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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이것 저것 찾아보는 시간이 있었다. 부동산투자같은거에 관심도 많은데, 워낙에 갖고 있는게 없다보니 그냥 관심만 보는게 다였고, 늘 내가 생각했던 대로 그대로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그렇다. 무슨 말이냐하면, 여기에 이정도되는 걸 사서, 이렇게 저렇게 갖고 있다가, 이렇게 저렇게 돌리다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면 좋고, 아니면 팔거나 이렇게 말이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자가 싼것도 아니었는데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아주 아주 작은 초소형아파트였었다. 오래된거고 진짜 얼마 안해도 구입할수 있었고, 위치까지 완벽했다. 불과 지하철까지 5분남짓이었는데.. 나중에 나중에 이렇게 미루다가 왕창 올랐다. 이제는 사실 그렇게 오른 걸 구입해서는 별로 메리트가 없어서, 그냥 잊어버렸다.


또 한 군데가 더 있다. 거기는 좀 시골의 전원주택이었다. 한창 부모님께서 전원주택에 맘을 두셔서, 일년에 한두번씩은 구경을 다니고는 했었는데, 두분다, 소박한 걸 좋아하셔서, 크고 좋은거 필요없다고 딱 백평짜리에 방 두어개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몇 군데 봤는데, 왕창 집값이 오르기 전이었기 때문에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었다. 마무리 공사가 남았던 곳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통도 아주 좋았고, 바로 옆에 마을 회관도 있었고, 괜찮았다. 그런데 바로 옆에 우사가 떡하니 있는 것이다. 소를 키우고 있더군.하하하하. 우리도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소키우는거 자체는 별로 거부감이 없었지만, 안방에서 문을 여니 바로 우사라는 건 아무래도 적응이 힘들겠더라고. 한두어군데 더 봤지만, 썩 마음에 들지않아 그만두고 말았는데, 역시나 많이 올랐더라. 사실, 시골집은 오르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 주변에 대도시가 있고, 거기에 집값이 오르면 같이 오르기도 하더군. 역시 헛물만 킨 케이스다. 


여하튼 참 이래저래, 몇 군데 알아본 것들이 이번에 왕창 오르긴 했다만, 늘 그렇듯이 소서민이다보니 현재 사는 집을 어떻게 해서 돈을 구해야하니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 거다. 그래서 늘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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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야할 일이 생겼다. 목금.월화수 이렇게 일하면 딱 좋은데, 그러면 사실, 몸도 더욱도 개운개운한데, 금요일 하루 하고 다음주 목요일까지 근무하게 생겼네. 간만에 생기는 특급알바라고 보면 될듯. 하루에 몇시간 안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대로 5일이나 되는게 어디냐며 위안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3일이면 끝하고 말았는데 장장 5일이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호홋, 안그래도 7월부터는 여름이라서 돈이 나갈때가 좀 많은데-우리집 행사는 이상하게 이 더운 여름에 많음- 그나마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


거기다가 갑자기 주말알바를 또 하게 됐다. 이건 다행히 어디 가는건 아니고 집에서 컴퓨터만 가지고도 할수 있는거라서 좋기는 한데, 컴퓨터로 하는거 치고 노가다아닌게 없듯이, 이렇게 시간이 많이 잡아먹는 것 치고는 그리 쎈편은 아니다. 하지만, 노느니, 그냥 티비보고 노느니 이거 하면서 놀면 되니깐, 일석이조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티비 켜놓고, 모니터 두개 열어놓고서 작업하면 뭐 제법 할만 하다. 시간도 잘하고, 이참에 얼마전에 바꾼 내 컴이 제 성능을 발휘하겠군, 그래서 너무나 좋은거 같음. 주말은 어찌될지 몰라 얼마나 할지, 일이 양이 많으면 몇 주는 해야할테고, 안 많으면 1-2주안에 끝날지도 모르겟다. 이게 주중에는 이분들이 열심히 작업해서 나한테 주면 내가 주말에 열심히 후반작업 해서 다시 드리면 그걸가지 그 다음주에 내는 형태에서 주말에만 해야하고, 주말에만 할수 있다.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시간하나는 칼같이 지켜주기때문에 몇 년이나 쭈욱 이어오는 일이다. 믿고 맡겨주시고, 또한 나도 최선을 다해서 드린다. 그래서인지 아직 얼굴 한번 못봤지만, 늘 정다운 분이다.ㅎㅎ 주변에 보니 이런 일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서로서로 믿고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라고. 그런 거보면 나름대로는 복이 있는 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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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졌다. 예전에는 국수 몇 그릇이나 먹어도 탈 안나던 낸데, 나도 나이가 드나? 그냥 국수 한그릇이 다였는데 배가 살살 아프더니 결국에는 화장실로 직행했다. 물론 뭐 가기는 가야 되는 거였지만, 제대로 소화를 못 시켰다는 결론이다. 국물이 따뜻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가 다른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못 먹는데, 그래서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국수는 한번에 많이 먹게 되거든? 그래서인가 국수류를 먹고 나면 특히나 배가 살살 아픔


이게,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이 위로 들어와서 갑자기 위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위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그냥 대충대충 하고 장으로 내려보내는 거 같아. 그래서 장도 갑자기 몇 시간만에 아픈거 같고, 절대 밥을 먹어서는 안생기는 문제거든, 밥은 또 그렇게먹지 않거든, 그리고 뷔페가도 어쩔땐 탈이 나고 어떨땐 안나고 그러는데 당최 갈피를 못잡는다. 


여하튼 확실한건, 위에서 받아주는 능력은 크게 좋아진듯 한데, 일단 받아보고 소화시킬 정도가 되면 해주는 데 아니면 나몰라라 하는것 같다. 그래서 장이 받아서는 역시 능력밖이다 이럼서 몸 밖으로 내어놓는듯 싶다. 저번주에 비빔국수 해먹을때도 똑같았거든. 그래도 그때는 차가운거고 매운거라 그런가보다 했는데.오늘은 따뜻한 잔치국수 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위에서 받아들이는 것 조차 무리가 있었어, 싸하니 아프고 좀 안좋았는데.. 요즘은 그런거는 거의 없음. 몇 년전에 디기 조금씩 꼭꼭 씹어먹는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는데,-물론 빼는 건 성공했으나 역시 요요가 옴- 그 때 이후로 소화불량이 거의 오지가 않는다. 예전에는 체하거나 답답해서 약먹고 이랬는데..요즘에는 거기서는 무조건 통과하게 그 아래장에서 그냥 내보낸다.ㅋㅋㅋ 


몇 년 동안 거의 소화제를 먹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그리 과식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살다가 보면 하는 날이 있기도 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거의 약은 먹어본적이 없는듯하다.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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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6월이 다 끝나가네요. 참 시간이 흐르는 물과도 같습니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주말을 완전 멍하니 놀면서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구 말이죠..그랬더니 어찌나 허탈한지,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라도 해서 조금 모자라는 영타연습이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실,예전에는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할까 싶어서 조금만 익히기 말았어요. 물론 자판은 다 외우긴 한데요. 속도가 문제인거지요. 그래서 제대로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해서 오늘부터 맹연습해볼려고 합니다.




주변에 있는 제 친구들보다는 잘한다고 자신만만했는데, 회사가서보니 절대 아니더라구요.완전 넘사벽분들이 수두록, 한글도 제 주변에는 저만큼 치는 사람없었는데, 여기오니 저는 겨우 가운데 범주, 그나마, 편집을 빨리 하는 편이라서 작업속도는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영타라는 사실, 영어가 나오면 치기는 치는데 보는 내가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어릴때 부터 꾸준히 사용해오던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를 대번에 해버렸지요. 그 방법 알려드릴께요.


일단 한컴 공식홈 갑니다. 제발 공식을 사용하세요..아셨죠?? 안그럼 여러분 컴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첫페이지에서 바로 타자라는 메뉴가 뙁!!!! 절대 못 찾을수가 없어요.^^*




이렇게 페이지에 ㅇ건너왔어요. 캐릭이 이렇게도 귀여둬도 되는건지?

우리가 원하는 버튼이 나오죠??  






근데 단하나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하면서 딱 하나 아쉬운게..용량이 너무 큰겁니다. 에전에는 이렇게 안 컸던거 같은데, 왜 그럴가요??





대략 160메가가까이..물론 설치하고 나면 조금 달라지겠지만, 설치프로그램 용량이 저만큼이라는 겁니다.^^*




넵.. 다 되었습니다. 이제 실행해보죠,





혼자하기 모드로 합니다. 로그인해서 하면 안그래도 못하는 실력, 부끄부끄, 아마도 초딩이나 중딩이 저보다 더 잘 칠듯..




게임 화면이 궁금해서 실행 한 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픕니다.





여기까지 한컴타자연습 무료설치에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익숙한 화면으로 연습을 해보니깐 훨씬 더 잘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상하게도 말이지요? 역시 사람은 익숙한 환경이 확실히 편안함을 느끼는 데 좋은 거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완전 속도도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군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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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히 바쁜 하루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 은행가야한다고 생각해놓구서는, 엄마도 같이 가신다고 아침에 볼일만 보고 오시겠다고 그러면 같이 가자 하셨다. 난 아침에 가볍게 맥모닝을 하나 먹고, 눈누난나 엄마를 기둘기둘했다. 엄마가 당연히 집에 오셔서 점심을 드실 줄 알았는데, 2시는 다 되어서 오셔서는, 다른 친구분을 따라서, 그 친구분이 하신다는 밭에 가신단다, 것도 아주 먼데 버스타고 가신다고...


그래서 그러세요.했고, 엄마는 점심을 그 친구분과 드셨다길래, 나혼자 뭔가를 챙겨먹겠다고 두런두런거리는 중, 갑자기 은행갈일이 생각이 난거나, 엄마는 약속을 취소한다고 하셨다가, 다시 간다고 하시면서, 나혼자 은행 업무보라고 하시면서 총총이 가셨다. 이 업무가 좀 일이 많은 건데다가, 두군데나 들려야하는데, 시간은 벌써 3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4시 까진데..


급하게 국수한그릇 말아먹고, 3시 10분전에 미친듯이 은행까지 뛰어간 건 아니고 빠르게 갔다. 갔더니 2명 정도 남았는데, 그래도 나름 빨리 해치웠다. 그래나 저래나, 다른 사람들도 자꾸 오고, 간신히 3시 10분 정도에 첫번째 은행에서 마치고, 다시 두번째 은행을 가서 또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기를 한참..근데 진짜 특이한게 오늘 번호표가 1번, 2번 은행이 같았다.ㅋㅋㅋ 신기하네 하면서, 웃고 잇는 와중에 내 번호를 부르고 업무는 대략 3시 40분가량에 끝이 났다.


근데 첫번째 은행에서 못 받아온것이 있어서 다시 또 막 뛰어가서 다시 받아서 집에오니 딱 4시..완전 후덜덜한 바쁜 오후 한시간이었다. 에어컨이 있어서 그리 덥지도 않았는데..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엄청나게 덥게 느껴진 하루였다. 엄마가 간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오전에 했을텐데..하기야 오전에 기억도 못하고 있었다만, 여하튼 잘 해결 돼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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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v3무료백신다운로드 관련한 겁니다. 요즘처럼 바이러스가 무서웠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사람몸에들어오는 바이러스나, 컴퓨터에 들어오는바이러스말이죠. 



사람도 그 바이러스를 이겨낼려면 백신을 맞듯이 컴퓨터에도 필요한데요. 우리나라대표적인 것이 바로 안랩 무료버전인 v3무료백신다운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전 도스시절부터 있었다는 백신..그건  V3 네오라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지금은 윈도우에 맞춰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두었는데요. 몇몇 지표를 봐도 어디서나 1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은 누구든지 편하게 v3무료백신다운로드을 사용하실수가 있어요. 저도 개인이고 여러분도 개인이라면 사요가능합니다. 아무 문제없어요.


현재 이 외에도 인기있는 것을 모아봤습니다. 대략 10위까지만 모았는데요.




안랩꺼와 어베스트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비라라고 되어 있는 프리버전도 꽤 강력하고 훌륭하다고 알려져있으니 참고하세요.







v3무료백신다운로드는 아래처럼 네이버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료실을 이용하셔도 되구요.






혹은 공식웹사이트를 이용하셔서 구하셔도 됩니다. 어떤거든 같다는 거..:)





그리고 이렇게 검사해보시면 됩니다. 안랩 무료이긴 하지만,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v3무료백신다운로드에 관련한 내용을 여기까지 담아봤습니다. 사실 이정도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라고 치부할수 있지만, 이것도 모르는 분들 많아요. 초보는 어디에나 있는 법..제가 운전해보면서 느끼는 거랍니다. 고수분들, 우리 조금만 초보분들 이해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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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친인 친구랑 저랑은 진짜 진짜 먹는 걸 좋아라합니다. 만나는 약속을 하면 항상 뭐 먹을껀데? 뭐 먹을까? 그걸로 시작하고, 그게 잘 선택이 되어서 제대로 맛있었다면 아주 기분 좋은 저녁이 되는 것이고 ,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꿀꿀한 저녁이 되는 것이지요. 조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먹을려고 만난다는게 더 정설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세상에는 먹을것이 많은지요. 먹어도 먹어도 늘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한 더 재미난 건, 그 친구보다 제가 더 많이 많이 먹는다는 겁니다. 그 친구는 푸짐하게 쌓아놓은 걸 좋아라하는 스타일이지 사실 먹는거는 깨작깨작먹는 스타일이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복 달아나게 먹지는 않아요. 하기야 면류는 좀 깨작먹기는 하더라만, 그래서 항상 제가 훨씬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면 너무나 배가 불러요. 2인 메뉴들이 잘 없어요. 있어도 남자+여자 메뉴인지 좀 많은게 보통입니다.


물론 1인 메뉴를 따로따로 시켜도 되는데, 그럴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소자 하나 이렇게 시킬때 문제가 되는 거죠. 특히 밥을 좋아하는 저는 밥도 많이 먹거든요.ㅎㅎㅎ 어제도 간만에 만나서는 열심히 닭갈비를 볶아먹었습니다. 다행히 닭갈비는 2인분 이렇게 주문이 가능하니깐 먹기에 좋더라구요. 그냥 먹으면 짜니깐 첨 하나는 맨밥 시켜서 나눠먹고, 나중에 밥을 볶아서 먹었지요. 참 맛나더군요. 아,,, 참 우동사리도 하나 시켰네요.. 지금 생각에도 군침이 도는군요. 


이렇게 세상이 맛있는 것이 많으니 어찌 살이 안 찌겠습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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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주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는 1인, 몇 년전에 교통 하나 좋다고 생각하고 덜컥 구입한 작은 아파트, 다 좋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넣을 공간도 마땅치 않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그래서 새로운 걸 청약받을라 보니 이미 주택이 하나 있다보니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럼 결국에는 기존의 아파트 중 그나마 새아파트를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 두들겨 가며 사야하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ㅋㅋ 사실, 새아파트는 그냥 분양받으면 수수료는 필요없거든요.




진짜 오래된거 하나 갖고 있어도 이게 유주택자라고 해서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무주택자가 우선적으로 분양받는 건 당연합니다만, 아시다시피, 그 분들 중에 실제적으로 거기에 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거죠?? 다들 팔려고만 되어있을뿐, 분양권만 팔아도 대박이니깐, 물론 그때도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 돌려서 줘야합니다.



당장에 구입할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식구들도 많아지고, 식구들 짐도 많아지고, 최대한 짐을 안 키우려고 하지만, 자꾸만 늘어만 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 뱃살처럼요.


그래서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 올리기 전에 간단하게 요율표부터 먼저 투척해봅니다. 이런거 빠르게 계산하시는 분들은 요것만으로도 충분히 계산 완료하실것 같더라구요




위에 올려진 내용대로 맞춰서 계산된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 결과입니다. 그냥 예시니깐 여러분 참고로하면 하시면 된답니다. 참,,요건 네이버껍니다. 구태여 다른 사이트 이용한거 아니에요. 저는 간편하게 빠른 걸 좋아하는 1인이므로.


삼억에 매매면 0.4%라고 합니다. 1%로도 안되죠? 엄청 낮은데 하시면 안되는게, 요즘 워낙에 집값이 많이 올라서 이래도 백이십이 나옵니다. 매도인 매수인 들에게 각각 받으므로 합치면 240되죠?? 물론 요즘 중개사무실이 너무 많아서 보통은 매도인이 있는 삼실 따로, 매도인 따로라서 저걸 다 받기는 힘들겠지만요..ㅠ.ㅠ




삼억으로 전세 또한 0.4% 매매랑 동일하군요. 전세도 살아봤고, 매매도 해봤지만, 전세가 조금 더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인데, 일단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 상으로는 3억자체는 같아요. 하지만, 금액이 조금 더 낮아지면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월세는 또 달라요. 보증근 오천에, 월세 백오십으로 계산해보니 육십만원 나오네요. 





이억 오천 전세면 0.3%로 0.1%로 줄었지만, 금액은 상당히 줄었죠?? 





하지만 이억 오천 매매면 0.4%로 똑같지 말입니다!!





위에는 부동산 수수료 계산기로 월세의 경우 계산하는 방식에 따라서 구하는 식까지 간단하게 올려봤습니다. 재밌는게 월세가 낮고 보증금이 낮으니 요율이 올라가네요. 아마도 워낙에 거래금액 자체가 낮다보니 조금 더 올려주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간단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나중에 두고두고 참조하면 좋을것 같아서...... 기록 남겨봅니다. 참조하실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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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여행정보 홍콩 항공권 특가 한번 알아봤어요. 이 맘때가 아니더라도 그 동네는 늘 더워서 가서 놀기는 힘들지만, 참 구경할것 많고 살것 많고 먹을 것 많은 곳이시죠.



디즈니랜드를 가면 아이들하고 놀기도 재밋고, 각종 야시장에 놀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풍성.. 그래서인가요?? 홍콩 항공권 특가가 완전 전멸이네요.




사실, 몇 주 전까지만해도 안 그랬거든요. 그때 제가 가격 동향을 알아보겠다고 캡쳐해놓은 거보면 아시겠지만 아직까지 여유가 있었답니다. 그렇지요? 물론 아주 많지는 않겠지만요.



처음 한 번이야 패키지로 가지만, 두번째 부터는 충분히 개인으로 따로 놀러가도 충분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항공편과 호텔을 따로따로 구하시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홍콩 항공권 특가 나온게 별로 ㅇ없다는 슬픈 소식





이때까지만 해도 많이 아주 많이 남아있었지요?





여기에도 아주 많았어요. 물론 7월꺼는 아니고 6월꺼 위주지만







하지만 다시 들어간 오늘 조회 결과에는 이모양입니다.






아예 없어요..ㅠ.ㅠ





있어봐야 에티오피아항공 그것도 몇 개 안남았어요,


에어 인디아 꺼 몇개 남아있구요.




일단 출발일을 빨리 잡아보니깐 몇 개 뜨기는 하는데요.

상당히 고가입니다..물론 대한항공이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나마 자리도 많고 저렴하다고 할수 있느 홍콩 항공권 특가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건 타이항공껍니다.







이거이거 이제 자유여행 갈려면 에어텔로 해야 될것 같네요. 아니고서는 홍콩 항공권 특가로 따로는 현재 다 대기타고 있습니다. 우아~~ 장난아닙니다. 왜 갑자기 이런거죠?? 미리 예약 해둬야할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각 항공사 홈피에서 하시는 것이 맞을듯 싶네요. 큰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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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한두가지는 정리가 된것 같다. 아닌가? 정리된거는 생각이던가? 일단 매트리스를 두개를 사는 거다, 하나는 단면, 다른 하나는 양면, 이렇게..일반적인 투매트리스도 이런 형태로 쓴다고 하더군, 그리고 보니 그 비싼 아리X 침대도 프레임만 사도 침대는 상단 하단 그렇게 팔더군, 하긴 물론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아주 견고하게 연결시키는 브라켓도 있고, 상단에 올리는 매트리스도 아주 아주 좋은 걸 쓴다더군, 그래서 가격이 세일해서 육십이던가 그렇더군


내가 따로 하부와 상부를 따로 따로 그냥 노멀하게 사면 20만원정도면 될것 같아. 근데 이게 어느정도 버텨줄지 견고는 할지 걱정이긴 하다. 내마음같아서는 깔판을 깔고 거기다가 단면을 올리고, 다시 양면을 올리면 좋을 것 같은데.. 아..맞다, 단면에 발통 없는 것도 있던데, 그렇게 사면 될려나?? 그러면 엄청 놓겠다. 이미 단면까지도 40정도 될텐데.. ㅋㅋㅋ 아무리 싱글 산다고 하지면 너무 높은가?? 높으면 방도 작아보일텐데.ㅎㅎㅎ 근데 그러면 상단에 매트리스 커버를 바꾸기가 참 쉽다고 하더군, 그도 그럴것이 꽉 들어가있는게 없으니 말이다. 음 아무래도 그 방안이 좋을듯 싶다. 어차피 다리도 있고, 깔판도 있고 단면바닥도 나무라고 하니 엄청 단단할꺼잖아. 


아니면 그냥 깔판만 사고 그위에 양면하나만 얹을까??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얼렁 사버려야하는데, 이걸 아직도 못고르고있다니 아~~~고민 고민, 이거 말고도 지금 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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