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공과 요약 설명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는 말씀을 중심해서 봉독했습니다.
본문은 요한 계시록 2장 23절
제목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절은 본문입니다.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두아디라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지 못한 그 음행을 회개하지 안하기 때문에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이 본문을 공과의 본문으로 택한 것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 본문을 택했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로부터 하나님이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갚으신 그것을 기록된 것을 우리가 다 보고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깨우치기 위해서 택한 공과입니다. 서론도 없고 본론입니다.
일. “시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말씀을 잊은 후 마귀 꼬임받아 자기와 자손 전부를 사망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봐도 잘 모르기 쉽습니다. 만일 해와나 아담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었더라면 마귀가 배암의 형상을 입고 오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왔을 때에는 그들을 경책해서 물리쳤을 것입니다.
여게서 그때는 뭐 옆에 다른 죄악은 없을 때입니다. 이러나 아담과 해와가 그만 하나님을 잊어버렸어.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도 잊어버렸어. 해와가 하나님을 생각했던들 그때에 배암하고 그렇게 사귈 수가 없고, 또 아담이 하나님을 모시고 생각하고 있었으면 해와가 말할 때에 책망하지 거게 유혹 받을 리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하신 이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없을 때에는 하나님과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없을 때에는 두말할 것 없이 전체는 다 악이요, 죄요, 마구 마귀 덩어리입니다. 하나님과 진리를 생각함이 없을 때에는 뭣을 생각했던지 그거는 전체가 마귀덩어리요 다 멸망 덩어리입니다.
뭐 돈을 생각했던지 지위를 생각했던지 무슨 학생들이 공부하는 무슨 단어를 생각했던지 어쨌든지 하나님과 말씀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나 욕심나는 것이나 원하는 것이나 뭐 일어나는 마음이나 감정이나 뜻이나 전체는 다 마귀입니다.
마귀가 들어오고 나니까 모든 것이 꺼꾸로 생각됐습니다. 선악과는 그렇츰 해로운 건데 그렇게 천하에 제일 좋은 것으로 보여졌으니 별 수 없습니다. 마귀가 들어오면 견해라든지 비판이라든지 평가라든지 하는 것이 전부 꺼꾸로 됩니다. 인간의 생각은 완전히 꺼꾸로 돼서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