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고작 며칠 지났나고 나한테 이럴수 있는건가?
그나저나 할일도 많고 많은데
밤은 짧고 낮도 짧다.
나의 24시간은 너무 짧은 거 같음.
하루가 30시간 정도면 좋겠다.
하기야 그런다고 더 열심히 일할것 같지는 않음.
아무것도 한것없이 벌써 시간이 이리도 되었음.
진짜 하루가 너무 짧은거 같음.
내일은 꼭 내일 해야할일을 모두 다 잘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너무 힘드는 하루하루..
이럴줄을 몰랐다만.
이거 버리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깐..나도 열심히 살아가보자.
열심히 하후하루..
열심히 하는 내가 되길바란다.