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박대박.. 완전 쇼핑의 날이었다.ㅋㅋㅋㅋ 그동안 못 산거를 다 산듯. 하지만 사실은 정작 내 꺼는 몇개없음~엄마 모자랑, 엄마점퍼.. 그리고 봄가을 티한벌~ 워낙에 유명한 브랜드꺼라서..제법 비쌌음. 대략 30만원정도였던거 같음..
도대체.. 무슨 아웃도어가 그리도 비싼 건지..하지만 완전네이밍센스는 좋으거 같음.. 과연 수준은 어느 정도는 입어봐야겠지?? 나는 그냥 티한벌 사고 말았다. 티 다섯벌정도 살 수준으로 겨우 한 벌 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