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요즘..ㅠ.ㅠ
점점 뭔가를 하기가 무서워지고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뭔 다른 수를 써야할것 같아요.
얼마나 힘든지 조금씩 조금씩 알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정신을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할듯 보입니다.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라면 좋아라하십니까?
저도 라면 진짜 좋아하는데요.
뭐 여러 첨가물 많다고 걱정하시는데요.
솔직하니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아닌다음에는
다 똑같습니다.
차라리, 큰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게 더 안전하진 않을런지.
여하튼 다 다른 이야기고..ㅎㅎㅎ
전 라면 만든 사람은 노벨 평화상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힘들때
혹은 몸이 너무 뻐근하고 답답할때
이렇게 얼큰한 라면 한사발..완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