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보험계산 +
오늘은 4대보험계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반 평범한 직장인들은 그렇게 한 달을 열심히 일해서 월급날이 되는 순간, 가차없이 훅 빠져나가는 것이 있죠?
물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도 있지만요, 그거야 그래도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요. 그 이외에 4대보험계산에 의해서 한웅큼 나가는 게 있답니다. 어떤 것들이 있고, 또한 요율은 얼마정도인지 한번 알아보려구요!!
물론, 이런 4대보험계산 하시는 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공제해서 나가겠습니까만, 못 믿는다기 보다는 과연 얼마정도가 빠져나가는지가 궁금하긴 하잖아요. 막연히 얼마정도 나간다 말고, 하나하나 항목을 찾아봤습니다.
소득세랑 달라서 요거는 월급이랑 비율이 같아요. 즉, 세금은 고소득자인경우에는 요율이 더 커요. 하지만, 요거는 일정비율로 그대로 나가는거라 어찌보면, 월급이 작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사업주랑 나눠서 내기는 하지만, 여하튼 4.5% 나가는 국민XX
다음 건강XX은 근로자는 3.06% 이구요, 장기요양은 6.55%입니다.
고용XX은 실업급여부분만 근로자가 0.65% 부담합니다.
산재는 회사의 특징마다 많이 다릅니다.
이 정도로 4대보험계산에 맞는 요율을 구해봤습니다. 마지막 산재도 어차피 한번만 관련업무 맡으시는 분께 물어서 요율 알아두시면 늘 그대로 계산 되어서 나간답니다. 그러면 대충은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수 있겠지요?? 여하튼 아깝기는 해도 또 그 나름대로 필요성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 엄청 나게 많이 혜택 보는 것 없지만, 언젠가는 보겠죠??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