





너무 오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어느 정도까지 고집을 피우고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잘못하면 이도 저도 안될수고 있고, 처음에는 타인의 잘못이 나중에는 결국에는 자기의 잘못이 되어버릴수 있답니다.





사람살이나 인생살이는 세상살이에는 어느정도 이유타당한 통념이라는 것이 존재하거든요. 또한 본인의 양심이라는 것이 있지요. 물론, 자기의 이점앞에서는 양심이라는 것을 버려버리는 타이밍이 오지요. 처음에는 내가 피해를 본 사람이니 당연히 이정도는 우겨야해..하지만, 그것이 도가 넘어가면 거기서부터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겁니다. 





그걸,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끝까지 모서리가 서지 않고 마지막까지 가지 않고 오버하지 않는 것은 진짜 중요합니다. 어느정도까지 우기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사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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