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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다. 내가 한달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어서, 돈이 엄청나게 많아진다면, 진짜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과연 가장 처음에 무엇부터 하고 싶은가?? 현재 나의 가장 큰 숙원 사업은 무엇일까??? 현재 나의 가장 큰 숙원 사업은 말야~~ 뭐니뭐니해도... 일단은 집을 사는 거다, 현재 살고 있는 이 오래된 아파트는 언능 버리고, 빨리 팔고, 새아파트를 하나 사는 거다. 물론 돈이 많다면야 아파트도 사고 시골에 전원주택도 하나 짓는 것도 좋고...어차피 돈이 아주 많다는 가정하에 시작한 포스팅이니 뭐 내맘대로 잖아..ㅋㅋ


일단 아파트를 하나 사, 새아파트여야하는데, 환경호르몬이나 새집증후군이 있으니 2-3년 된것도 괜찮아. 그리고 내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가구들이며, 각종 인테리어소품들로 집안을 엄청나게 이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 또한 요새는 얼마나 이쁜 그릇들도 많은지 그것도 사고 싶고, 또한 좋은 성능의 컴퓨터와 각종 게임기도 구비하고 싶다. 그리고 나서 전원주택을 하나 지어. 이건 부모님의 숙원사업이심.. 진짜 더 나이드시면 해보고 싶어도 못하시니 언능 해드리고 싶은데..어디 돈이 있어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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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아. 그동안 너무 풀어놓고 살았다는거.ㅠ.ㅠ 맨날 늦게까지 놀고, 그래봐야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늦게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맨날 골방같은 내방에 틀어박혀서 유투브 실시간 방송 보고 재밌어하고, 채팅하고, 물론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는 삶을 나는 너무 좋아해.. 누구는 맨날 나가서 돌아다녀야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지만, 뭐 나는 딱히 그렇지도 않음. 고즈넉하고 조용하면서도 재밌게 사는 것이 최고인거라. 그런데 실은 너무 늦게 잔것도 있고, 그동안 몇 가지 이유로  좀 게을러 진것도 있고...나도 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잘 달리던 사람인데..여기서 쓰러지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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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우유 먹는 연습중?? 알다시피 일반 우유는 어른이 되면 유당을 제거가 안되어있어서 먹으면 탈나는데, 그것도 조금씩 먹으면 효소인가가 생긴다고 함. 그래서 꾸준히 먹고 있음, 테스트해보면 3일안에 한번은 먹어야 됨. 안그러면, 조금씩 자꾸 줄어드는 거 같음. 그래서 꾸준히 먹고 있지.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에는 조금 덜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장 맛있을때가 오늘 처럼 목욕탕 다녀와서이다. 갔다와서 목이 탈때 한 잔 시원하게 마시면 세상 좋음. 물론 약간 쌀쌀할때라서 먹고나면 약간 속이 시리긴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목욕탕 갔다온뒤라 그닥 춥지는 않아. 세상 이럴때가 가장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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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조금 정신을 차리고, 밥을 좀 해먹고 있다. 사실 나도 알고보면 그리 요리가 관심에 없는 여자도 아니고, 그리 못하지도 않는다. 단지, 다만 단지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내 냉장고가 아니니 안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또한 있다고 하더라도 어디에 있는지도. 있어도 얼마나 있는지를 알리가 없다.  요리의 가장 기본은 재료를 아는 것 부터이니 말이다. 여하튼, 그래도 이것저것 해먹을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다.


얼마전에는 마트에서 몇가지 채소들을 적당하게 자르고 거기다가 면도 넣어서 패키지로 만든 샤브샤브가 세일을 하기에 집어왔다. 샤브용 고기도 집어오고 싶었지만, 그 날 저녁은 이리저리 돌아다녀야할 일이 많아서 야채만 사고 일단 담날로 고기를 미뤘다. 혹시나 세일할까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다음날 가도 없더라.ㅎㅎㅎ


샤브용 고기를 사고, 불고기감 앞다리도 좀 사고, 구이용 호주산 치마살도 좀 샀다. 순두부와 소스를 샀으며 상추도 사고, 볶음에 필요한 굴소스다 넣었다. 장보는게 제법 재밌다. 나도 하면 잘 하는데 말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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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출근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머리를 감는다. 대부분이 그렇지? 특히 여자들은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리고 예쁘게 드라이 하는 시간이 꽤 걸린다지. 하지만, 나처럼 밤에 머리 감고 대충 말리고 아침에 그냥 묶고 나가는 1인도 있다.ㅎㅎㅎ 물론 내가 엄청 게을러서 그런것도 있지만, 나는 반곱슬 머리라서 아침에 머리 감고 거기다가 말릴려고 드라이까지 하면, 머리가 완전 하늘로 뻗음..ㅠ.ㅠ 어쩔수 없이 아침에 감았다면 드라이는 절대 하지 말아야함..ㅠ.ㅠ 근데 머리숱까지 많아서 드라이안하면 몇 시간이고 속머리까지 마르지 않음. 그러니 꼭 저녁에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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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첫번째 노트북을 샀다. 그동안 정확히는 수년간 고르고 또 고르고 뭘 선택할지 몰라도 엄청나게 고생했었는데, 최근에 아직 썩 좋은 모델을 발견했다. 나의 용도는 책상위를 그냥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 뿐이었다. 사실 어마어마하게 엄청난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검색이나 음악듣기 정도만 하면 되는 거였고, 더군나나, 들고 다닐일이 없다. 차도 없고, 사무실에 가서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일부로 화면이 크고 시원한 17.3인치에 하드를 달았다. 히야~~진짜 크고 무겁더라. 하지만 IPS패널이라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게 또 넌글레어까지 여서 완벽했다. 나중에 사용하다가 속도가 느려서 불편하면 SSd를 달고, 메모르를 올리면 별 문제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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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파일 편집 ]


오늘 알아볼 정보는 pdf파일 편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이런 파일은 다운받아서 그냥 보고 프린트 하는 정도가 많아서 대부분은 뷰어를 사용들 하십니다. 



그렇지만, 오늘 다뤄볼 것은 이를 보는 것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pdf파일 편집도 하기 위하는 것이지요. 물론 직접 수정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문제는 아니고, 그게 있다면 아마 검색도 안해보셨겠죠?




대부분은 그저 간단하게 pdf파일 편집 몇가지만 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프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여러가지를 찾아본 결과 이지피디에프가 가장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많이 사용하는 hwp파일도 불러올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아서 요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이렇게 pdf파일 편집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것들도 많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현재로는 이걸로 완벽하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어려움없이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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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계산기 ]


오늘은 실업급여 계산기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몇가지 정확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우리는 이 급여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확인해볼가요?



상당히 오래된 것 같아 보이지만 이 고용보험이라는 항목이 월급에서 추가적으로 공제된것은 사실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내는 금액에 비해서는 상당히 받는 혜택이 높은 편이지만, 또한 전혀 못 받는 경우도 있지요.




실업급여 계산기를 체크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과연 얼마나 얼마동안 받을수 있는가에 대한 항목입니다. 이는 그동안 내가 낸 금액과 기간 그리고 회사를 실직된 나이에 해당합니다. 이것을 토대로 계산이 되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나이가 같다고, 그리고  근무한 기간이 같다고 그리고 낸 금액이 똑같다고  실업급여 계산기 결과가 같아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니 해당하는 공홈에서 실제적으로 정확하게 계산해보는 것이 가장중요하겠지요???




아시다시피 현재 2017년도에는 46584원으로 오른 금액으로 적용을 받습니다만, 올 4월부터 5만원으로 대폭적으로 오를것이고로 입법예고가 되어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4월 이해 해당 공홈에서 다시 한번 실업급여 계산기를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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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의 의미

2017. 3. 2. 21:00 from 카테고리 없음




예로부터 3월 2일은 1월 1일보다 더 중요한 날짜였다. 물론 나처럼, 학교를 다니지도, 학교를 다니는 사람이 없는 집에서는 사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여하튼 일반적으로 학생이 있거나, 새로이 사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아주 중요한 하루라고 보면 된다. 아마도 새롭게 학교 들어가는 얘들이 있는 집은 완전 전쟁이 따로 없을듯, 입학하고, 각종 준비물 등등, 나도 다 겪어봤지만, 보통일이 아니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의 3월 2일은 나름 중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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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넘에 마켓들의 세일때문때문에 죽갔다. 오죽하면 마켓세일의 역습이라고 지었을까? 본디 그리 많이 사지 않고 조금씩 구매해서 먹는 제법 미니멀리스트다. 내가 완벽한 미니멀리스트는 아님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필요없는 건 사지 않는 습관이 그래도 조금 배여있는 편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먹을꺼만 보면 그게 순간 잊혀지나보다. 그것도 원래 가격을 아는데, 그걸 엄청나게 저렴하게 팔면 진짜 그냥 나오기가 너무 힘들다..ㅠ.ㅠ


특히 엄마가 너무나 좋아하시는 초코파이!! 물론 오리온꺼. 이거 제법 상당히 비싸다. 그런데 그걸 30개의 7000원 정도 한다고 하니 군것질 좋아하시는 분이 그냥 지나갈수 있을까?? 싶다!! 여하튼 거기다가 72% 초코렛도 저렴하기에 하나 넣고, 오렌지 하나 넣었더니 금새 15000원이 휙~~~ 아무리 아껴도 아껴도 표가 안나는 것이 이것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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