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ARA :: 아쉽다..아쉬워

아쉽다..아쉬워

2017. 7. 14. 20:36 from 카테고리 없음



며칠전이 초복이었다. 내가 출근하는 회사에서 맛나게 삼계탕을 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벗뜨, 나는 그날 일이 있어서 아침에 잠시 회사갔다가 한두시간 있다가 바로 나오게 되었다, 조금만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도 먹고 갔을텐데, 하루종일 얼마나 아쉽던지, 울 회사에 이런 음식이 나오는 것은 진짜 일년에 몇번 안되는 기념일만 나오는 거라 더더욱 아쉬웠다. 다음에도 두가지 복날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선례를 기준으로 볼때, 한번도 두번 이상은 해준 적이 없었으므로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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