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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test 0307

2020. 3. 7. 17:24 from 카테고리 없음

test test 0307

 

 

Posted by 정보톡톡 :



봄은 그렇게 내게 그리움만을 남기고!!


3월 초만 해도 갑자기 날씨가 덥더니, 그래서 봄은 없구나 했는데, 또 갑자기 눈도 오더니, 4월에는 또 비가 그렇게 온다. 그래도 미세먼지 없는게 훨씬 나으니 괜찮다. 워낙에 가물어서 괜찮다. 며칠 넘나 시원하다. 봄날씨 안같게 마치 가을날씨처럼 그렇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하루아침에 바뀔만한 날씨다. 바뀔수 있는 날씨다. 갑자기 충분히 더워질수 있는 날씨다.

Posted by 정보톡톡 :


[ 원두커피효능 ]


오늘은 원두커피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저처럼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이 글을 보시면서도 홀짝 홀짝 드시지 않으실까 생각이 드네요. 실제적으로 모든 커피는 원두를 이용하는 것이니 실제적으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효능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것 같네요.  물론, 각종 시럽이나 휘핑크림 등등은 다 빼고 순수하게 커피만을 생각했을때!!!입니다. 아시죠? 





1.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수면부족으로 생기는 각종 스트레스에 커피향을 맡으면 약간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커피는 향이 가지고 있는 편안 느낌이 반가까이는 되는것 같더라구요. 분명히 기분전환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2. 졸음방지 및 집중력 향상

이 정도는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죠?? 커피가 가지고 있는 카페인으로 인하여 각성효과가 높고 정신을 맑게 해주어 졸음을 방지해줍니다. 아울러 집중력도 올라거서, 학습과 작업능률이 올라가는 것처럼(?)보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너무 심하게 잠이 올때는 커피에 든거로는 충분하지 않더라는.






3. 숙취해소

저는 개인적으로 술이 받지 않는 체질이라서 아예 마시지를 못하는데, 가까운 지인을 보니, 술을 마시고 나면 꼭 찐하게 커피를 마시더라구요. 이상하게 빨리 깨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몸이 더 빨리 제 컨디셔션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바로 마시는 것도 좋고, 그 다음날 마시는 것도 좋은데, 그것은 카페인성분으로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서, 몸에 있는 알콜도 같이 빨리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4. 항암 및 항산화작용

폴리페놀 같은 각종 항산화 물질이 많아서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 심장질환, 면역력 감소 등의 질환을 예행해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4가지로 함축적으로 알아본 원두커피효능이었습니다. 심장에 관해서는 관해서는 너무 이야기가 왈가왈부가 많아서 뺐습니다. 확실하게 널리 알려져있는 것만 뽑아 봤습니다. 도움되었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정보톡톡 :



예전에는 진짜 영화 많이 봤었다. 개인적으로 영화관 가는것을 귀찮아해서, 그리고 실컷 이것저것 이쁘게 꾸미고 가서는 몇시간이고 영화관에서 시간 뺏기는게 싫어서 대부분 맛난거 먹고 쇼핑하고 맛난거 마시러 가지 영화보러는 잘 안갔다. 대부분 집에서 편히 보는 편이지. 그런데 심지어 요 몇년간은 그것도 잘 안하고, 간단간단한 것만 보다가, 어제는 오랜만에 인터스텔라를 봤다. 제법 아주 꽤 많이 재밌었다. 수년 지나간 거긴 하지만, 어차피 이런것들이 수년 지나간거라고 크게 바뀌지는 않기 때문이다. 인셉션은 여러번 봐야 이해가 갔는데, 얘는 뭐 딱히 두번이상 안봐도 될것 같다. 한번은 봐줄만 하네



Posted by 정보톡톡 :


체질이 바뀐 탓인지, 겨울을 무지 타는 블지기 입니다. 아니 무슨 날씨가 이리도 춥댑니까? 여러분 계신 곳들도 다 춥죠? 이상하게 저는 가는 사무실마다 다 추워요. 사실, 그건 사무실 탓이라기 보다는 제탓이죠. 막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면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을텐데, 가만히 앉아서 키보드만 마우스만 찾으니 당연히 춥죠.ㅠ.ㅠ




그래서 겨울이 되면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물건들을 좀 알아봤어요. 이거 없으면 넘나 추워서..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건조하기도 하구요.


1. 작은  가습기

요샌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 가끔 무드등 역할도 하는 그런것들이 많더라구요. 전원선이 많이 없는 곳에서 쓸수 있도록 USB로 쓰게 만들어둬서 너무나 좋더라능.


2.발뒤꿈치 보호제 및 특수양말?

너무 건조해서, 발뒤꿈치에 늘 보호크림을 발라요. 그것도 부족해서 특별히 땀이 마르지 않는 양말을 신는답니다. 사무실에서 운동화를 신고있지 않는 이상 대부분 슬리퍼를 신잖아요. 그러면 저는 발이 너무 건조해서..ㅠ.ㅠ 양말이나 혹은 뒤꿈치에만 신는 그런 거가 있어요. 그걸 신는답니다.


3. 마스크..

의외로 써보고 좋았던 거랍니다. 물론 밖에서도 가치가 있지만, 아무리 아무리 가습기를 돌려도 온풍기 한방에 습도는 날아가버리잖아요. 마스트를 쓰고 있으면, 코나 입으로 나오는 습기가 날아가지 않아서 나름 촉촉해져요. 누군가가 저에게 말도 덜 시켜요.ㅋㅋㅋ


4. 따뜻한 차를 계속 유지할수 있는 보온포트?

물론 보온병도 좋고, 정수기 따뜻한 물도 좋고, 그런데 자주 이동하기가 귀찮다면, 한번 끓여놓고 보온 시키는 용도가 있어요. 물론 너무 오랫동안 시켜놓는 것은 안좋겠지만, 적절하게 유지시켜뒀다가 그때그때 마시기에는 딱 좋더라구요.


5. 따뜻한 전기 방석

이거 의외로 괜찮아요. 첨에는 엉덩이다 깔아써도 되고, 배에 덮어도 되고, 바닥에 뭔가를 놓고 이거 깔고, 무릎담요로 덮어두면 발이 엄청 따뜻해져요. 외부 전원을 쓰는 것이 안전한데, 그만한 것을 쓰기가 어려워서 저도 잘 못쓰고 있지만, 꽤 좋은 품목이랍니다.




Posted by 정보톡톡 :


우리나라 딸과 엄마는 다 그렇게 티격태격 거리는 건가?? 내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세 집 중에서 두 집은 너무나도 사이좋게 잘 지낸다던데, 물론 한 집은 아니지만. 글고 심지어, 딸이 없는 집 엄마는 아들하고 티격태격 거리더라.ㅎㅎㅎ 우리 엄마는 딸이 세상 제일 만만해서 나랑만 틱틱거리거든. 아들은 겁나나봐. 맨날 날만 들들 볶고, 나한테만 잔소리~ 나보고만 다 참으래고 본인은 이 나이 먹도록 그냥 살았기 때문에 성격 못 고친다네요.ㅋㅋㅋ 나도 사실 만만치 않는 나인데, 내가 내 나이이야기하면, 니가 그 나이되도록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냐면서.제대로 집안일도 못한다면서 맨날 잔소리, 진짜 내가 독립해서 나가는 걸 한번 보셔야 속이 시원하실텐데


 

Posted by 정보톡톡 :


작년 이맘때였던가? 재작년 이맘때였구나 그러니깐 2015년 11월 가량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해 4월에 나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사실, 지금생각해보면 아슬아슬하게 겨우겨우 명백을 유지해왔던것이기도 했다. 4월에 모든 것이 날아가기 직전에 이미 작은 거 두어개가 날아갔었다. 그러다가, 옴팡 다 먹은것이 4월이었으니깐!! 마침 그때는 다르게 해야할일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늦여름까지 정신이 하나 없었다. 8월, 9월이 되니깐 정신이 들었고, 이것 저것 공부를 하기 시작하다가, 드디어 10월 11월에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게 어떻게 될지 말지도 모르면서 무작정하기 시작하였다. 그게 다행히 그 다음 해 그러니깐 2016년 3월쯤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게 지금까지도 빛을 내고 있다. 이제 슬슬 또 그 빛이 바래기 시작한다. 다시 장비착장해서 출동준비를 해본다.

사람은 언제나 출동을 준비해야하는 것이기에.


 

 

Posted by 정보톡톡 :

 


[ 연봉 4000 실수령액 ]

 

오늘은 연봉 4000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언뜻 들어보아도 사실 이정도도 그다지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일년 4천이나 되니깐 말이지요. 어느 정도 경력이 있어야 이정도 받을수 있을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4000/12 하면 딱 한 달에 받는 금액이 나옵니다만, 이것저것 다 공제하고 남은 순수하게 내 통장에 딱 찍히는 그 연봉 4000 실수령액은 과연 얼마정도 될까요?? 궁금하시죠?

 


 


일반 취업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연봉 4000 실수령액은 한달 계산 기준으로 약 294만원정도 됩니다. 부양가족수가 본인 혼자라는 가정하에니 식구들이 조금 더 많다면 조금 더 받으실수 있을겁닌다. 생각보다 많지 않죠??

 


여기까지 연봉 4000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른 연봉대도 같이 올려봤어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가는 돈이 진짜 장난이 아니군요. 꿈의 연봉 1억 2천이어도 한달에 7백 7십 남짓이구요. 여하튼 해당하는 정보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정보톡톡 :

 


우리동네 마트에는 군고구마를 너무 잘 굽는다. 실은 고구마가 아주 좋은 걸 사용하신단다. 실제 사용하시는 거 보여주시기도 하셨는데, 진짜 좋은거 쓰시더라, 그래서 그런가, 고구마가 진짜 맛있고, 아주 멀리 있는 분들도 사러 오시더라, 다른 거 말고 요것만 사러 일부러 차몰고 오시더군. 물론 고구마 사서 직화냄비로 구우면 되기는 하는데, 이럴때 고구마 사서 보관하기도 여간 힘들지 않고, 그리고 좋은 고구마일수록 보관하기가 더 힘드는거 같음.

 

그때 고구마 굽는 아저씨가 그러셨는데, 11월 중순부터 딱 맛있어지는 시기라며, 고구마 당분도 올라가고, 날도 살짝 추워져서, 아주 맛있을거란다. 언능 사먹으러 가야하는데..집에 아직 저번에 사다놓은게 남아있다며 그걸 먹어야한다며 못 사먹게 하심.ㅋㅋㅋ

 

사진처럼 안해먹어도 엄청나게 맛남.. 언능 먹고 싶다롱

 

Posted by 정보톡톡 :

 

 

 

간만에 아주 간만에 마음 편하고 편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사람이 이런 것도 적어봐야지, 그동안 얼마나 목숨걸고 적었는지 막상 편하게 적어보니 그 마음을 알겠다. 이런 기회도 있어야지 숨통이 트이겠구나. 어렵고 힘들고 또 눈앞이 답답해도 난 또 그렇게 눈앞을 헤쳐가며 한발 한발 나서가고 나아가고 나아지는 것이다. 크 적고 보니, 나아가고 나아진다. 뭔가 멋진데?? 많이 멋진거 같음.

 

 

뭔가 다양하고 또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공부해보라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또 이참에 독기를 간만에, 거의 2년만에 다시 한번 품어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보고자한다. 이 어찌 행복하지 아니한가? 열심히 할수 있는 그 뭔가가가 있고, 또한 내가 열심히 해야하는 일이 뭔지를 알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참 행복하고 멋지지 아니한가?

 

가끔 동기부여를 강렬히 하고 싶을때 보는 동영상이다.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이 소름이, 개인적으로 사람들은 잘 안변해..저 분 말을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 계속 내려오는 습으로, 습관으로 안변하고 싶은 그 마음을 변해야함을.. 그것을 이겨내야하는거지.

 

 

Posted by 정보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