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ARA :: 최근 나의 지름기!!



드디어 나의 첫번째 노트북을 샀다. 그동안 정확히는 수년간 고르고 또 고르고 뭘 선택할지 몰라도 엄청나게 고생했었는데, 최근에 아직 썩 좋은 모델을 발견했다. 나의 용도는 책상위를 그냥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 뿐이었다. 사실 어마어마하게 엄청난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검색이나 음악듣기 정도만 하면 되는 거였고, 더군나나, 들고 다닐일이 없다. 차도 없고, 사무실에 가서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일부로 화면이 크고 시원한 17.3인치에 하드를 달았다. 히야~~진짜 크고 무겁더라. 하지만 IPS패널이라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게 또 넌글레어까지 여서 완벽했다. 나중에 사용하다가 속도가 느려서 불편하면 SSd를 달고, 메모르를 올리면 별 문제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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