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적금이율 +
오늘은 우리은행 적금이율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요즘 적금이나 예금이나 심지어 대출이다 모두 모두 이자는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그만큼 돈이 돈값을 못한다는 의미인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적금따위를 하찮게 여기는 듯하다. 물론 우리은행 적금이율만 봐도 이게 보통예금인지 적금인지 싶긴하다.
하지만, 현재 초고도성장을 하는 나라가 아닌다음에야 모두 다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니 뭐 새삼 허무하거나 허탈해할것은 없다. 어차피 이자로 먹고 살았던 것도 아니니 말이다.
괜히 딴소리 하나만 하고 넘어가본데, 80년대 우리나라가 고도성장할때 어마어마한 이자 물론 있었던 적 있다. 하지만, 그걸 국민 모두가 누렸던건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그때도 서민들은 누구나 다 힘들었고, 물론 저축을 하면 돈 모으는 재미가 있었다고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워낙이 원금이 작으니 이자를 모아봤자 거기서 거기다. 어차피 일반 서민들은 이자로 크게 뭔가를 모으는깐 애초에 그른 거다. 그걸 많이들 놓치는 것 같아 아쉽다.
그때 돈 10만원은 작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10만원은,,참, ㅠ.ㅠ 그러니 이자가 많아 봤자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 지금 우리은행 적금이율을 보고 한숨지을것 아니라, 조금이라도 모아서 조금이라도 큰 푼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현재 총 3개의 적금상품이 있으며, 1년은 1.6%까지 하는 것도 나온다. 가장 높은 것도 1.7%이니, 1년짜리를 넣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실제 1.6%로로 월 백만원씩 12개월로 계산해봄!! 비과세는 되어야 십만원을 더 받을수 있네요. :)
괜히 다른 은행이랑 비교 분석한답시고 몇개 더 올려봤다. 우리은행 적금이율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럭저럭은 되는 거 같다는 말씀. 주은행이고 가깝다면 뭐 크게 문제없이 여기를 선택해도 지금으로는 괜찮은것 같다.몇 개월전까지 2%가 넘는 적금상품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없어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