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어보는구나~
그동안 너무 무심했어~ 사실 이제사 방학이 되고 나니 약간 덜 바쁘고 조용해지는 것 같군..그래
결코, 방학 아니면 너무 바빠서 뭐든지 할수가 없음. 그렇다고 방학때 엄청나게 대단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 공부는 좀 해야하니깐, 시간 투자는 해야할것 같고.
얼마전에 내가 만든 예쁜 인형에 이름을 지었는데..
장난아니게 이뻐.ㅋㅋ
분명히 사진 찍어놓은게 어디 있었는데
저장하면서 날아가는지. 없어짐.ㅠ.ㅠ
벌써 조카 줘버렸는데. 다음에 조카집에 놀러가면 찍어야겠다.
심심코..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