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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유틸팁, ppt 뷰어를 알아봅니다. 포털에서 바로 다운을 받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비슷한 기능을 가지는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저는 늘 공식웹사이트만 이용합니다. 그게 안전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ppt 뷰어는 어디서?? 그렇죠 마소홈을 이용하시면 아주 편하고 간단하게 이용하실수가 있어요.  뭐 마이크로소프트라라고 치면 나오니깐 뭐 외울것도 검색할 것도 없지요? 은근 많은 분들이 지원을 누르더라구요. 근데 거기서는 없더라구요. ㅠ.ㅠ




그렇다면 어디를 가서 ppt 뷰어를 사용해야하는가?? 아래에도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겠지만, 제품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셔야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헤메게 되더라구오.



아래처럼  메인 화면에서 지원 아닙니다. 그것만 잘 기억해주시면 사실 그리 어렵지도 않아요.


제품위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리고 그 아래에 무료 다운로드 및 보안이 나오지요?? 바로 저기입니다.





요 이쁜 언니가 나오면 맞아요??  저 회색옷 입은 언니 얼굴이 매번 보고 싶다는.. 여하튼 여기에서 office를 눌러주세요.






다음은 제일 위에 PowerPoint Viewer 가  나옵니다. 이게 바로 ppt 뷰어입니다.  엄훠나 간단도 하여라





설치하려면 몇가지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가입은 필요없어요~



읽어보시고 저게 필요하시면 체크하시고 넘어가거나 아니면 건너뛰고 다음 단계를 진행을 하시거나 하시면 됩니다.




이 다음 화면도 캡쳐를 했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아무데도 없네요..ㅠ.ㅠ 그냥 생각으로 했나봐요. 여기까지 ppt 뷰어를 안전하게 다운받고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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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평생 이대로 살아야만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는 대목이 있다. 물론 살림살이가 전혀 나아지지가 않아서 그렇게 힘이 들었을때도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데도 그렇게 생기는 문제임으로 나로서도 어쩔수 없는 일이니깐 말이다. 물론 어릴때 그다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거에 대해서는 사실 뭐 할 말은 없다. 조금더 열심히만 했으면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고3때 한해 선배가 그 때 오지말고, 1학기초에 왔어야하는데..ㅠ.ㅠ 그랬으면 진짜 완전하게 공부 열심히 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적어도 고2올라가던해 정도만 왔어도.. 아쉽다. 2학기 시작해서 한 해 선배가 우리 반에 와서 여러가지 대학교 생활을 소개시켜줬다. 나는 위에 아무도 없는 맏이였고. 아무도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니, 그 선배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었지. 그때부터 진짜 공부열심히 했지만, 알다시피 고3 8월은 누구나 열심히 하는 시간이다. 당장에 오르지 않는 과목은 어쩔수 없었지만, 외우면 되는 것은 진짜 달달 외웠따. 어마무시하게 올라갔다. 엄마가 밤새 공부하는 나보고, 자라고 몸 상한다고 자라고 했던 유일한 때이니깐..ㅋㅋ


당연히 원하는 과에는 못갔고, 하지만 자신감 만큼은 최상이었지, 학교 들어가서부터 8학기 내내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지. 하지만, 뭐 대단한 대학이 아니었으니 풀리는 게 마땅치 않았고, 다른 공부는 또 그리 열심히 하지도 못했거니와, 스펙도 거의 없으니 제대로 되는 직장에 취업이 될리 만무했고, 그렇게 저렇게 버린 시간이 많았다. 물론 많이도 백수시절로 있어도 봤지. 요즘 친구들정도 만큼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공무원 시험도 공부해봤고, 역시 그것도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도 인기가 높았다. 


그렇게 둘러 둘러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현재의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나에게 잘 맞는다. 좋은거 같다. 사람도 많이 만날수 있고, 여러가지 정보를 들을수 있고, 수입면에서도 완전히 좋아졌다. 그랬더니 다른게 슬슬 눈에 들어온다. 바로 나의 살+건강이다. 체질적으로 토체질이라 그런가 넘나 살이 많은 것..ㅠ.ㅠ 진짜 이대로 평생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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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료견적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는 견적서양식이 엄청나게 많이 쓰이던 회사였어요. 대략의 예산을 뽑아서 보내달라는 것이 주된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제대로 ㅇ무료견적서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꼭 업무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쉽게 말하면, 대략적인 금액을 뽑아보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이번에 내방 가구를 몇가지 살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몇 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서 알아서 뽑아주는 것이지요




어쩌면 무료견적서라는 말이 어려운 거지 우리 일상생활에 나름대로 뿌리 깊히 알고 있는 내용일수 있습니다. 이는 파는 사람,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보내는 겁니다. 물건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주는게 아니에요.



문서형식이므로 현재는 대부분 엑셀형식을 많이들 사용들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벗뜨 분명히 옛 양식인 아래아한글 문서로 사용하는 곳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개의 스타일로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아래아한글 문서입니다. 간단한 총계 정도는 계산을 해줍니다.


요건 어찌보면 대표적인 무료견적서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상단에 있는 각종 회사정보를 본인 회사에 맞게 수정해서 쓰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응용하실수 있겠지요?





이것도  엑셀입니다. 좀 옛날 양식 느낌나죠??? 어차피 계산은 위에꺼나 이거나 다 자동으로 계산이 됩니다만. 가장 큰 차이는 숫자가 한글로 표시된다는 점!!! 하긴 요새는 이런 기능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더라구요.





견적서.hwp

견적서1.xls

견적서2.xlsx




여기까지 이렇게 몇가지 타입의 무료견적서를 알아봤어요. 본인 회사의 분위기(?)랑 잘 맞는 걸 골라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한글양식을 올려드린거구요. 실제적으로는 계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수계산을 해야되실겁니다. 아래 엑셀 양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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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싸서 한동안 폰을 구입하지 못했어요.  그전에는 잘만 고르면 2년 사용하겠다는 약속만 하면 그냥 주기도 하는 것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요즘은 아니라능..



저는 아직도 S4 에 멈춰져 있구요. 요금은 요즘 누구나 쓴다는 299를 쓰고 있어요. 폰도 바꿔야해서 이참저참 갤럭시S7 지원금을 알아봤습니다.





사실 워낙에 폰이 비싼 관계로(출고가 88만원) 어지간하게 갤럭시S7 지원금을 주더라도 사실 그다지 저렴하진 않아요. 그나마 5월 13일 최근 공시에 조금 아주 조금 높아졌더라구요. 



그래봐야 큰 차이 없군요.  25만원이나 지원해주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갤럭시S7 지원금을 한도까지 다 받을려면 꽤 비싼 요금을 써야한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자 이제 차근차근 알아볼께요.

일단 69이상부터 지원금 맥시멈입니다. 59부터 아래로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낮아집니다. ㅋㅋ




그렇게 낮아진 갤럭시S7 지원금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29에서는 14만3천원으로 미니멈이 되지요. 아마도 표준이면 더 떨어질듯. 그래서 제가 만약 저걸로 산다면 737000을 24개월에 갚아나가야됩니다. 완전 후덜덜





거의 티비값만큼 됩니다. 물론 뭐 폰과 비교하는 것은 웃기지만, 그리고 괜찮은 데스크탑만큼이나 비싸군요. 그다지 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1인이라 솔직하니 데탑을 사고 싶네요. 



그러니 구입하실 예정이면요 갤럭시S7 지원금을 받으실게 아니라 차라리 20% 선택약정을 하시는게 좋아요. 요금이 20%를 할인해주니 이게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매장에 가시게 되면 이것도 꼭 알아보고, 비교해서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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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재미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 일을 아직 어린 나이인 "지숙"이 하고 있더군..이름도 요즘 아이돌 같지 않는 우리 사촌 언니 이름과도 비슷한.. 레인보우 멤버..솔직하니 노래도 잘 모르고, 겨우 아는 멤버가 재경양밖에 없었는데..지숙은, 나혼자산다덕에 인기가 오르고 있다. 


미안한데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딱 스타일이 내 스타일임. PC조립은 나도 아직 못하는 범주인데 하질 않나, 커튼 달기 이것도 나도 할수 있는데..사실 그리 어렵지 않다. 해보면 완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들수도..우리집 커튼 브라켓은 내가 다 달았고, 그것도 전동 없이 걍 드라이버로 내 힘으로 돌렸다. 일반 커튼 박스가 있으면 전동 안돌려도 충분하다.


아직 블라인드는 안달았는데.. 이것도 사실 방법은 비슷하다. 그리고 또 뭐가 비슷하더라? 아..맞다 게임 좋아하는 거 나도 완전 게임좋아하는데,  플레이스테이션 하는 거 보니간 생전 안하고 싶던 게 하고 싶어지더라. 그동안 나는 계속 PC로만 했었는데, 그거 보는 순간 나도 해볼까 싶더군. 그래서 가격 알아보고 막 그랬음.ㅎㅎ


또, 차에 대해서 관심많은거, 물론 나도 마찬가지..배터리 자가 교환도 해봤다. 필터교환 당근 해봤고. 물론 필터가 회사마다 조금 힘들지만, 대부분의 차는 진짜 동영상처럼 어렵지 않다. 힘들것 같으면 처음 한번 가서 잘 보고 오면 누구나 할수 있다. 엔진오일 교환 부동액 점검 이런거만 잘해도 보통은 할수 있다. 근데 나보다 운전을 넘나 잘하더라..그것또한 부럽더라, 나는 늦게 운전을 배워서 그런가 마음만큼 실력이 오르질 않아.에혀~


기계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잘 모르는 거 배우는 거도 비슷하고..하지만, 넘사벽이 하나 있으니 바로 요리!!! 물론 나도 요리를 못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는 못하고 있다. 그냥 간단하게 먹자주의라서 말야. 진짜 남자 필요없는 지숙양!! 오늘부터 너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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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후식을 좋아하지 않는 1인이다. 왜 그런거 생각해보니, 보통의 디저트들은 달다. 마지막으로 단 음식으로 입가심으로 하고 더이상 식욕이 땡기지 않게 도와주는 거란다. 근데..나는 단 걸 싫어한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편인데.. 완전 싫어라했던 때는 진짜 믹스커피도 안먹었다.ㅎㅎㅎ 이제는 그 정도는 먹고 다닌다.


하지만, 일반적인 다른 요리는 단걸 용서못한다. 그래서인지, 달다구리한 건 다 싫어한다. 빵도 식빵이나 바게트만 먹는다. 그리고 단맛들이 가미된 요거트는 진짜 핵노맛.. 늘 플레인만 찾아서 먹는다. 어떨때는 플레인인줄 알고 먹었는데 또 단맛이 있어서 찡그릴때도 있다. 엄마는 단 걸 좋아하시는데 그래서 드시라고 드리면 그건 안달다고 잼을 더 넣어 드신다..오마이갓.ㅎㅎㅎ


엄마랑 딸이 그리 식성이 다르다. 어디 그거만 그럴려고. 단팥도 완전 싫어하고 너무 단 토핑이 많이 들어간 빵조차도 당연히 먹지 않는다. 심지어 과일도 안좋아하는데, 과일을 싫어라하는 이유는 달아서만은 아니다. 같은 단 맛이라도 과일의 단 맛과 설탕의 단맛은 완전 달라서 과일의 단맛은 훨씬 먹기 좋다..그걸 과당이라고 하던가? 그렇지만, 많이는 먹지 못하는 편이다. 그역시.. 하지만 이유는 맛 때문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차가워서 글타. 차가워서 먹고나면 배가 아프다..ㅠ.ㅠ 우유 먹은거 처럼 살살 아픈데, 그걸 아무도 믿지 못한다. 진짠데..


과자도 단건 싫어라한다. 차라리 매콤하거나 짠걸 좋아라한다. ㅎㅎㅎ 그래서 늘 먹는 것이 새우깡, 제크 등등이다. 단 과자는 진짜 한 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집에 아무리 굴러다녀도 완전 배가 고프지 않으면 절대로 먹지 않는다. 배가 고픈데 먹을 께 없으면 그때서야 하나 집어 먹는다.ㅎㅎㅎ 그래고 그걸로 끝이다. 하나 다 먹지 못할때가 더 많다. 그걸 또 남겨뒀다가 두고 두고 먹는다. 왜? 한번에 다 먹으면 머리가 아프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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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목요일이네요. 참 시간이 빠른 듯합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점점 더 빨라지는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cgv 가격표를 업어와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주말이 되면 저처럼 직딩들 가끔 하는 문화놀이래봤자 영화관람정도잖아요. 물론 차가 있거나 더 여유가 있는 분들은 다르시겠지만 말이지요. 워낙에 자주 올라서 요즘은 얼마나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일단  CGV 가격표가 전국적으로 그것도 서울안에서도 각 지점마다 다릅니다. 아셨어요? 전 몰랐어요. 맨날 가는 곳만 가고 제가 가는 두어군데는 가격이 같았거든요.



하지만, 오늘 강남점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다르구나~~ 근데 큰 차이는 없어요. 대부분은 저 cgv 가격표보다 1000원 정도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물론 모든 것이 다 저렴한건 아니구요. 조금씩 달라요. 그러니 사실 전국적으로는 훨씬 많이 다를겁니다. 


대략 이정도구나하고 하고 알고 가시면 될것 같아요.




일단 월요일 부터 목요일인 주중과 금,토, 일이 조금씩 달라요. 아웅 똑똑한 것들. 저도 예전에 아침에 일찍 영화보러 자주 갔는데요. 그때 4000원이었던 기억이 나는데.ㅋㅋ 요즘엔 7000원이군요. 물론 주말인 경우지요. 요즘은 주말이라도 아침에는 못 일어나서 못가겠더라구요. 





이단 많은 분들이 가시는 프라임 시간대의 cgv 가격표는 평일(16시~22시)은 9000원, 주말(10~24)은 만원, 와,,후덜덜~~





3D는 또 더 비싸요. 주중 11000원, 주말 12000원, 이제는 두 명 보러가면 24000원정도군요. 






SCREENX는 12000/13000



SCREENBOX 2D 는 12000/15000 







그리고 각종 컨텐츠들이 추가되면 또 조금 더 붙네요. 장애자나 경로우대 그리고 국가유공자 혜택도 약간이지만 2-3천원씩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줄 확인하셨죠? 위 CGV 가격표는 강남에 한한다. 네.. 여기만 이렇구요. 다른데는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그래도 거의 만원안팎이더라구요.



이게 영화관에  영화만 보러 가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혼자서 보러가는 경우에는 조금 달라지지만, 친구들이랑 가면 대부분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팝콘도 먹고 하는데, 그거 다 계산하면 진짜 적은 돈이 아니군요..ㅠ.ㅠ 그래도 여름에 이만한 피서지가 따로 없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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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서울 어딘지는 몰라도 원룸이 풀옵 6평에 2000에 40이라고 자료영상에 떴더라구요. 물론 지방에도 그만한게 있는걸로 알고, 서울에는 또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비싼 것도 있는 줄 안다. 그런데. 생각해봐라. 이런 원룸에 사는 사람들의 나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여건을 말야. 그러면 그 40이 얼마나 큰지 알게 돼. 보통은 학생이거나, 돈을 이제 막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의 가망성이 큰데. 그 들에게 40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리고 심지어 나처럼 사회 초년생이 아닌 사람에게도 저 돈은 크다. 월급이 작으면 저건 절대로 작은 돈이 아니다. 저 돈이면 아껴서 아껴서 충분히 쓸수 있는 생활비에 육박한다. 예로부터 진짜 월세는 급할때가 아니면 안 들어가는 거였다. 진짜 보증금조처도 없을때 급하게 얻을때나 필요했고, 대부분 조금씩 돈을 모아서 전세를 얻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또 모아서 집을 사는 그런 추세였다. 물론 엄청나게 부자집 자식들은 뭐 바로 사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예전에 전세는 집가격의 50% 정도였다. 상상이 안가지? 근데 그런 때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지방의 아주 외딴 집들은 그렇게 놓기도 한다. 근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70% 이상으로 집가격으로 육박한다. 그렇게 비싸진 전세값을 감당못하고 자꾸 외곽으로 나가고, 또한 어쩔수 없이 왕창 돈을 빌려서 집을 사기도 한다. 한달에 정해져 있는 월급에서 저렇게 다달이 나가는 돈이 많아지면 사람의 삶은 참 피폐해진다. 안써도 되는 돈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필수불가결하게 나가야되는 돈이니깐, 진짜 어쩔수 없이 써야하는 거니깐...


그러니 먹을꺼 아껴야하고, 입는 거 아껴야하고, 뭐 사는 거 아꺼야하고, 그러니 당연히 소비는 위축이 될것이고 경제활동은 자꾸 줄어들것이다. 다달이 내는 거 내다보면 진짜 돈은 못 모은다. 이건 정답이다. 다들 서울로 서울로 가는데, 내가 봐서는 부모님계신 곳 근처에서 회사를 다니는 것이 어쩌면 가장 돈을 모으고 좋은 시스템이다. 문제는 그만큼의 직장이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이 직장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초보자들에게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도 많다. 지방에서 어느정도 기반을 닦은 후에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뭐 개인적인 결정이고, 또 전혀 지방에서 기반을 닦을수 없는 분야도 있으니 개별적인 특성은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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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참 중요한 것은 속도도 모니터도 아닌 바로 백신 프로그램 추천 인것 같아요. 한번 바이러스 걸리면 진짜 아무리 좋은 컴터라도 아무 소용없다는걸..몸소 체험해봤다죠?



많은 분들은 뭐 그거 안 깔면 어때라고 하겠지만, 두어번 식겁한 후에는 여러분들이 백신 프로그램 추천 하는 것 중에서 꼭 한두개는 골라서 설치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약간의 수고로움의 불편함을은 있을수 잇겠지만, 어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몸에 꼭 필요한 각종 백신을 맞듯이 컴퓨터에도 이 백신 프로그램 추천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니깐요.



그리고 또 이 지구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어서 그 중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것을 찾는 것도 사실은 힘든것 중에 하나입니다.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한국꺼도 있고 외산도 있고 아주 다양합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사용하게 계시는 순서대로 1위부터 15까지입니다. 다운을 가장 많이 받은 순서이니 거의 정확하겠지요? 거기다가 모두 프리라는거. 하핫~


어떤걸 사용해야될지 모르는 분들은 여기에 있는 1위부터 10위권내에꺼를 고르면 될듯 싶네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선택해서 백신 프로그램 추천에 꼭 올라가는 5가지입니다. 사실 여기있는 거 두개정도면 아무 문제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저는 현재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가지는 바로 안랩에서 나오는 v3 lite 이구요. 다른 하나는 외산프로그램인 Avast Free Anitivirus 입니다. 아직까지는 아주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래에는 v3를 이용해서 실제적으로  체크해보는 과정입니다. 저렇게 one click으로 기본적인 감염 여부를 체크해볼수 있습니다.






물론 정밀검사를 할수도 있답니다.






여기까지 백신 프로그램 추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하답니다. 그러니 많은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설치해서 안전하게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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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정보인, 부동산 양도소득세 관한 내용입니다. 의외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다보면 어마어마하게 내용이 복잡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이렇게 나름 복잡한 내요인 부동산 양도소득세 부분을 조금이라도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곳이 있다면 제대로인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각종 정보들도 많고 거기다가 부동산 양도소득세 설명과 계산방법들을 알게 쉽게 설명해놓은 곳을 찾다가 이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참조해보세요.



여러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이것만 보고 있어도 뭐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흡수해버리는 것이 아닌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곳에서 위에 메뉴에 보면 시세가 있구요. 이걸 눌러서 페이지가 바뀌면 오른쪽 아래 계산하는 부분에 양도세가 보입니다. 찾으셨나요??





그것만 눌렀을 뿐인데 이렇게 새창이 뜬답니다.


여러분들이 찾고자하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내용을 일일이 입력하셔서  직접 게산을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부과되고 안되고 중에 하나 큰것이 바로 보유한 기간입니다. 언제 샀으며 언제 팔았느냐를 상세하게 입력을 하세요.


처음 산 금액과 판 금액도 입력하세요





실제 1가구 1주택인경우에 3년이상 갖고 있다가 팔면 아무런 세금이 없어요. 그래서 일부러 2주택으로 체크했고, 첫번째 주택을 팔지 않았다는 걸로 해서 체크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만큼 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3년만에 8천을 벌었을때, 내는 세금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 표설명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른 어디보다도 깔금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한 눈에 알아볼수 있겠더라구요.






여기까지 부동산 양도소득세에 관련한 정보였습니다. 여러가지 요율표가 몇가지 추가되어 있지만, 자세히 잘 두들려서 계산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는 1가구 1주택이라서 아무 상관이 없어요.ㅎㅎㅎ 당연히 3년 넘게 갖고 있었구요.그래서 차액에 대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군요. 다행히 그러면 신고 따로 안해도 되는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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